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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남편태도가

현명하지 못했나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0-06-14 13:47:04
시댁가서 모처럼 남편 흉좀 봤어요
자기 아들처럼 착한 아들은 본적 없다고 항상 생각하시는터라 있는 그대로의 행동을 그냥 이야기 했네요

그런데 시어머니왈 " 때리는 남자도 많고 바람피는 남자도 많고 술먹고 주사하는 사람도 많다 세상에 한가지 흠 없는 사람은 없다"

이러십니다
어디서 여자때리는 남자들 아주 흔한것 처럼 이야기 하질 않나
혹 떼려다 붙이는꼴

그래도 착하다는데 두손두발 들었네요
남편도 제 불만 막 이야기 하는데 더 어의가 없어서
시댁에서 완전 아이처럼 엄마에게 밥을 잘 않준다는둥 대접이 별로라는둥
전 그래도 친정가서는 남편 흉 정말 않보거든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마늘 까라기에 남편에게 같이 까자고 했더니
양이 너무 많아서요
남편이 시어머니보고 " 엄마 나보고 마늘까래 자기 힘들다고  엄마가 까"
이러네요

그러면서 손하나까닥 하지 않고 일만 시키고 정말 요즘 이런남편 있나요
제가 시댁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칭찬만 하고 착하다고 하고 거짓말이라도 해야하는건지
현명하게 사는법 알려주세요
IP : 180.71.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0.6.14 1:51 PM (122.32.xxx.63)

    새댁이신가봐요.
    절대 시댁가서 남편 흉보며 안 되는 거에요.
    칭찬만 하고 착하다고 거짓말까진 할 필요없지만.. 말하자면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이 굉장히 대접받고 사는 듯 띄워주다가 가끔 10번에 한 번 정도 하소연 하듯이 살짝 말해야되는 거랍니다.

  • 2. 플로랄
    '10.6.14 1:55 PM (112.169.xxx.103)

    보통 시어머니들이 다 그래요.. 안때리고 바람안피고 술먹고 사고안치면 문제없다는 식.. 뭐 세대차이에 자식에 대한 환상이겠죠 뭐.. 남편이 좀 의젓하지도 못한듯하지만, 님이 데리고 살면서 업그레이드 시키시구요.. 어의가 없어서-> 어이없어서

  • 3. 시댁에서
    '10.6.14 1:56 PM (121.161.xxx.222)

    자신의 아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베스트5에 올랐죠
    "울아들 착한애다~~~~^^*
    시댁가서는 절대 남편흉보지마세요
    특히나 원글님 남편하시는거 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할듯
    그리고 쫌 죄송한데..마마보이같으시넹..

  • 4. ..
    '10.6.14 1:58 PM (121.190.xxx.113)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거슨 진리!!

  • 5. ..
    '10.6.14 2:02 PM (114.207.xxx.71)

    자살행위를 하셨네요.
    그런말 듣고 며느리말에 수긍하는 시어머니 없습니다.
    좀 요령있게 행동 하세요.
    괜히 말 꺼냈다가 본전도 못건지고 기분만 상했잖아요.
    칭찬거리가 있슴 해야죠 하지만 거짓말을 지어 하진 마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앞에서 마누라 흉보는건 집에와서 처절하게 응징하세요.
    내가 널 믿고 결혼이란걸 했는데 겁대가리 없게 네 엄마앞에서 내 흉을 봤다고라? 덜떨어진 너란 놈 믿지말라 소리재? 아이고 내팔자야~! 해가면서요.

  • 6. ...
    '10.6.14 2:10 PM (115.95.xxx.171)

    저희 시댁은 아들만 셋이고 딸이 없습니다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99%가 시아버지의 불만을 토로하는것입니다
    언젠가 한번 맞짱구를 쳤더니 시어머님왈 그래도 항상 그렇지 않다시며 시아버지편드는걸
    보며 깨달은바가 많았습니다. 마찬가지 남편에게도 시댁흉은 금물입니다
    아!!! 초록은 동색이다

  • 7. 짜증나
    '10.6.14 2:23 PM (59.6.xxx.11)

    아들이 첩을 들여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게 시어멈입니다!
    아시겠어요??ㅜㅜ

  • 8. ..........
    '10.6.14 2:30 PM (125.178.xxx.179)

    남편 흉은 보지 마시고요. 마늘 같은 경우.. 남편이 그렇게 나오면 원글님께서 바늘방석에 앉은 것처럼 불편해서 혼자 하실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런 거 꾹 참으시고 남편한테 계속 요구하시길 바래요. 분란 일어 나는 거 싫어서 나혼자 하고 말지... 그런 생각 마시고요. 집에 가서도 꼭 남편의 행동에 대해서 잘못이라는 걸 상기시켜 주시길 바래요.

  • 9. ..
    '10.6.14 2:55 PM (115.161.xxx.90)

    제 남편은 집보다 시댁에서 더 잘해요. 일을 좀 해도 너무 시키는거 아니냐고 투덜거리고...제가 좀 민망할 정도. 지금22년차 미울땐 시댁에서 저에게 잘한는거 생각하며 마음 풀어요. 사실 자기집?에서 마누라에게 더 잘하기 힘들쟎아요

  • 10.
    '10.6.14 5:05 PM (67.168.xxx.131)

    호랑이 굴이 들어가 호랑이 새끼 건드셨군요

  • 11. ..
    '10.8.14 9:59 AM (116.43.xxx.65)

    바람피고 술마치시고 사고치는 아들에게는 말한마디 못하고
    내 아들 말도 잘하고 따르는 사람도 많고 직업도 좋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단점은 일체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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