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행복한섬 바누아투 보고 있는데요.
작성일 : 2010-06-17 10:55:00
878061
요즘 인간극장에 푹 빠져서 지난 편들 하나씩 다운받아보는데요..
행복한섬 바누아투.
그냥 제목만으로 멋진섬나라 구경이나 하지싶어서 봤는데 와 환상입니다.ㅎ
바누아투로 이민가서 모텔 운영하고 계신 이협씨 가족들 모습보니까
저도 당장 이민가고싶네요.ㅋ
너무나 순박한 원주민들, 먹을것이 지천에 널려있고,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있고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보니 제 마음이 다 정화되는거 같아요.
방송날짜를 보니까 2008년인데, 혹시 이방송 보신분 계세요??
행복지수 1위라고 알려진 이후로 이 바누아투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나봐요.
이곳도 이제 외부인들로 넘쳐날것이고 땅값은 비싸지고 도시화 현대화되면서
원주민들까지 또 여러 피해가 가지않을까 좀 걱정되네요.
이미 시내에는 교통체증이 일어나고 부두에는 컨테이너박스가 넘쳐난다고 하니..
물론 방송으로 좋은모습들만 보게되고 그안의 여러 또다른 문제들이 없기야 하겠냐만은
역시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때 정말 행복할수 있는거 같아요..
여유가 되면 언제 꼭 한번 여름휴가 바누아투로 가보고싶네요.
IP : 218.5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7 11:05 AM
(121.187.xxx.145)
그때 그 방송 이후로 한바탕 바누아투 바람이 휩쓸고 갔는데 뒤늦게 동참하셨군요.ㅎㅎ
사실 저는 남태평양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분 블로그를 방송 되기 전부터 드나들었었어요.
인간극장 팀이 와서 촬영중이다..뭐 이런 글까지 봤었는데...조만간 방송 되더라구요.
그덕에 그 분 무지 유명해졌고..
한국까지 와서 설명회 비스무리 한걸로도 알아요.
제대로 이민 사업? 시작하신건지 어쨌던건지는 모르겠구요.
여튼 가족들 모두 한국 와서..바누아투 이민에 관심있는 사람들하고 정모 비슷하게도 했었고.
그 바람 타고 많은 분들이 현지조사 떠나셨지요.
당시 그 인간극장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도 해주고,숙박도 그쪽에서 해결하고.
중간에 어느 정도 비용은 지불했겠지요.
여하간 너무 유명해지면서..그리고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갔다온 사람들이 안좋은 글 남기고.(정확한 사연은 저도 잘 모르지만요)
그래서 블로그를 폐쇄했다 열었다 또 폐쇄했다 열었다..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 후 저도 좀 시들해져서 안들어가봤구요. 요즘 근황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때 그 바람 타고 바누아투 이민 가신분들 정말 계셨었는데 ..그분들 소식도 궁금하구요
2. 강추
'10.6.17 11:18 AM
(218.50.xxx.139)
아, 저도 바누아투로 검색해보니 몇군데 블로그에서 사기꾼이 어쩌고 얘기가 나오고 좀 안좋은 얘기들이 있어서 의아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ㅡㅡ;;
3. 섭외안하나
'10.6.17 11:36 AM
(110.8.xxx.19)
바누아투는 못봐서 모르겠고 키톡의 순덕엄니네 인간극장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4. ^ ^
'10.6.17 12:41 PM
(121.130.xxx.42)
순덕엄니네 인간극장 나오면 좋겠어요 진짜.
싫어하실라나??
되든 안되든 섭외라도 해보라고 제보해볼까요?
5. ..
'10.6.17 12:46 PM
(112.152.xxx.183)
순덕어머님은 이미 예전에 섭외가 있었지만 거절하신걸로 알아요.
그리고 그런데 노출되서 좋은 소리만 듣는거 아니고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도 출연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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