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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안쓰려고 했지만

폭풍전개짱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0-06-17 10:31:45
당돌한 여자 즐겨보는 드라마라 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꼭 읽어보곤 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한번씩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웬지혼자서 당돌한 여자 글 되게 자주 올라온다 이러고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쓰게 되네요 ㅋㅋ
아침드라마가 그렇듯이 한명의 여자는 답답해 죽을지경이고
한명의 여자는 도무지 반성도 없고 생각도 없이 끊임없이 거짓말하고 나쁜짓하고

늘 그러려니 하고 봐왔는데 오늘은  순영이가 주란이 찾아가서 아이를 낳아도 되겠니
주란이 네가 싫다고 하면 네뜻대로 할께 이러면서  물을때는 그냥 확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고요
이미 생긴애를 것도 혼자 수술을 하네 어쩌네 하다가 남편한테 알려져서
온식구가 임신한거 다 알게된 마당에 찾아가서 물으면
애를 지우라고 할수도 없는노릇인데 이쯤되니까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걸로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된게 순영이가 처음에는 착하기만하고 답답한 캐릭터란 생각이었는데
최근에는 착한척하는 여우가 아닐까 기분도 종종 들고 하는 행동들이 가식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니
좀 착한것도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딸기 생부 나타났을때는 이렇게 빨리 딸기의 존재를 알아차릴까 싶었는데
내일은 아예 주란이가 딸기 아빠가 오동재라는걸 알게 되다니 ㅋㅋㅋ 예고보면서 헉 했네요
뜸들이지 않고 폭풍전개하는건 매우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전개가 될지 흥미진진하네요
IP : 121.164.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크크
    '10.6.17 10:36 AM (115.136.xxx.93)

    저도 요새 그거 보다 하우스보다 난리치고 있는데 하우스보는 중에 순영이가 주란이한테 그런 얘기를 했군요. 크흐흐 암튼 순영이 캐릭터 착한 척하는 여우라는 데 저도 한표요

  • 2. ㅋㅋ
    '10.6.17 10:40 AM (211.182.xxx.1)

    저두요~
    오늘 주란이한테가서 하는 말들은 정말.. 심히 속이 보이더구만요..
    그래도.. 우리 순영이가 잘 됐음 할 뿐이고..
    정말.. 폭풍전개.. 재미납니다..
    아침마다.. 본 드라마보다.. 예고가 더 기다리지네요~ ^^

  • 3. 그렇게는 안보이고
    '10.6.17 10:45 AM (221.140.xxx.217)

    착한척 하는 여우과는 아니고, 그냥, 심하게 답답형처럼은 보여요.
    네가 낳지말라면 안낳겠지만, 낳고 싶다, 그리고 축하도 받고 싶다는 얘기로 들리긴 하더만요.
    고집세고 답답하고. 순영이 스타일도 그다지 맘에 썩 드는 편은 못되더라구요.
    남을 배려하기는 하는데, 한 고집하고 융통성 없고.

  • 4. ㅋㅋ
    '10.6.17 10:46 AM (112.223.xxx.67)

    그 여자 매일 그런 캐릭터만 하네요 ㅋㅋ
    예전에 미안해 사랑해??? 뭐 이런 일일 드라마에서도 악역보다 더 욕을 먹었어요 ㅋㅋㅋ

  • 5. ^^
    '10.6.17 10:52 AM (221.159.xxx.96)

    순진한척 착한척 하면서 자기 실속 다 찾는 그런 캐릭터죠
    진짜 여우란 그런 여자 아닐까요?..닮고 싶어요

  • 6. ^^^
    '10.6.17 11:14 AM (121.88.xxx.73)

    저도 윗님과 동감. 닮고 싶어요. 착한적 순진한 척 하면서 실속 다 찾는......글고 사람은 다 역지사지?(이말이 맞나?)해봐야..시어머니 자리되니 예전 고모에게 할말 다하는....예전엔 암 말 못하고 잇다가(권력은 손에 쥐어야....) 그러다 진짜 시어머니 되면 진짜 장난 아닐듯....아닌 척 며느리 잡을듯....

  • 7. 뜬금
    '10.6.17 12:06 PM (59.187.xxx.181)

    요며칠 저도 자꾸 보게되네요. 뻔한 스토린데 중독인지...ㅋㅋ
    오늘 지순영이 딸 주란 만나러 간다고 시어머니한테 인사하고 나가던데 그때 들었던 그 가방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디껀지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 8. .........
    '10.6.17 12:43 PM (112.155.xxx.83)

    저도 그 드라마 전개가 빨라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하도 빨리 진행되서 지은죄가 많아 하나 밝혀지고나면 또 일이 터져서 당하는 세빈이가 숨쉴틈없이 보여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들어요.
    오늘 순영이가 주란이한테 예전에 아이가 유산되고 다시는 내게온 아이 그렇게 보내지않겠다고 말할때 좀 우꼈어요.
    지혼자 유산하러 갈때는 언제고,,,

  • 9. 그래도
    '10.6.17 3:03 PM (121.88.xxx.165)

    예전 드라마들의 주인공들 보다는 덜 당하고 전개도 빨라서 재미있게 봅니다.^^

    남편이 출근이 늦은 날은 함께 보는데(남편은 그날 처음 보는 드라마도 열렬 시청자처럼 몰입해서 보는 재주가 있어서...) 며칠전엔 "저거 방송에 저렇게 드러내놓고 나와도 되는 이야기야? 아기 유산시키는것 말아."하더군요.
    남편왈..."저 여자 간이 큰건지 아이를 어째 남편과 상의도 없이...완전 이혼감이다" 하더군요.
    아이 두고 하는 짓(?)은 쫌 이상하긴 했어요.

    하여간 전개가 빨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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