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놀이터 앞 1층은 시끄럽겠죠...?

수납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0-06-16 20:37:41
이사갈 전세집을 찾아 삼만리~ 중인데요~~~
요즘애들 놀이터에서 안논다 안논다 해도
복도식 아파트 복도쪽(=현관방향)에 바로 놀이터 있는 1층은
시끄럽겠죠...;;;

집보러 가니 저녁 7시 좀 넘었는데도
놀이터에서 애들+엄마들 합 열명가까이 놀고 있긴 하더라구요.
잠깐 집 본거라 지속적으로 시끄러운지는 잘 체감을 못했구요.
보러간 단지가 20평~25평 위주로 구성된 곳이라 아이들 한둘씩 있는 집이 많은것 같고요.

(애가 없어서 애들이 떠들면 어느정도 되는지 감이 잘 안와요...
지금 오피스텔에 살아서 주변에 노는 애들이 안보여요..)

놀이터 소음과 별개로 복도식 아파트 1층은 살기에 어떨지도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보고 온 집이
총 25층짜리 복도식 아파트의

-1층 끝집(복도쪽으로 놀이터 바로 있음)
-1층 중간집(아파트 중앙 상가, 아파트 내부 중앙교통로 쪽이 베란다 방향)
-14층 끝집(주변 시야 좋고 셋중엔 젤 좋은듯 한데 대출관련 조건이 좀 있어서..)

셋 중에선 14층이 젤 좋으나 대출관련 좀 복잡한 부분이 있고요(안전한 수준이라고 부동산에서 이야기는 했지만..)

집 보러 다니는 중 괜찮다 싶었던 집이 저희가 들어가서 보고 있는 동안 30분전에 보고 가신분이 다시 돌아와서 계약금 가져왔다고 하시는 바람에 날라가서 좀 아까웠어요~

뭐 더 많이 보러 다녀야겠죠?







IP : 125.186.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0.6.16 8:47 PM (218.54.xxx.214)

    복도식 아파트 살아봐서 너무 잘 아는데요, 더구나 원글님이 보신 아파트 보니
    거기도 젊은 엄마들, 어린 아이들 많이 사는곳 같은데요 저같음 그곳 이사 안가네요.
    자기네 아이들 안전 생각 한답시고 절대 아파트 놀이터 가서 안놀리고
    꼭 집앞 복도에서 자전거, 인라인, 축구공 다 해결하더라고요.
    소리지르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복도식 아파트 저는 정말 공포스러운 기억뿐이네요.
    맨날 얼굴보는 이웃들이라 대놓구 조용히 하라고 얘기도 못하고,
    암튼 자기만 편하면 되고 자기 새끼만 소중한 요즘 젊은 사람들의 전형을 봤죠.
    그 이후로 저는 복도식 아파트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해요.
    앞으로 절대로 안살겁니다.
    저처럼 시끄러운거 안좋아 하시는 분이면 복도식 아파트 다시 생각해 보세요.

  • 2. 하늘하늘
    '10.6.16 8:48 PM (124.199.xxx.137)

    제가 지금 그런 아파트 3층 사는데요............ 죽겠습니다 ㅠㅠ 애들이 웬만큼 소리지르는 건 괜찮은데... 쇳소리나게 고함지르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애들이 떠들면 어른이라도 좀 조용하던지 이건 뭐...... 겨울 말고는 힘들어요. 웬만하면 딴데로 알아보세요.

  • 3. ..
    '10.6.16 8:55 PM (222.234.xxx.165)

    그래도 현관쪽은 베란다 쪽보다 덜 시끄럽지 않나요.
    제가 복도식 8층에 사는데 베란다 쪽에 놀이터가 있는데요,
    베란다창을 열어 놓으면 무지 시끄러워요.
    그리고 1층은 여름에 모기도 많고 이상한 벌레도 막 들어오고 그러던데..
    아무튼 1층은 말리고 싶네요.

  • 4. 수납
    '10.6.16 8:58 PM (125.186.xxx.205)

    크...역시 복도식 + 1층 + 놀이터는 제가 단순하게 생각해도 좋지 않다~ 싶은데
    살아보신 분들 말씀 도움이 됩니다.

    가진 돈과 집의 위치와 주변환경의 싸움이네요.
    제가 가진건 시간뿐이니 더 발품 많이 팔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
    '10.6.16 11:43 PM (218.39.xxx.30)

    복도식 아파트 놀이터 앞에 있는 동에 5층에 살고 있는데요..
    누가 놀고 있는지도 다 들릴정도랍니다...ㅎㅎ
    5층에서도 다 들리는데 1층은 더 잘 들리겠죠..ㅋㅋㅋ
    이집을 겨울에 샀는데 그땐 조용했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932 핸디형 청소기 쓰시는 분들.. 13 일렉트로룩스.. 2009/06/22 880
468931 아침 10시부터 앉아서 1시간 공부할껄 이제야 끝내고 있는.. 속터져... 아침 2009/06/22 411
468930 성장통이 한쪽 다리에만 올 수 있나요? 2 궁금이 2009/06/22 499
468929 유치원에서 당일로 가는 캠프 비용에 대해서요.. 5 엄마 2009/06/22 377
468928 친정엄마땜시 스트레스 8 말해뭐해 2009/06/22 1,624
468927 도장이 없어졌어요ㅠ.ㅠ 2 ㅠ.ㅠ 2009/06/22 373
468926 방금,,안재환네가족이~~~글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4 . 2009/06/22 2,388
468925 저 이거이거.. 감기가 좀 심한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나요? ㅠㅠ 10 저.. 2009/06/22 741
468924 척박한 경상북도 구미지역에도 함께 말할사람들이 있습니다 8 광고?? 2009/06/22 450
468923 선릉역 진진바라 한정식 어떤가요? 5 코알라 2009/06/22 669
468922 뭐가 문제일까요? (청국장) 1 뭐지 2009/06/22 223
468921 사무실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쥐 소리가 전혀 안나도 쥐가 살 수 있나요? 7 쥐... 2009/06/22 783
468920 바람이 불었다. (펌) 1 ㅠ.ㅠ 2009/06/22 565
468919 화가 나네요... 5 ㅠㅠ 2009/06/22 613
468918 기업형 마트 과연 저렴한가?? (펌) 2 ㅠ.ㅠ 2009/06/22 394
468917 20년동안 해지하지않고 쭈욱 유지만 한다면 연금보험이 나은가요? 복리적금이 나은가요? 1 연금 2009/06/22 616
468916 작가 보르헤스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1 d 2009/06/22 519
468915 추모 공연 동영상 저장하실 분... 7 추천 2009/06/22 699
468914 속이 후련해지는 글 (펌) 3 ㅠ.ㅠ 2009/06/22 686
468913 여러가지 도형 볼수있는 책이나 사이트...어디 있을까여? 1 질문 2009/06/22 229
468912 분양받은 아파트인데 전매가능해서 입주전에 팔려고해요~ ---- 2009/06/22 474
468911 신해철,,,감동적이었어요. 2 . 2009/06/22 716
468910 훈계한다며 딸과 친구 강간한 40대 징역 4년 37 환장 2009/06/22 7,824
468909 일본어독학하고싶은데 어찌시작해야될까요? 3 일본어 2009/06/22 619
468908 정말 미운 4살이라서 그런걸까요? 3 미운4살 2009/06/22 965
468907 전여옥 "신미래, 노무현과 엄청나게 다르다" 17 세우실 2009/06/22 1,061
468906 자기 주장없는 성격.... 1 뒤끝... 2009/06/22 406
468905 윤선생, 튼튼...어느것이 좋은가요.. 2 머리 아픈 2009/06/22 628
468904 초4 남자아이 정장이요.. 1 2009/06/22 98
468903 장터입금 1 ? 2009/06/22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