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짧고 입맛없는 분들

입맛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06-17 11:32:21
제가 원래 입이 짧은 편인데 요즘 들어 부쩍 입맛이 없어서 밥을 거의 잘 안먹었더니 평균 몸무게에서 3키로가 빠졌어요.
원랜 마른 편이고 배만 볼록 많이 나온편인데 진짜 안먹으니까 아랫배도 쑥 들어가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어디 몸이 안좋은가 생각도 되고 여름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엔 제가 낮에 잘 안먹고 밤에 많이 먹는 습관이 있어서 밤에 많이 먹고 특히 배고프면 잠을 못자 라면이라도 먹고 잤는데 요즘은 배가 많이 고파도 우유한잔 먹고 그냥 배고픈 것 참아지면서 그냥 잡니다.
배고픈 건 하루종일 느끼는 편인데 뭘 먹어도 조금씩 먹게되고 그다지 먹고 싶은 것도 없어요.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IP : 125.131.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0.6.17 11:41 AM (115.136.xxx.238)

    죄송한데요, 우울증 같은 건 아니시죠?
    그게 아니면 운동을 좀 해보세요.

  • 2. 회사
    '10.6.17 11:45 AM (211.108.xxx.67)

    안 다니세요???
    저도 운동 추천해요^^

  • 3. 입맛
    '10.6.17 12:19 PM (125.131.xxx.9)

    요즘 좀 신경쓰이는 일이 있긴 한데 우울증까진 아닌것 같고 전업이에요. 잘 안먹으니 몸도 비시리 한것 같은데 수영이라도 해볼까요? 수영배운지 10년이 지나서 다 까먹었어요.

  • 4. 저도
    '10.6.17 12:35 PM (180.67.xxx.205)

    똑 같진 않고 비슷한 증상인데요,
    칼로리 높은 음식들이 특히 먹기 싫은 아주
    건전한 증상입니다. 맨날 풀만 먹는데요,
    몸이 가벼워서 좋네요. 지난달엔 거의 매끼마다
    머윗대 나물 먹었는데 질리지 않더니
    지금은 거의 매끼마다 상추를 싸 먹는 중입니다.
    입맛 없었는데 그렇게 먹으니 평상시 양 만큼 밥을 먹을수 있어요.
    상추는 텃밭있는 지인들이 가져다 주어 요즘
    상추 풍성합니다. 입맛 없으시면 요즘
    제철인 채소로 입맛 회복하세요.

  • 5. ...
    '10.6.17 10:07 PM (115.161.xxx.10)

    저도 기름진 음식은 보기만 해도 고개가 돌아갑니다. 살좀 찌우고 싶어도 먹는게 풀뿐이라... 요즘은 오이지, 장아찌 쌈 ...먹는걸 봐도 살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고기안먹고 살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172 몃대몃 매실액기스 2009/06/23 197
469171 조해진 “MB, 사람 함부로 쓰는 분 아니다” 8 댓글압권 2009/06/23 1,048
469170 스텐레스 길들이기 10 궁금이 2009/06/23 1,019
469169 써마지 리프트, 프락셀 제나..? 4 러블리 2009/06/23 747
469168 초등저학년 연산 철저반복, 기탄, 기적의 계산법.. 4 어떤게 더 .. 2009/06/23 954
469167 [사설]용도 다르다고 보(洑)가 아니라고 우길 셈인가 3 세우실 2009/06/23 242
469166 한강수영장 어디가 젤 괜찮은가요? 3 .. 2009/06/23 1,149
469165 성형수술 질문 4 선녀 2009/06/23 540
469164 삼성전자 이럴수 있나요? 11 삼성전자 절.. 2009/06/23 1,763
469163 꼭 그렇게 나와야 하는지.. 황당 2009/06/23 328
469162 환경정의랑 통화하다가.. 다지사 2009/06/23 185
469161 집집마다 특이한 음식 조리법이나 음식 있으신가요? 5 음식 2009/06/23 721
469160 어제 자명고... 1 ... 2009/06/23 415
469159 [TIP]스트레스를 줄이는 비법 대공개!! 상큼한쿡맘 2009/06/23 402
469158 대장부엉이를 아시나요?? 11 2009/06/23 789
469157 양도세 얼마나 나올까요? 2 양도세 2009/06/23 349
469156 서울근교 야영장~~~ 2 텐트가지구... 2009/06/23 487
469155 사교육강사의 고백(펌) 7 ..... 2009/06/23 1,353
469154 신용카드 결재시 결재되는 "신용보장 서비스" 월이용료 다들 내시나요?? 6 아줌마 2009/06/23 547
469153 재건축 연한 줄이는거 통과되면 집값이 또 뛰겠네요.. 8 .. 2009/06/23 806
469152 초3인데 밤에 쉬를 해서 캠프를 한 번도 못가본 아이가 있어요 7 아래 캠프 .. 2009/06/23 351
469151 자게 조회수는 왜이렇게 적죠?? 17 조회수 2009/06/23 743
469150 아이들도 제대로 쉬게 해주세요 1 미미 2009/06/23 443
469149 요즘 택배요금이 올랐나요? 3 택배 2009/06/23 285
469148 우연히 참가한 가족캠프가 저를 변화시켰어요 배나무 2009/06/23 452
469147 [사설]보수가 봐도 거꾸로 가는 의료 민영화 4 세우실 2009/06/23 317
469146 40후반에 사각턱 보톡스를 맞았더니 우려하던대로 다른 근육처짐이 보여요 2 사각턱 보톡.. 2009/06/23 1,558
469145 왜 사람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을까요? 5 윤리 2009/06/23 399
469144 동료가 no complain campaign(불만없애기)을 하는데요 9 이거 효과 .. 2009/06/23 577
469143 쪽지에 바이러스 경고가 와 있는데 어쩌나 2009/06/23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