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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방 보내는 분들 ~~ 제 말 좀 들어주소~~

공부방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0-06-15 08:41:10
울 아들이 *학년이에요....
약간 산만한편인듯...아니..집중력이 좀 마니 부족하다고하는편이....맞겠네요...

*학년때까지는 끼고 가르쳤는데......저 역시 다혈질인지라...잘할땐 무쟈게 칭찬하고........갈쳐준거 모르고 또 모르고하면.....소리지르고 혼내며 가르쳤지요...

해서....차라리....학원.공부방 보내는게 어떻겟냐는 의견에.....공부방을 보낸지가 몇달째네요...



그런데....성적은 살짝 오른듯 싶긴한데...


그공부방 샘이 문제네요...

목소리도 저만큼 톤도높고.....누가봐도 소리를 자주지른다 생각되나봅니다....
가끔...등짝도 퍽~~때렸다고 하대요...ㅠㅠ

어제는 어떤 엄마가 전화해서....울애한테 소리지르는 걸 들었는데....자기가 화가날 정도였다고...ㅠㅠ


아들 오자마자 물었지요..
오늘 혹시..혼났냐고........???
아니래요......ㅠ
딴짓하다가 걸려서 혼난걸......제가 물으니  더 혼날까 싶어  아니라고하는건지도 모르겠고...^^;;;ㅠ


암튼.....공부방보내는 엄마들 계신지...
다른공붓방도...비슷한지......궁금하네요...
IP : 175.118.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5 8:49 AM (125.252.xxx.102)

    아이가 아니라면 일단은 그냥 넘어가심이 어떨까요?

    딴소리같지만, 학교건, 학원이건, 어디가도 저렇게 말 전하는 엄마들 있습니다.
    물론, 모르던 부분을 알게 해 주는 고마운 사람도 간혹 있지요.

    그러나, 저렇게 말 전하는 엄마들 중에 쓸데없이, 또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본인 불만을 대신 전한다든지, 별 거 아닌 일로 과장한다든지, 기타 등등 말이지요.

    님이 한 번 살펴 보러 가셔서 분별하심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 2. 반대
    '10.6.15 9:01 AM (110.14.xxx.79)

    내 아이 내가 제어하기 힘든데 다른 사람이라고 사랑으로 잘 보듬어 줄것 같습니까?
    결론은 아니오 일겁니다.

    제 경우는 아이가 하도 친구들이 공부방 다닌다고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해서 구경삼아 가 봤더니 정말 거의 드러눕다시피 뒹굴거리는 아이도 있고 돌아다니고 떠들고 산만하기 짝이 없어서 그냥 눈인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잘 안되긴 마찬가지지만 집에서 크게 욕심부리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용기 북돋워가면서 엄마가 가르쳐 보세요. 아니면 옆에 앉아서 인강으로 재밌는 선생님 강의를 같이 들어도 되구요. 자기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는 엄마가 제일 잘 알거예요.

  • 3. 네...
    '10.6.15 9:04 AM (175.118.xxx.237)

    음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반대님 말씀 백번 옳은 줄 알면서....참 안되네요...ㅠ 나부터 자신없으면서....
    책임전가하고......그일로 전전긍긍 내모습이 너무 바보같네요...ㅠㅠ

  • 4. 저는
    '10.6.15 9:05 AM (221.139.xxx.111)

    공부방은 아니고
    전에 도서관에서 하는 과학실험 과정에 저학년인 아이를 참석시키고
    저는 문밖근처에서 들었는데

    강사가 초보인지,,저처럼 아줌마인데
    완전 애들 통제도 못하고, 애들한테 소리 지르고, 협박하고(이거 안한다)
    회유하고(다음 방학때도 올거지~? 전화번호 알려주면 연락할까~?)등등

    기도 안차던데요. 애한테 어땟냐고 물어보면
    순진하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해요. 혼나도 혼난것도 모르고요...

    엄마가 직접 자주 찾아보고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대부분의 엄마들...잘해주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로 자기 아이 방치 하더라구요.
    엄마들끼리 차마시며 수다 떠느라 정신 없고요...

  • 5. dd
    '10.6.15 9:26 AM (121.177.xxx.231)

    몇학년ㅇㅣ에요 공부방 혼자공부하는것도아니고 주위가산만하면 고학년이면 친구들에게도 피해가 갈듯 같이공부하는 친구 엄마들이 알게되면 그들도 아드님을 썩좋아라하지않을듯 댁의아드님이그런걸 엄마가 잘아신다면 공부방 보내기전 샘의공부성향정도 파악하고 보내셔야했을듯 고학년이라면 혼을내서라도 집중시키는게맞을것같은데요

  • 6. 저라면
    '10.6.15 9:41 AM (122.100.xxx.53)

    선생님한테 전화 해서 어찌된 상황인지 물어보겠어요.
    아이가 야단 맞을짓을 했다면 혼내는 방법을 바꿔달라고 말씀드릴거 같아요.

  • 7. dd님
    '10.6.15 10:21 AM (175.118.xxx.237)

    약간 산만이라했고...집중력의 문제라고 했는데...
    무신말쌈을^^;;;;,,,아무렴 보내기전에 샘성향도 모르고 보냈겠습니까???

    그리고...친구엄마들 이야기까지는 완전 오바십니다..
    82보면 가끔.....이야기가 산으로가는듯하더만..딱 그분이시군요..

    네...저라면님....좋은방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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