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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럴 때 까칠하다 - 고백해 보아요.ㅎㅎ

..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0-06-16 15:03:15
알면서도 까칠한 나의 행동 어떨 때 그러시나요.

저부터 ㅎㅎ

1. 고급승용차가 "무리하게" 끼어들면 절대 안 비켜준다.  -다른 차는 대충 비켜줌. 그래 가라 가 하면서 ㅎㅎ
  
2. 물건에 대고 "이 아이는~~" 어쩌고 하는 사람  - 니 소중한 아이 나도 안산다. 듣기도 싫어 획 돌아섭니다.

3. 침 흘리며 자고 있다가 늦은 야근하는 남편 마중나와달라고 전화하면 "낮에 무리해서 몸이 천만 톤이야"
   ㅎㅎ  낮에도 무리하게 잤더니 허리 아픈 건 사실...

고백해 보아요.~~


    
IP : 119.64.xxx.16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어빵
    '10.6.16 3:05 PM (221.151.xxx.31)

    ㅎㅎ

    1. 배고플 때 엄청 까칠 모드...

    2. 지나치게 호객행위할 때...ㅋ

  • 2. .
    '10.6.16 3:06 PM (61.73.xxx.247)

    1. 전철에서 졸면서 내쪽으로 몸이 규칙적으로 기울어질 때.
    너무 너무 싫어해요.
    2. 담배 피는 사람 뒤에서 걸어갈 때나 음식점에서 옆에 담배 피는 사람 있을 때.
    못 견뎌요. 얼른 뛰어서 앞서 가고 음식점에서는 담배 금지라고 말해요.

  • 3. ㅇㅇㅇ
    '10.6.16 3:07 PM (58.233.xxx.249)

    더위에 약한 나...
    몸에서 땀나기 시작하면...까칠모드로 변신....
    점점 다기오는 여름....정말 싫어요^^

  • 4.
    '10.6.16 3:08 PM (218.38.xxx.130)

    현실 세계에서 말씀이죠? ㅎㅎ
    댓글 까칠한 거야 누구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담배 연기. 정말 싫구요. 식당에선 한 마디 하고, 길에선 뛰어서 지나가요.
    또 뭐더라..나 까칠한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_-

  • 5. 욕하면...
    '10.6.16 3:09 PM (114.205.xxx.180)

    저는 민원상대를 하는 직업인데
    웬만한 소리를 들어도 다 참는데
    상대방이 욕을 하면
    뚜껑열리는걸 제어할수 없습니다...
    나이불문 반말로 뒤집어버립니다..

  • 6. ...
    '10.6.16 3:09 PM (183.96.xxx.28)

    1. 버스 정류장이나 길에서 걸어가며 담배 피는 사람..
    2. 확인도 안해보고.." 그럴리가 없는데요.." 라고 부정부터 하고 보는 담당자들..

  • 7. 낮잠
    '10.6.16 3:14 PM (203.247.xxx.210)

    충분히 못 잤는데(내 기준에ㅋ)

    안 좋아하는 연예인 태래비에 나와있을 때...

  • 8. 정치
    '10.6.16 3:16 PM (121.154.xxx.97)

    남편과 정치얘기 하면 꼭 까칠해져요.
    이상하게 정치 이야기하면 흥분모드가 되는지...

  • 9. 이불
    '10.6.16 3:17 PM (76.64.xxx.211)

    1. 배고플때

    2. 졸릴때

  • 10. .
    '10.6.16 3:19 PM (116.41.xxx.7)

    1. 대중교통이나 식당 안에서 <이어폰 없이> DMB 시청하는 사람
    2. 산야에서 <이어폰 없이> 라디오 청취하고 다니는 사람
    을 볼 때.

  • 11. 분리수거광
    '10.6.16 3:19 PM (210.116.xxx.86)

    저는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막 넣는 사람 봤을 때..
    씻지 않고 음식물 묻은 스치로폼, 깡통 등 그냥 버리는 사람 봤을 때
    음식물 쓰레기통에 비닐이나 조개껍질 등 이물질 그냥 버리는 사람 봤을 때...
    (저 집청소는 잘 안합니다 ㅠㅠ. 오로지 분리수거및 공공의 도리에는 목숨걸어요)

  • 12. ...
    '10.6.16 3:20 PM (116.41.xxx.120)

    바쁜 와중에 ...고객님..안녕하세요.저희 어쩌구에서 이번에...하는.
    전화받을때.
    정말 인정사정없이 바빠요. 하고 딱 끊어버립니다. ㅠㅠ 사실은 던질때도 있어요.
    가끔, 정말 너무 바쁜데 한가하게 자신들 이동통신 뭐 보험 어쩌구 하면서
    한가한 이야기 하는게...히스테리가날 정도로 화가나요.
    그분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겠지만...저한테 잘못걸리면 끝장납니다.
    전화하지말아주었으면요..ㅠㅠ

  • 13. 다솔이
    '10.6.16 3:22 PM (110.10.xxx.95)

    1. 깜빡이 안켜고 끼어들때
    2. 공공장소에서 영상통화하는 사람을 볼때
    3. 담배연기에 숨막힐때

  • 14. //
    '10.6.16 3:26 PM (183.101.xxx.47)

    조용한 아침.. 요란한 초인종 소리에 '누구세요?' 하면..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할때..ㅡ.ㅡ
    진짜 까칠해진다는...

  • 15. ㅋㅋ
    '10.6.16 3:31 PM (59.0.xxx.92)

    저두 밥 안먹으면 성격이 까칠
    텔레마케팅 전화 받을 때 두 까칠
    무례한 사람을 볼때 더 까칠하게 대응
    담배 피는 사람 완전 혐오예요 .
    그래두 착하게 살려구 노력 많이 해요 ㅠㅠ

  • 16. 깍뚜기
    '10.6.16 3:37 PM (163.239.xxx.199)

    신호무시하고 지나가는 차 마주하면 생명의 위협느껴서
    소리지름

    도서관서 떠드는 사람 만났을 때 ..
    지금 막 한따까리 함;;;

  • 17.
    '10.6.16 3:39 PM (220.86.xxx.121)

    잠이 들똥말똥~할때 늦게 들어와서 밥 달라고 하면..ㅋㅋ

  • 18. 아이가
    '10.6.16 3:40 PM (113.30.xxx.239)

    저는 텔레마케팅은..뭐 그쪽도 먹고사는 문제이니 적당히 예의바르게 하고 끊습니다만
    둘째 진짜 겨우겨우 어렵게 재웠는데
    첫째가 큰소리 내서 둘째 깼을때...... 뚜껑열립니다.
    정치얘기할때
    공공장소에서 드럽고 창피한줄 모르고 손톱깎는 무개념들 봤을때

  • 19. 답답한
    '10.6.16 3:43 PM (211.54.xxx.179)

    사람 볼때,,,일단 욱,,하구요,,
    그 답답함이 나에게 피해를 주면 다다다다,,해버려요,

  • 20. ...
    '10.6.16 3:44 PM (116.127.xxx.140)

    운전 중 차선 좁아지는 곳 표시가 있음에도 쭉 달려가서 앞에서 끼어들려고 하면 바짝 붙여서 절대 안 끼워준다. 가끔 초행길인듯한 표시가 나면 그때는 마구 끼워드림...

  • 21.
    '10.6.16 3:44 PM (58.239.xxx.91)

    신랑.. 밥 먹을 때 반찬 투정하면.. 무지하게 까칠하게 굽니다..
    어디..감히..
    그럴려면.. 엄마한테 가! 하구요.. ㅋ

  • 22. 길가는데
    '10.6.16 3:48 PM (183.98.xxx.171)

    도를 믿으십니까??이런거.....영혼이 맑으니 어쩌니....
    교회에서 집집마다 돌면서 우리집 문 두드릴때..완전 까칠합니다...

  • 23. .....
    '10.6.16 3:49 PM (121.134.xxx.26)

    전 매너없이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곳에서 길 막고 자기 일(친구랑 얘기하고 있다던지, 지갑 확인한다던지, 등등)하는 사람 보면 까칠해져요...
    길 가장자리로 가서 서 있음 남들에게 방해 안될텐데,,

  • 24. 음.... 전
    '10.6.16 4:00 PM (67.168.xxx.131)

    쇼핑가서 점원이 달라붙을때,아주 까칠해져요,
    (좀 혼자 내버려둬,,어차피 내맘에 드는걸 살거니까~~)

    레스토랑에 밥먹으러 가서 맛나게 먹구 있는데 매니저가 식탁 돌며
    어쩌고 저쩌고 말시킬때~ 짜증 팍 솟구침--;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

  • 25. ...음...
    '10.6.16 4:03 PM (124.146.xxx.117)

    댓글들보며 생각해보니 전 항상 까칠하군요...

  • 26. 임영박이
    '10.6.16 4:16 PM (147.46.xxx.50)

    개판치는데도

    잘못했다 말 안하는 친구...ㅠ,ㅠ 랑 얘기할떄...

    아는것도 말해주기 싫어요.

  • 27. 저는요
    '10.6.16 4:19 PM (175.112.xxx.111)

    거스름돈 주고 받을 때
    바닥에다 놓는 거.. 그거 보고 가끔 사람판단합니다.
    받는 사람이 돈을 바닥에서 주워야하잖아요.
    좀 예의가 아닌 것같아요.
    느낌상 남이 주는 돈을 바닥에서 다시 줍는 건 별로..
    꼭 손에서 손으로 건네줍니다.

    그리고 밥 쩝쩝거리는 소리.
    뭘 씹으면 당연 소리가 나긴 하지만
    쩝쩝 소리는 싫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금목걸이 하고 알굵은 반지하는거.
    우회전하는 코너에서 정차하거나 내리는 사람.
    저도 무지 까칠한건가요?

  • 28. 아!
    '10.6.16 4:22 PM (218.38.xxx.130)

    생각났어요.
    추운 겨울날 식당에 밥 먹는데 들고 나면서 문 안 닫는 손님들!!!
    정말 재수없어요 -_-;

  • 29. 살인보다나쁜것
    '10.6.16 4:41 PM (211.200.xxx.215)

    거짓말(사기)

  • 30. 저도
    '10.6.16 4:46 PM (117.111.xxx.2)

    남자 금목걸이 하고 알굵은 반지하는거...
    저도 정말 싫어욧!

  • 31. ...
    '10.6.16 5:11 PM (121.135.xxx.96)

    1. 배고프면 사나워집니다. 사탕이라도 한 알 먹어야 진정 됩니다.
    2. 공연장에서 매너없이 행동하는 사람에게도 한량없이 까칠합니다.

  • 32. ...
    '10.6.16 5:14 PM (180.64.xxx.233)

    전화로 보험가입유도하는 텔레마케팅에 무지 까칠해요.
    그들도 먹고살려고 하는거긴 하지만,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말해서 가입유도할때는 사람기만하는 것 같고, 저는 당하지 않지만 나이드신분들은 당하시겠다는 생각에 무지까칠해져요.
    저 동의없이 그냥 가입약관 보낸다는 투로 말을해서, 그날 그분 팀장님이 저한테 전화해서 사과하고, 시장조치 해달라고 요구하니 팀원교육(약 100명정도)다시 하겠다는 시정사항 보내오더라구요.
    한까칠 햇죠.
    그 상담원한테 지금 말한내용 녹음내용 보내달라고하고 소보원에 이의제기 하겠다고 했더니, 녹음화일 없다고 해서, 팀장연결해달라고해서, 녹음화일 확인해 달라고 하고, 보내달라고 하니 녹음확인은 있지만 보내줄수는 없고, 확인해 보니 상담원이 실적을 욕심해서 좀 문제의 소지는 있었다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날 많이 까칠했네요.

  • 33. 까칠녀
    '10.6.16 5:37 PM (61.72.xxx.217)

    1.저도 배고프면 까질해집니다.
    2.전화 무시로 와서 힘들게 하면 까칠해 지구요.
    3.담배 냄새 길이건 식당이건간에 냄새 나면 까질해집니다.

  • 34. 울집
    '10.6.16 6:02 PM (118.176.xxx.56)

    주차장에 다른차가 맘대로 주차해놓고 갔을때 ,, 한번은 연락처도 없이 가서 뚜껑열린적도 있음

  • 35. ..
    '10.6.16 7:19 PM (121.136.xxx.171)

    1,시어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2,남편 밥 깨작깨작 먹을 때...

  • 36. 고백하긴싫지만
    '10.6.16 8:33 PM (59.0.xxx.110)

    늘...ㅋ

  • 37. ..
    '10.6.17 12:53 AM (222.237.xxx.198)

    전.....
    버스정류장에서 침뱉는거 정말 용서가 안되요..
    한번은 싸우기까지 했다는... (왜그러니... 좀 참아라...)

    또.....
    이불 삐뚤어지게 깔았거나 조금이라도 쫙펴지지 않은거....


    지갑에 지폐 얼굴맞쳐서 집어 넣어야하는거..

  • 38.
    '10.6.17 1:01 AM (119.67.xxx.101)

    길에서 담배피면 째려봐요
    특히 구석에서 안피고 걸으면서 피면 폐암걸려라 욕이절로 나와요

  • 39. 전도하면 열받음
    '10.6.17 3:35 AM (180.71.xxx.23)

    어린애 막 재웠을때 띵동 하고 전도하면 분노게이지 급 상승...
    아마 내 눈빛에 찔려 죽을만큼 겁 먹었을 것임.

    학교 앞에서 떡볶이 컵에 담아주면서 전도하는것 까진 못 본척 지나갔는데 한쪽 구석으로 애들 둘셋 몰고가서 목산지 뭔지 모르겠지만,
    남자어른이 애들한테 교회 안나가면 지옥간다고 하는 말 듣고 지나가다 진짜 소리 꽥~ (지금 애들한테 뭐하는 짓이에욧!!)하고 질러버림.
    좀 더 나이 많은 남자가 허둥지둥 변명하려고 그게 아니라...어쩌고 하길래 말 섞기 싫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림.

    우리 애들 어린이집 차량 오기 기다리는데(하원할때)
    여자 둘이서 남자 애 하나 말걸면서 놀이터 쪽으로 슬금슬금 몰고 들어가는데...그때 마침 방송에서 유괴로 한참 시끄러울때라서...
    그 애에게 다가가서(얼굴은 아는 아이였음)
    무슨 일이냐고 아는 사람이냐고 모르는 사람들이면 아줌마가 도와줄테니 이리 오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그 여자들 자세히 보니....어깨에 전도기간 어쩌고 적힌 띠 두르고 있었음.
    진짜 열 받아서 들으라고 요즘 유괴범들 흉흉한데 왜 애를 어른 둘이서 몰고가냐고 말하니까 목사 같은 사람이 뛰어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니 좀 있다 그 아줌마들 아파트내에서 철수....

    전도도 좀 적당히 하지 물귀신 같이 구는 사람들에게 절대 친절하게 대답해 줄수 없어요.

  • 40. 나무...
    '10.6.17 10:01 AM (183.98.xxx.61)

    버스 정거장에서 담배 피는 사람 .
    욕하는 사람 .무질서한 사람 등등..

  • 41.
    '10.6.17 11:18 AM (222.107.xxx.148)

    1. 조선일보 보라는 아저씨 만날때
    대학교 2학년때인가, 92년도쯤 집에 왔던 분이랑 한판 뜨려는거 엄마가 말렸습니다.
    2. 한나라당 지지자
    마음으로 일단 너는 엑스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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