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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의혹
4 / 2010.06.15 10:48
푸르른(ykkimjp2)
새싹멤버
http://cafe.naver.com/whathero/38701 ..
왓님 주장대로 타블로가 스탠포드 화장실만 졸업했다..는 걸 전제로 하고 그간의 행적을 살펴봅시다.
1. sat 관련 --타블로 본인 입으로 한 두가지 버전이 있음.
아예 안 봤다는 설과 가출 다음날 sat봤다는 설.
-----그럴 수도 있다고 너그럽게 생각하지 말고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미국대학 sat없이 갈 수 있냐고 물으면 다 없다~~!고 대답할 겁니다.
스탠포드 정도면 sat 고득점에 ap 몇개, 토플 100점 이상, 꾸준하고 진정성있는 봉사가 상식입니다.
특히 봉사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타블로 학창 시절에 어디가서 봉사했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쌈질하고 정퇴학 받았단 말은 있어도 말입니다.
게다가 추천서도 무지 중요합니다만....이건 학력 인증도 안되는 허접떼기 국제학교에서 어찌했다 치고.
봤으면 본 거고 안 봤으면 안본거지...봤댔다 안봤댔다...이건 미국대학의 입학에서의
sat의 중요성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참고로 아이비리그등 최상류 대학들은 ap는 물론, bc도 보고 고교 gpa가 최상급에다가 sat는 2000점을 훌쩍 넘어 만점에
가깝게 받아야 원서를 내밀 수 있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잘 아냐고요... 외국서도 살아봤고 집안에 유학간 애도 있고 외고생도 있어서.
고로 타블로는 sat 안봤고 스탠포드를 정식으로 간 적 없다....고 하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습니다.
sat..넘들은 서너번씩 치면서 그 중 조금이라도 잘 나온 점수 가지고 가려고 발버둥치는게 sat인데
뭐...??? 가출 다음날 가서 쳤다고라.... 한 방에 스탠포드 갈 성적인 2300점대가 나왔다는거...???
이건 그냥 개그입니다. 개그.
제 주위에 sat없이 미국 유학 간 애들은 다 cc갔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요.
근데 그건 2년제지요.
cc도 토플 없이 가면 1년은 esl해야 합니다. 이건 상식이죠.
2. 이공계 학점 관련 -- 이건 진짜 코메디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이걸 타블로가 이수했다고 말한다면 그냥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공계 점수는 특히 랩관련 과목은 1학년짜리가 들을 수 있도록 허용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대학에서 1학년이 4학년들과 섞여서 그 비싼 기기들로 가득찬 랩실에서 실험을 하도록 허락한단 말입니까...
나름 명문대로 유학가서 의학 전공하는 우리 식구중 누구는 아직 저학년이라 랩실 건물에 들어 가 보지도 못했다는데요....
타블로가 수학을 싫어했다는 건 구구단 뿐 아니라 조승민이라는 사촌형의 글에서도 여실히 나오는 바,
수학을 싫어했다는 친구가 1학년때 뭔 롸이팅이라는 자기 전공도 아닌 남의 전공, 것두 이공계 전공자들이 즐비한
것두 4학년들이 득시글한 랩실에서 수업을 하고 학점을 엄청 잘 받아서 수석 졸업까지 했다고라...
이건 그냥 말도 막걸리도 아니고 무지의 소치입니다.
저건 타블로가 들은 게 아니라 ' 당당하게 자격이 되는 그 누군가'가 이수한 거라고 보는게 틀림없습니다.
3. 석사 시기에 한국에서 영어 강사..?
저, 이날 이때까지 지 학벌 속이는 원어민 영어 강사, 몇 트럭 봤습니다.
어학연수만 갔다 와 놓고 마치 제대로 유학한 거인양 속이고 고액 과외뛰는 양심에 털난 것들, 무수히 봤습니다.
신문에 허구헌날 나오는 것도 원어민 영어 강사의 학력의혹이죠.
타블로는 영어 강사를 한 게 맞습니다. 그건 타빠나 타까 양쪽 다 인증했죠.
그렇담 석사는...???
아바타, 삼위일체, 분신술, 점퍼는 다 농담일 거고,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
이 카페에 국내외에서 석사하신 분 많으실 겁니다.
석사가 장난인가요...?
백번 양보해서 타블로 말대로 논문없이 석사했다고 해도 말입니다.
레포트를 수시로 내야된다면서요...
석사과정 레포트가 독후감이거나 영화감상문이랍니까..? 초딩, 중딩 논술 숙제냐고요.
석사 과정 레포트 아니고 학사과정의 학기중에 내는 레포트도 하나 쓰려면 도서관에 짱 박혀서 이거 저거 뒤져보고
자료 조사해서 써야 하는데 뭔 석사 레포트를 바다 건너에서 영어 강사하면서 내나요..?
그냥, 타블로는 영어 강사만 했고 레포트같은 건 낸 적이 없다...고로 석사과정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게
훨씬 자연스럽지 말입니다.
타블로가 백번 양보해서 영어가 '된다'...고 칩시다. 언어의 장벽이 전혀없다...고 칩시다.
그래도 남의 나라 문학이고 더구나 석사과정이라며...
그게 장난이냐고요.....!!!
4. 그렇다면 졸업장, 성적표, 졸업식 사진은...?
졸업장, 성적표는 전문적으로 위조해주는 사이트가 수없이 존재하고 학위 브로커 문제는 예전에 pd수첩인가
추적 60분인가에서 심층적으로 다뤘던 적도 있지요.
씰 가장자리 채우고 나무 뒤에 언덕 배경도 넣고 씰 모양을 똑바로 갖다 붙였어도 위조라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젤 만만하게 학벌 위조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졸업식 사진이요...
근데 타씨는 어케된게 입학식 사진도 한장 없어.
미국대학에서는 입학식이 없다...는 분들은 스탠포드를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스탠포드는 입학식을 하고 총장이 연설도 합니다. 어디서..?
스탠포드 캠퍼스 중앙에 있는, 그러니까 타블로가 졸업식 사진을 찍었다는 그 교회에서요.
뿐만 아니라 온 캠포스에 웰컴 어쩌구 하는 현수막이 펄럭이지요.
자기 자랑하기 좋아해서 남의 꺼까지 갖다 자랑해대는 허세왕 타블로가 평생의 자랑꺼리인 입학식 사진은 왜
단 한장도 안찍었을까요...??
그건, 입학식을 안했기 때문이지요~~~~
달어 간 적이 없는데 입학식 사진이 어딨어...
졸업식이요... 4년전부터 누가 자꾸 학력 의혹 어쩌구 하니까 남들 다 렌탈하는 가운 하나 어디서 사서
가방에 구겨 넣고는 졸업식 시즌에가서 대충 몇장 박은 거지요.
님들은 졸업식 사진을 서너장만 찍습니까..? 한 삼백장 찍지 않나요...?
입학도 졸업도 안했다면 진짜 설며 편한 걸 가지고 자꾸 입학식도 하고 졸업도 하지 않았을까..싶어서
증거들을 찾으려니 뭐가 상식적으로 안 맞지요.
누가 가운을 사요... 님들 가운 샀어요..???? 다 렌탈해 주는데 누가 그걸 사....
5 다시 성적표.
타블로가 1999년에 '입학'했다면서요....
그럼 맨 위의 저 1990-2000 가을에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있죠.
IHUM-Introduction to Humanity 라는 과목입니다. 스탠포드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학교이기에
신입생은 누구나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님들 대학 신입생때 죽어도 하기 싫은데 교양필수라서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했던 과목들 다 있으시죠..?
그게 IHUM-Introduction to Humanity 인데 제가 진짜 눈 아프게 째려보고 또 째려봤지만 저 과목이 없더군요.
이건 뭘 의미한다고 보면 자연스러울까요...?
1학년 신입생 성적표가 아니란 것입니다....뉴욕대 12학점, ap 16학점은 이로써 설명이 됩니다.
스탠포드 입학이아니라 편입인 겁니다.
자, 누군가가 떠오르시죠..? 이 성적표는 그 사람의 편입 시간표를 기초로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타블로는 스탠포드 다닌 적 없다.
이게 정답이 아닐까하는게 지극히 상식에서 출발해서 이 모든 증거들을 밤을 새워 샅샅이 째려 본 저의
결론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스탠포드에 어떤 형태로든 다니다 학벌 세탁한 걸로 생각했는데
하도 뭐가 찝찝해서 말입니다.
아예 안 다녔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모든 정황이 자연스럽네요.
이밖에도 들이 밀고 싶은 증거는 많지만 글이 지루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출처] 아예 안다녔다는 가설을 위하여.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푸르른
1. 음..
'10.6.15 4:29 PM (218.237.xxx.145)또 원글님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우르르 달릴거 같네요.
이건 뭐 경찰이 과학수사라도 해서 밝혔으면 좋겠구만...2. 이젠
'10.6.15 4:33 PM (116.41.xxx.185)관심없어 댓글 안달릴걸요..
지겨워서..
여기서는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눈길 못끌어요..
그러던가 말던가,,~~~~3. 원글님
'10.6.15 4:36 PM (221.139.xxx.171)제목만봤어요
내용은 지겨울것 같아서 안봤구요
근데~~~님 할일 그렇게 없으세요?
낮잠`이나~~주무세요
제발요!!!!!!!!!!!!!!!!!!!!!!!!!!!!!!!!!!!!!!!!!!!!!!!!!!!!!!!!!!!!!!!!!!!!!!!!!!!!제발4. 정말
'10.6.15 4:39 PM (58.78.xxx.190)지겨워요~~~~~~~~~~~~~~
5. 처음 본 내용
'10.6.15 4:39 PM (155.230.xxx.35)펌글 내용은 82에서는 전혀 새로운 주장인데요?
저는 처음 읽었습니다.
특히 2번 내용.
대체 왜 공대 과목을 들었을까......... 퍽 의아스러웠는데
원글님 설명을 들으니까 제 의구심이 정당한 거였군요.6. 이상하게
'10.6.15 4:45 PM (117.111.xxx.2)전 타블로에 대한 호불호도 없고, 학력 위조에 대한 판단도 서지 않는 사람인데
별로 지겹지가 않아요.^^;
물론 막무가내의 비난이나 예의를 저버린 악의적인 표현은 싫지만요.
누가 봐도 산뜻하고 명쾌하게 이 건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7. ㅇ
'10.6.15 4:49 PM (125.186.xxx.168)추리극 보는듯하네요 ㅎㅎㅎ
8. 저도
'10.6.15 4:50 PM (211.54.xxx.179)윗님과 동감이요,,,
신기하게 타블로 물고 늘어지는 글들이 꽤 신빙성이있고 설득력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인증이 (?)됐다고 해도 저한테는 타블로의 허언들이 더 안 믿겨요,,,
백번 그게 진짜라해도,,,영어학원 있을떄와 시기상 겹치는건 어쩔거냐구요9. 출입국사실증명서
'10.6.15 4:53 PM (180.68.xxx.66)를 본인명의로 동사무소에 가서 떼어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며 위임장으로도 가능하지요. 댓글단다고 뭐라고 하지만 석연찮은 부분은 있기는 합니다. 트윗에 올라온 내용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올라온 타블로에 관한 내용들을 추론하여 보면 동명이인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말하자면 [진실]이 가려져 있다는 찜찜함에 [의혹]님의 의견 " 3. 석사 시기에 한국에서 영어 강사..?"에 저의 생각을 갈음합니다.
10. ..
'10.6.15 4:54 PM (211.199.xxx.37)대리출석하고 대리시험이라도 봤나보죠..뭐...--;;; 예전에 울나라 대학에도 대출 대시 있었음...쩝.~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11. **
'10.6.15 4:54 PM (211.209.xxx.101)낮잠이나 주무시라는 분ㅠ 원글님 대게 무안하시겠어요
그나저나 넷상에서는 아직도 라지요 제가 타블로라면 살 수가 없을것 같아요
누구탓을 하리오ㅠㅠㅠㅠㅠㅠㅠ12. ..
'10.6.15 4:58 PM (124.49.xxx.81)초5, 울딸이 ...
그아저씨는 공부한 흔적을 다 없애 버렸나보죠
엄마는 20년도 더된 흔적들이 외가에 가면 그대로 있던데...
...아마 그아저씨도 그때 공부한 흔적이랑..책이며 필기된 노트며...학기때 받은
성적표 이런거 공개하면 사람들이 믿어줄텐데...
저도 친정에 가면 누구라도 잠깐이이라도 뒤져보면 표날 세월이 묻어나는
흔적들이 어디출신이며 전공은 무얼 했을지 표가 나더군요
정리하고 버릴건 버리고 했건만요...
순진하게도 딸아이는 그런거라도 공개하면 사람들이 조금은 수긍할수 있지 않나
싶은가봅니다...
진실이라면 타블로시,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개념치 마시구요13. 제의견
'10.6.15 5:02 PM (121.129.xxx.165)한마디 하자면요, 저는 그가 스탠을 다닌적이 없다..에 한표 겁니다.
학력인증하라고 한다면 그냥 졸업증명서 내면 되죠. 다른 말 할거 없구요.
성적표 낸것도 아이디를 숨긴게 너무 이상하죠.
그 다니엘 선웅 리..라는 사람이 타블로가 맞는지 그걸 증명하라는거고
그래서 여권을 보자..는 건데 그게 뭐 무리한 요구인지 모르겠구요.
스탠측 누군가가 다니엘리가 스탠 석사졸업자 맞다고 했지만 그게 타블로인지는
인증해 줄수없다고 했어요.
또... 스탠나온 다니엘 리..혹은 다니엘 선웅리.. 이 사람은 미국 lcn 다니는걸로 되어있는데
한국에도 lcn.. 이라는 회사가 등록되어 있고, 그 주소를 찾아가면 타블로 엄마 미용실..이죠?
뭐가 이렇게 찜찜한게 많은지...14. ...
'10.6.15 5:08 PM (211.108.xxx.44)몇사람을 잠깐 속일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수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타블로라면
시원스럽게 하루빨리 밝히는데 주력을 다 할것 같네요.15. 끝나지않은게임
'10.6.15 5:14 PM (220.117.xxx.52)언제 끝날 지 대체 알수가 없네요.
캐나다인인줄 알고 있었는데, 한국여권을 가지고있다던데....
과거 여친 신상까지 털리고...
이렇게 숨어버릴 일이 아닌 듯 싶네요.
타블로의 대응이 더 의혹을 사는 것 같은데....
왜 울고, 숨어버리는건지?????
타블로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면 되지, 지겹다는 댓글은 왜 다는건가요?
하나도 안지겨운 사람도 많은데...^^16. 사실
'10.6.15 5:20 PM (117.111.xxx.2)대문에 타블로 관련 글이 다섯 개씩 걸릴 때는 좀 지겹기도 했어요.^^;
그 기사 자체보다는 오가는 거친 언사들이 싫었던 게 더 크지만요.
그런데 이젠 정말 궁금해요.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건가...
다 밝힐 수 없는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17. 이상해
'10.6.15 5:27 PM (125.176.xxx.51)82에서는 거의 다 타블로 옹호해서 억울하게 됐구나 했는데
아고라나 다른곳에서는 의혹을 많이 제기 하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조중동이 쉴드쳐주니 좀 의심이 가긴 합니다18. ^^
'10.6.15 5:33 PM (211.205.xxx.51)이미 끝난 얘긴줄 알았는데, 이글 읽어보니 아직도 뭔가 남아있나보군요.
흠... 저도 지겹지않은 1인 ^^
궁금하네요. 진실의 종아 울려라~~19. 사기꾼에한표
'10.6.15 5:39 PM (121.162.xxx.47)저도 전혀~~~ 지겹지 않아요...
뻥이라면 뻥인대로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날 듯한 반전에반전 스토리~~?ㅋ
진실이라면 진실대로 초인!!스토리~~
2001년~2002년 1년사이에 국내에서 영어강사하면서 월드컵응원(6월4일~29일)
동시에 미국에서 석사과정졸업(6월16일) ..
또한 이 시간에 에픽하이 1집녹음과 데뷔앨범준비 ?
이러니 사람들이 믿기가 쉽지 않겠죠...20. ...
'10.6.15 5:40 PM (61.252.xxx.209)저두 지겹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밝혀져야지요.
거짓말...나빠요.21. 진실은
'10.6.15 5:45 PM (110.34.xxx.103)밝혀야지요....글올라오면 지겹다고 정신병운운하는사람들 정말이상함...
내가타블로고진실이라면,,,맘고생할필요도 없고,떳떳하게기자회견하고..
모든거다~~~~~보여주고말겠네요....타블로하는행보가 정말 이상하죠.22. 저 왓-_-;
'10.6.15 5:48 PM (112.218.xxx.3)왓비컴스라는 최초의혹자 놈부터가 믿을 수 없는데..그넘을 믿느니 타블로를 믿겠네요. 이젠 멀 더 까라는건지 알도리가 없다는.
23. ...
'10.6.15 5:50 PM (121.136.xxx.194)타블로의 말들이 진실이라면
그가 이번에 마음 고생한 게 뭐가 있을까요?
성적표 보여주면서 울었다는 게 웃겨요.
뭔 상처를 받았다는 건지...
자기 말이 사실이라면 왜 가족들을 고생시켜요?24. 전
'10.6.15 5:51 PM (117.111.xxx.2)왓비컴스 운영자는 안 믿는데,
다른 분들이 제기하는 의혹들에는 수긍이 가네요.^^;25. 저도
'10.6.15 5:54 PM (220.117.xxx.52)그 사람 말은 왔다갔다 해서...
일부러 그런다고는 하던데, 딱히 신뢰는 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놀란게 능력자분들 정말 많다는 거.....
그런분들이 악플러 취급받고 있으니 안타깝더라구요.26. 글을 읽어보면
'10.6.15 6:03 PM (210.205.xxx.195)의혹을 살만 하네요.
27. 타블로
'10.6.15 9:02 PM (119.149.xxx.156)타블로글만보면 참 씁쓸합니다..
그 **까페에서 오신분들이 몰려오셔서 그러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아직도 의심한다는 분들보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인생좀 더 살고 얘기하라는 말밖에는...
본인들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받으셨는지.... 편협한
본인들의 경험에 비추어 뭔가를 알아내려고하니 안보이겠지요....28. 전
'10.6.15 9:29 PM (180.66.xxx.4)그만들 하시지요..와 그래도 의심간다는 말 다 재밋어요. 개인 적으로 좀 찜찜...믿기에 넘 화려한 타블로 그대의 학력...누가 그렇게 천재적이래 ....그게 망조잖아....
29. ^^
'10.6.15 10:03 PM (121.164.xxx.182)타블로에 의혹을 갖는 것과 인생을 덜 산 것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기되는 갖가지 의혹에 대한 해명도 없이
사람을 의심하면 안 된다고 막무가내로 나무라서는 안 되겠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 받은 사람이 아니어도 몇 가지 헛점은 눈에 띄는 걸요!^^;30. 진실보다
'10.6.15 10:22 PM (119.149.xxx.156)더 빨리 드러나는게 거짓이죠..
타블로가 만약 스탠포드 입학 졸업안했다면 진작 거짓으로 들통났을 사안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여러사람들이 타블로가 진실이라며 밝힌 증거들은 있지만..
거짓이라고 반박하는 기자들의 기사거리나 명확한 증거들은 없죠.. 의심만할뿐..
본인만이 알기때문에 본인이 증명해야한다?
울나라 기자들이 어떤분인데 출입국관리소만가도 다 여권정보 빼올수도있고
스탠포드가서 교수를 직접만날수도 있고.. 거짓이라고 밝힐려고만한다면
무슨수를써서라도 특종을 잡을수있는데..
진실이기때문에 아무도 입을 안여는겁니다..31. ......
'10.6.15 10:50 PM (121.166.xxx.105)암튼 정선희나 타블로나...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걸 밝혀라 하는데도 묵묵부답이군요..
둘이 공통점이 있네요.. 꾹 다물고 있는거..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 해명할걸 해명하면 될듯한데... 둘다 뭐가 이상하긴 해요..32. 거짓보다
'10.6.15 10:55 PM (121.162.xxx.47)더 당당하게 목소리 높여 밝힐 수 있는게 진실이죠..
타블로가 진짜로 스탠포드 입학 졸업했다면 벌써 진실로 밝혀졌을 사안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여러사람들이 타블로의 지난 행적들 언행들을 시간대로 밝인 증거들이 쌓여가고
거짓으로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앞뒤 안맞는 해명뿐...
본인만은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누구보다 진실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나설 수 있겠죠?
적어도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맘고생한다면 한방에 해결해야죠..
울나라 기자들이 그 쉽다는 출입국기록이나 ...기타등등 진실이라고 밝히려고만 한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특종을 잡을 수 있는데..
쓰윽~ 입을 안여는 것만 봐도 얼마나 뒤에서 흐린 물밑작업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겁니다.33. 진실은
'10.6.15 11:23 PM (119.149.xxx.156)여러증거들로 밝혀졌죠.. 국제학교.. 스탠포드... 교수님들.. 재학생들..
조잡한 증거물이라면 벌써 들통났고..
타블로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물밑작업으로 그 모든걸 봉쇄하나요..
진실을 진실로 믿지 못하는사람들에게 더이상 진실은 의미없을듯해요..
타블로관련 글쓰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 설득하게되네요.. 안타까워서..
왜 그들눈에는 안보일까??
이미 눈 귀 코 입 다 막고 거짓이기만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이 모든노력이 소용없겠죠..
내 입만아프죠..34. 제일
'10.6.16 12:14 AM (116.39.xxx.209)신뢰가 가는 글이네요.
35. 공감
'10.6.16 2:36 AM (118.46.xxx.82)타블로에게 의혹을 품는 사람들은 논리적인데 반해
그만하라, 지겹다, 정신병자냐, 시간 아까우니 낮잠이나 자라 이러는 분들은 논리가 없어요
특히나 82에서 유독 심한 듯 해요;;;
아직 못믿겠다는데 정신병자 얘기가 왜 나오는지...믿으면 제정신인지요
논리도 없고 이런 논리에도 정확한 근거를 못대면서 무조건 믿어라 쉴드 치고
그나마도 같은 얘기 지겹다고 악쓰기만 하네요
이젠 타블로 쉴들인들이 더 악플러처럼 느껴진다는....
암튼 무슨 재판 증거 대듯이 흥미롭네요
그러고보면 사람들 참 대단해요
타블로도 더 막장 가기 전에 사과하고 의혹 풀지...
어차피 지금처럼 가 봤자 더 진흙탕일 것을.....
어떤 사람들은 타블로가 시간끌며 또 뭔가 꾸미고 있을거라는데 설마 여권위조도 맡겨놓은거...;;36. 지겹지 않아요
'10.6.16 3:17 AM (110.8.xxx.19)타블로사건은 끝을 봐야 해요.
지난번 유명인사들의 사건으로 국내 학력위조는 이제 더이상 발붙이기 힘들게 되었지만,
늘어나는 외국 학력소지자들의 인증은 타블로 사건을 계기로 정화되리라 봐요.37. **
'10.6.16 3:38 AM (211.209.xxx.101)타블로 이치가 맞아야 믿어주지요 초딩아이한테도 이런상황 얘기하면
이상해?라구 할 일이예요 하기사 타블로가 몇 년동안 잘 속여왔죠 우리에게 괴씸한ㅠ38. ...
'10.6.16 7:21 AM (121.187.xxx.145)지금도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돈만주면 미국 유명 대학 성적표, 성적증명서 , 졸업증명서 떼주는것 드글드글 합니다.
뭐든지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저런 의혹들 보고도 정신병자 소리 듣기 싫어서 가만 있어야 하나요?39. ?
'10.6.16 8:37 AM (112.149.xxx.234)여러가지 정황들로 봐서
뭔가 찜찜해요.
타블로도 좀 시원스럽게 공개하면 안 되나요?
진실이라면 너무나 쉬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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