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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이사업체를 이용해도 될까요?
여러 이사 업체에 견적 신청을 해 놓았는데요.
참 비용 차이가 많이 나네요.
가장 싼 곳과 가장 비싼 곳의 차이가 10만원이 넘어요.
마음 같아서는 가장 싼 곳에서 하고 싶은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너무 싸게 하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싶은.
이사하셨던 분들, 어떠셨어요?
어차피 복불복이 될거라면, 싼 업체에서 해도 될까요?
견적받은 업체들에서 나오는 인력이랑 서비스 내용은 모두 같거든요.
1. 안돼요
'10.6.14 12:58 PM (220.75.xxx.180)전 너무 바빠서 조금 싼 업체 맡겼는데
직원 4명중에 2명은 일 잘하는 사람 나머지 2명은 어디서 그런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왔는지
뭐 커튼 달아달라고 하면 달아주기 싫은지 "사모님 커텐 세탁좀 해야겠는데요"
사실 물빨래 잘 안되는 커텐인데 잘 세탁 안했거든요
그런것 부터 이사물건을 잘 다룰지 몰라요 그래서 저희 아끼는 농 기스 팍팍(옆쪽에는 구멍 내놓고) 내고 하여튼 얼마 아끼려다 속터지고 물건 기스납니다2. 저도
'10.6.14 2:06 PM (202.30.xxx.232)반대 1표요.
제 대학동기의 고등학교 친구가 이사업체 오너여서 그 친구한테 2번 이사를 했는데, 한번은 다른데도 견적을 내서 비교해보니 좀 비싼 느낌도 있고, 그 친구도 이제 오너는 아니니 편한대로 하라고 해서 양해를 구하고 다른 업체에 했었어요.
결과는 완전 낭패였어요.
친구는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다 오래 일한 베테랑들이어서 손발도 척척맞고 입주청소 안한 상태로 이사해도 대충은 치워주고 마무리 선까지 손댈 것 하나 없이 해줬거든요.
말 그대로 TV도 리모콘만 누르면 되는 상태까지 세팅 완료..
근데 좀 싸다고 부른 업체는 대부분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고, 그나마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반정도..
기껏 돈 들여서 입주청소 해놨는데 자기들 발 다친다고 신발 신고 들어와서 이사를 하고 선 정리는 커녕 너저분하게 짐 위치만 잡아놓고 다 했으니 간다고 하더라구요.
완전히 학을 띠어서 싼 건 싼 이유가 있는 거구나 생각했었어요.3. 저는
'10.6.14 2:11 PM (58.227.xxx.121)싼 업체에서 했어요.
대신 아주 뜨네기는 아니고 동네 업체였구요. 거긴 생긴지 얼마 안되는데라 영업 차원에서 좀 싸게 하는것 같았어요.
이삿짐 나르러 온 분들도, 일용직 아니고 상시 팀으로 일하는것 같은 분위기였구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저희 경우는 그 전에 했던 비싼데와 별 차이 없었어요.4. 별
'10.6.14 4:39 PM (219.250.xxx.2)상관없어요..
자기 운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