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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뜨거워요...ㅠㅠ

아아ㅠㅠ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0-06-16 20:41:26
저 이번여름에는 애 둘낳고 붙은 살 기어코 다 떼어내리라 굳게 결심...

3월부터 운동도 하고 식사조절하고 그러다가 요즘은 너무 더워 운동은 못가고... 김지선의 땡바디 비슷한 거 샀어요. 국산은 아니고... 폴란드것인데 뭐 되게 인기좋은가봐요.

아 근데... 둘레를 줄여준다는 이것... 30분전에 샤워하고 배랑 팔뚝에 발랐는데 지금 저 인체발화 하려나봐요.,
너무너무 뜨거워요... 으으아... 이거 왜 이래요...
너무 뜨겁고 불타올라요. 가려움도 느껴져서 벅벅 긁었는데 긁은 부분만 벌겋고 다른부분은 속은 불타는데도 겉은 멀쩡하네요!
이거 언제까지 이렇게 뜨겁나요 10분째 완전 80도 건식사우나에 들어가있는 것 같아요ㅠㅠ
사이트에 가봐도 이정도라는 설명도 없고 크림 겉면에도 블라불라 폴란드어에요~~~~으아아~~~
IP : 123.248.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6 8:45 PM (112.184.xxx.22)

    님은 괴로우실텐데 전 웃음 나요...ㅎㅎ
    화장턴데 내 몸이 타고 있따아~ 라고 장난전화 치던 애들 생각이 나네요..
    죄송..

  • 2. 미안합니다.
    '10.6.16 8:48 PM (125.186.xxx.151)

    꼭 그담엔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저도 태워 버리고 싶은 배둘래가 한가득인 아줌입니다.

  • 3. 저도
    '10.6.16 8:53 PM (211.207.xxx.144)

    저도 그 뒤가 궁금해요.
    전 뭐라도 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 되놔서.......ㅠㅠ

  • 4. ..
    '10.6.16 9:12 PM (110.14.xxx.52)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놓고 들어앉으십시오,.

  • 5. ㅋㅋ
    '10.6.16 9:17 PM (219.249.xxx.69)

    생각해보니 이 상황이 너무웃겨서요..
    원글님 도와달라고..애원하는데 ...댓글님들..은 결과과 궁금해..
    상황보고 해달라는 모습이..저는 왜케...웃긴지...ㅋㅋㅋㅋㅋ

  • 6. 죄송해요
    '10.6.16 9:36 PM (114.207.xxx.212)

    인체발화에서 빵!ㅎㅎㅎ

  • 7. 어쩜
    '10.6.16 9:45 PM (124.5.xxx.11)

    어쩜 좋아요.
    원글님 심각한 상황인데 글을 너무 코믹하게 쓰셨어요. ㅋㅋ
    피부화상입는 건 아닌지...찬물에 들어가시면 추울까요?

  • 8. ^^*
    '10.6.16 9:54 PM (220.83.xxx.12)

    울 아들넘 샤워 후 거실과 자기 방을 파닥파닥!~~~
    쟤가 갑자기 왜 그러지???
    아들왈 : 엄마 화장실에 빨간 저것 뭐야??? 파닥파닥~~~
    제 : 왜? 화장실에 뭐~어???
    뒤늦게 홧 바디 생각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아님!~~~
    제가 처음 바르고 후끈했던 모습이 생각나
    자꾸 웃음이 나네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근데 운동을 병행하지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 같은데
    아아님!~의 후담이 궁금하니 열심히 바르시고
    결과 꼬~~~옥 알려주세요(^^*)

  • 9. ㅋㅋ
    '10.6.16 9:55 PM (221.139.xxx.171)

    넘 글을 재미있게 서서 저도 한참이나 웃었답니다
    님~~그거..딱 그 상표는아니지만 울딸이 발라봤다는데 원래 그렇게 뜨겁고 따갑다고 하던걸요
    제가 홈쇼핑에서 팔길래 살까 했더니
    엄마는 알레르기 심해서 저건 안될꺼야 하더라구요
    님~~~어째요?
    참아보시던가~~~샤워하시던가..ㅋㅋ
    그다음 어찌됐는지 알려주세요..궁금해서요

  • 10. ^^*
    '10.6.16 9:58 PM (220.83.xxx.12)

    고추성분이 들어있어
    고추의 매운 맛의 느낌!~~~^^*

  • 11. 어뜨케
    '10.6.16 10:12 PM (121.167.xxx.141)

    상황 생각만 해도 웃겨요. 죄송요...^^*님 아드님도 넘 귀여워요. 그걸 왜 발랐데요. ㅋㅋ

    그 다음 상황 저두 궁금해요. 후기 부탁 드릴께요^^

  • 12. ㅋㅋ
    '10.6.16 10:23 PM (58.239.xxx.91)

    죄송해요.. 님 제목글이라 댓글들때문에..ㅋㅋㅋ
    자꾸.. 웃음이 나네요...ㅋㅋ
    그런데.. 정말 저두 후기가 더 기다려지네요..ㅋㅋ
    그 제품 저도 혹했었거든요..
    그렇게 뜨거워요??? ㅋㅋㅋ

  • 13. 원글이에요.
    '10.6.17 2:30 PM (123.248.xxx.108)

    부끄러웠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왔습니다^^;

    어제 약 30분간 저 완전 불타올랐어요. 진짜 CSI에서 보던 인체발화가 아닌가 겁까지 나던걸요.

    방바닥에 착 붙어서 선풍기 강으로 켜고, 덥다고 끙끙대니까 딸래미들 부채부쳐주고..

    어유 진짜 병원에 전화라도 해볼까 싶었는데 서서히 가라앉더라구요.

    남편 있었으면 한 욕 들었을 듯...-_-;

    정말 그나마 다행이지 뭐예요. 그게 1회용 샘플이었구요, 제가 주문한 본품은 싸늘한 거에요.
    여름이라 쿨이 인기인지, 그게 본품으로 되어있었거든요...

    이거 다 써보면 땡바디도 사려했는데, 맘 접었어요. 그때마다 이런 불고문 당할 수는 없어요...

    저 진짜 겁났는데, 웃으셨던 리플님들! 미워욧! 다들 날씬하신 거죠!

    오늘은 쿨 한것 본품으로 바르기 시작했어용... 아아 제발... 살들아 내 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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