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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이 책 안 읽으면 헛살았어...... 싶은 책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6,538
작성일 : 2010-06-17 01:00:09
정말
이 책은 꼭 읽어야지되..
그런 책 추천해주세요...
노안이 시작되었는데
쏟아지는 느낌이 들기전에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들이 눈이 쏟아진다고 그렇게 표현하시네요.. )
얼렁 많이 많이 보려고요^^
저도 교양 좀 쌓아보자구요
IP : 222.237.xxx.19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co
    '10.6.17 1:01 AM (119.69.xxx.155)

    월든이요. 많은 책들을 봤지만 이것보다 더 인간의 정신의 무한함과 위대함을 느낀 책은 없었습니다.

  • 2. .........
    '10.6.17 1:01 AM (116.124.xxx.152)

    이곳에서 추천받아 읽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조정래 "황홀한 글감옥" 정말 존경하고 싶은 분입니다.

    아..전 태백산맥,아리랑,한강 다 읽은터라 더 읽기가 편하긴 했습니다.

  • 3. ...
    '10.6.17 1:04 AM (119.64.xxx.151)

    박경리의 <토지>요...

    요새 읽고 있는데 매일 매일 감동하며 읽고 있습니다.

  • 4. 저에게는 종교서적
    '10.6.17 1:05 AM (125.129.xxx.119)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요

    우주관이 달라지니 인생관도 달라지더군요...

  • 5. 기아에 대한 책
    '10.6.17 8:48 AM (122.32.xxx.1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체로 쉽고 담담하게 쓴 책인데
    지구를 좀 먹는 악의 축에 대해 알게 됩니다.

  • 6.
    '10.6.17 9:04 AM (125.187.xxx.16)

    티벳사자의 서를 추천합니다. 죽을 때가 되면 깊이 생각해볼........

  • 7.
    '10.6.17 9:52 AM (220.64.xxx.16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 이 책은 5년마다 한번 정도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탈무드 : 곁에 두고 나한테 맞는 부분 책갈피 몇개 해놓았다가 들쳐보면 좋을 책.

    제가 이 두 책을 읽고 화 잘 내고 조바심 내는 성격이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 8. 저두
    '10.6.17 10:21 AM (122.36.xxx.170)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222222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지금의 깨어있는 나를 있게 한 책.

  • 9. 한걸음
    '10.6.17 10:46 AM (119.64.xxx.22)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가 쓴 책입니다
    그분이 정신의학의 한 계파를 이룰만큼 영향력이 컸는데
    요새 이스라엘이 하는 만행을 보면 참 그렇지만 인간이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가슴을 때리는 울림이 있어서 10년이 넘게 봅니다

  • 10. ...
    '10.6.17 10:59 AM (125.137.xxx.198)

    성경이요...

  • 11. 깡마른 이 남자
    '10.6.17 11:56 AM (211.251.xxx.89)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이요.

  • 12. 저도
    '10.6.17 12:08 PM (220.71.xxx.35)

    티벳 사자의서요
    죽음의수용서도 감동적이었어요
    근데 죽음에관한 정리는 젊었을때 미리미리

  • 13. 저도
    '10.6.17 3:26 PM (59.10.xxx.48)

    성경책이요!!!
    다른 책들도 읽으면 좋겠지만.. 안 읽었다 해서
    죽음 이후에 내세가 달라질 리 없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 14. 추천
    '10.6.17 4:10 PM (121.165.xxx.44)

    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펙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15. 저도
    '10.6.17 8:38 PM (118.219.xxx.148)

    신과 나눈 이야기..
    아껴가며 읽는중,,

  • 16. 저도
    '10.6.17 8:58 PM (110.11.xxx.184)

    성경입니다. 나를 산산이 부서지게 만든 책...

  • 17. 저도
    '10.6.17 9:05 PM (121.190.xxx.39)

    티벳사자의 서^^

  • 18. kleome
    '10.6.17 9:05 PM (116.32.xxx.194)

    성경책 꼭 읽어보세요
    성경은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언약의 책입니다

  • 19. 성경을
    '10.6.17 9:14 PM (125.135.xxx.238)

    읽고 감명을 받는다니 신기하네요..

  • 20. 저는
    '10.6.17 9:26 PM (221.141.xxx.136)

    성경책이요.
    아침밥 하기 전에 읽고 ... 자기전에 읽고....

  • 21. 그럼
    '10.6.17 9:31 PM (125.180.xxx.29)

    전 천수경강의 추천합니다

  • 22. ㅎㅎㅎ
    '10.6.17 10:15 PM (175.113.xxx.169)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언약의 책 ㅋㅋㅋ

  • 23. ..흠
    '10.6.17 10:26 PM (124.49.xxx.166)

    만화책은 안되나요? ..만화책도 정말 좋은거 많은데 ..

  • 24. ㅇㅇ
    '10.6.17 10:28 PM (221.151.xxx.3)

    저도 성경이요.
    기독교적인 얘기를 떠나서 잠언은 탈무드를 능가하는 지혜로 가득하고요 젊은이들에게 꼭 읽기 권해요.
    이웃,가족,나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잠언중에서 이 구절이 가장 좋아요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25. ..
    '10.6.17 10:35 PM (59.10.xxx.231)

    전 금강경 ~ 힘들때 읽으면 진짜 금강이라는 말을 온전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화책도 좋아요
    전 하츠 아키코 만화 감동보다는 편안함이 넘 좋아요
    연령대 있으면 하츠 아키코 만화 읽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26. ..
    '10.6.17 10:54 PM (121.135.xxx.123)

    홍루몽이요,

  • 27. 혼불
    '10.6.17 11:02 PM (116.38.xxx.71)

    최명희님의 혼불.
    이 책 쓰시고 한목숨 다 하셨지요..
    이 책 읽고나면 한동안 다른 소설은 좀...

  • 28. ㅎㅎㅎ
    '10.6.17 11:50 PM (118.33.xxx.214)

    성경이란다.

    하긴 엽기 잔혹 협박 공갈로 가득한 책이니 판타지로 재밌겠네요.

    쥐박이가 그걸 많이 읽어서 정신이 그리 됐나...

  • 29. ㅎㅎㅎ
    '10.6.17 11:52 PM (118.33.xxx.214)

    원글님의 추천 부탁에 성경을 추천하는 정신들은 뭐하는 짓인지.
    하여간 별 군데서 다 티를 내요.

  • 30. 추천
    '10.6.17 11:53 PM (115.21.xxx.51)

    신과 나눈 이야기 1 과 에크하르트 톨레의 now 추천합니다. ^^

  • 31. 노안
    '10.6.18 12:03 AM (114.206.xxx.17)

    저는 38인데요..보통 노안은 언제 오나요...
    눈이 쏟아지는 느낌이라니...ㅠ.ㅠ 엉엉...
    저는 원래 먼 글씨가 안 보여서 안경을 쓰고 있는데..
    가까운 것까지 안 보이면 어찌 살지...ㅠ.ㅠ

    암튼 티벳 사자의 서를 많이 추천하시네요...저도 공유하고 갑니다..

  • 32. 백김치
    '10.6.18 12:20 AM (114.203.xxx.54)

    혼불...!!!
    어느분이 쓰셨는데...한번 더 강조하려구요...
    토지...태백산맥..아리랑 ..한강..다 읽었는데
    그 어떤 것 보다 한국인의 필독서라 여겨져요...
    저자 본인도 그런 표현을 하셨는데
    ...혈필...로 쓰신 책~
    그렇다고 읽기가 힘든 것도 아니고요~

  • 33. ..
    '10.6.18 12:22 AM (211.194.xxx.195)

    성경에 있는 잠언요

  • 34. 푸학...
    '10.6.18 12:34 AM (119.70.xxx.172)

    성경.....읽으면 읽을수록 알게되면 알게 될수록 인간의 추악한 역사만 알게 될뿐 신은 없더이다

  • 35. 저는
    '10.6.18 12:44 AM (118.46.xxx.82)

    신영복 <강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 36.
    '10.6.18 12:48 AM (58.148.xxx.67)

    성경은..정치적 논리에 따라 이리 저리 비틀어지고 왜곡된 옛 위인의 과장과 허위 덩어리일뿐...
    세상에 종교만 없어져도 전쟁의 절반이상이 사라질거예요...

    난...그렇게 책을 달고 살았지만...안읽었으면 후회될뻔한 책을 딱 꼽긴 뭐하네요...
    다 피가되고 살이되었던지라...어릴때 읽었던 계몽사문고는 마흔이 넘어서도 떠올리면 웃음이나는 삶의 윤활제가 되고....요즘은 심리학 개론서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스키너의 심리상자..엊그제 읽었는데...괜찮았고..

    지금막..윗 님들 추천해주신 죽음의수용소랑, 티벳사자의 서 세상의 반은 왜 굶주리는가 주문했어요.. 묻어서 얻어가네요...감사...

  • 37. 정말
    '10.6.18 5:22 AM (211.48.xxx.73)

    성경도 좋겠지만 성경에 비하면 티벳 사자의 서나 신과 나눈 이야기는 정말 친절한 책이죠.
    읽으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쉽게 와닿으니까요.
    기독인들은 성경만이 진리이고 다른 진실을 폄하하지만 권해주신 다른 책들에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확실하게 들어 있답니다.

    죽음의 수용소를 넘어서도 "주의 종"이 절절하고 진실되게 쓴거 맞죠...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이후에 더 친절한 책이 많이 나와서 좀 들 사랑받는듯...^^

    저는 뇌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게 죽기전에 속시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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