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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예쁘지않은 과일 따도 괜찮은가요?(별게걱정)
나무에 배가 주렁주렁 열려있는데(엄청 크고 많이)
그중 가장 빤들빤들 예쁜 배를 땄어요.
근데 다른 배처럼 둥그렇지가 않고
약간 찌그러져있었다고 해야하나? 서양 배처럼요..표주박모양으로.
혹시 못생긴 과일 태몽 꾸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신 분 있으면 경험담을 나눠주세요...
둘째인데도 별게 다 불안하고 뭔가에 기대고 싶고 그러네요..
1. 음
'10.6.14 4:27 PM (183.102.xxx.165)과일이 찌그러지거나 상했으면 아이가 좀 아플 가능성이 많다고 해요.
제 태몽이 시들은 복숭아였는데..제가 어릴때부터 좀 비리비리 약했어요.
대신 얼굴은 아주 이쁘다는..(아놔..ㅋㅋ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ㅋㅋ)2. ..
'10.6.14 4:29 PM (203.142.xxx.230)제가 꿈속에서봐도 별로 안이쁜데다 별로 싱싱해보이지않는 귤을 아는사람한테 받았는데요
울 아들 총명하고 이쁘게도 생긴데다
공부도 무지 잘합니다.^^
반면 반짝반짝 윤기가 눈부시게 흐르고 크기도 크고 무척 신선한 수박꿈이였던
큰아들은 음음...보통이예요.^^3. 요건또
'10.6.14 4:34 PM (124.55.xxx.163)서양 아기같이 생긴 아기 낳으려나 보지요..
울 둘째 태몽은 어디 가서 말도 못하는데...4. 축하
'10.6.14 4:37 PM (211.210.xxx.67)그냥 앞으로 나올 자식에게 크고 윤기 좌르르 흐르는 예쁜 배엿다고 말해주세요.
누군 태몽으로 계란후라이-_- 꿨다고 하던데...그런거에 비해면 태몽 좋은 거예요.5. 괜찮아요
'10.6.14 5:03 PM (59.1.xxx.6)저도 시어머님께서 그런 태몽꿈을 꾸셨다고,,,,,태몽 아닌걸로 하라고하셨는데,,
뭐,,물론 태몽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어쨌든,,,
건강하고,,,,얼굴 아주 예쁜 아기 낳았어요,,,^^
피부도 깨끗하고요,,,6. 저도
'10.6.14 5:50 PM (125.242.xxx.107)저희어머님이 태몽이란걸 꾸셧는데 누가 주물러 놓은것 같이 못생긴 호박을 땄다고 하시는데 지금 저희 아들 엄마아빠 좋은것만 타고나서 정말 예쁩니다. 어머님 태몽 애기할때마다 기분나쁜데 안믿어요 ^^ 님도 아주 예쁜 애기 낳을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