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대강하면 도데체 MB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이것참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0-06-14 12:38:30
4대강 공사때문에 수용되는 토지가 전부 이명박 형, 부인, 처남 등등 일가족이 어마어마한 보상금을 받게 되는 건 알아요.

근데 진짜, 일국의 대통령이 정말 돈 때문에 전국민이 반대하는,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을 파괴하는 4대강 공사를 하는건가요?

차라리 돈 때문이 아니라, 정말 경제 살릴려고 4대강은 한다그러면 마인드가 70년대 토목 마인드니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주변 경제 관료들이 4대강 해봤자 경제 안산다고 여러가지 근거로 말해주지 않나요? 주변 경제 관료들도 토목 마인드라 정말 철썩 같이 4대강 해야 경제 산다고 믿는 건가요?

진짜 도데체, 뭣땜에 4대강을 하고, 주변 비서진이나 관료진들은 암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지 궁금혀효 ㅠㅜ
IP : 211.210.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황증거
    '10.6.14 12:43 PM (128.134.xxx.181)

    뽑아준 국민 마인드랑 비슷합니다.

  • 2. 통장에
    '10.6.14 12:44 PM (220.75.xxx.180)

    29만원 밖에 없는 분이 그 시대에는 울나라 부자 서열 1위였죠
    그 큰 대기업들 제치고 1위였던거죠
    이분도 그 서열 안에 들고 싶어서요
    그래서 지금 29만원처럼 대대손손 잘살려고

  • 3. a
    '10.6.14 12:47 PM (61.102.xxx.90)

    청계천입니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되었죠.
    사람들은 거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모릅니다.
    골치 아픈건 알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허울좋은 거에 열광했죠..
    이명박이가 생각하는 4대강은 청계천이 그 밑바닥에 있는겁니다.
    4대강은 청계천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입니다.

  • 4. 로짱
    '10.6.14 12:49 PM (125.184.xxx.7)

    처음 엠비가 대운하 아이디어를 생각했을 땐
    나름 그게 정말 경제를 살릴 줄 알았겠죠.
    나중엔 그것이 건설업체의 이득과 연결
    빼도박도 못하게 되고
    이 정부 스스로도 자기 최면에 걸려
    정말 목숨을 걸고 이것을 꼭 해내어야 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재오 보면 ..정말 진심으로 사명감을 느끼고 저리 말하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 5. 무크
    '10.6.14 12:53 PM (124.56.xxx.50)

    500조가 왔다갔다 하는 사업이라죠?
    4대강 개발지 근처에 그 집안 일가친척들이 사 놓은 땅이 수십만평;;;
    보상금+각종 뒷거래=@
    뽀대나게 전시성과물 좋아하시는 그 분에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매력덩어리~!

  • 6. 윗님
    '10.6.14 12:54 PM (220.75.xxx.180)

    대운하는 박정희 시대에도 그런 계획 있었어요
    전혀 사업성이 없고 비젼이 없어서 폐기된 문서지만요

  • 7. ..
    '10.6.14 12:56 PM (203.142.xxx.241)

    통령도 통령 나름이겠지요.
    제 마음속엔 현재 공석입니다.

  • 8. 그러니까
    '10.6.14 1:23 PM (61.81.xxx.14)

    지정신이 아닌 인간이라는거죠
    대통령이 지 밥그릇 기름 칠 할 생각 만 하니
    일반인은 분명 아니에요
    또라이 중에 상 또라이라는거죠

    누굴 원망하리 국민 그 수준이 그것인 것을

  • 9. 일설에 의하면..
    '10.6.14 1:39 PM (211.207.xxx.222)

    이명박 일가가 삼성을 제치고 그 위에 군림하고 싶어한다더군요..

  • 10. 청계천
    '10.6.14 1:39 PM (118.223.xxx.194)

    보세요. 당시 서울시 부시장 하던 양윤재(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출신)가 청계천 건으로 몇 억 수뢰로 구속됐었습니다. 쥐 하고 나눠 먹었는데 뒤집어쓰고 들어갔다 온거죠. 설마 시장이 외부에서 영입한 부시장이 시장 역점사업 관련 건으로 크게 한탕 해먹은 걸 시장이 전혀 몰랐으리라고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검찰 것들이 밝혀냈다고 한 것만 몇 억이었구요.

    우리나라에서 대형 토목, 건설공사는 최소 20% 정도는 검은 커미션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쥐 종자 일가들과 그 떨거지들이 보유한 4대강 유역 땅만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돈이라면 나라 팔아먹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닐 놈들이 쥐와 한나라당 일패들이죠. 상식이 있는 인민들은 별로 믿고 싶지 않겠지만요.

  • 11. 일단은
    '10.6.14 1:41 PM (211.45.xxx.1)

    임기내에 완공해서 '내가 했다' 라고 두고두고 울궈먹겠죠..청계천 처럼..
    그리고 그 일가친척들 이상득을 비롯해 사대강 주변에 산 땅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어디선가 자료를 봤는데.. ㅜ.ㅜ

  • 12. ....
    '10.6.14 3:45 PM (59.13.xxx.73)

    미네르바가 한 말 중에 4대강 사업이 일본의 극우세력들 돈과 연관이 깊답니다.
    2008년 초반에 이미 관광차 몇대씩 나눠 타고 와서 4대강 유역 땅들 싹쓸이 했답니다.

  • 13.
    '10.6.14 4:13 PM (175.118.xxx.118)

    돈때문에 맞습니다.
    왜 돈때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일국의 대통령이 돈때문에 헛짓거리 한건 특히 우리나라는 거의 다 아닌가요.
    이멍박이 대통령 된게 누구때문이라 생각하는지요.
    본인의 부도 물론 첫번째겟지만
    대운하를 한다고 떠들었고.
    안한다 하더니 다른 이름의 4대강이라는 이름으로 들고나왓습니다.
    죽어도 아니 죽어서도 해야합니다.
    이멍박을 밀어준 상위3% .......그들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원글님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절이 지금입니다.
    안일하게 설마 그러겟어........이건 아닌듯.
    그들이 과연 그런 부를 상식적으로만 쌓아왓다 생각하십니까

  • 14. 돈돈돈~
    '10.6.14 5:26 PM (112.158.xxx.22)

    현재 발표한 공사비만 22조입니다.
    그럼
    부가세만 2조 2천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조..입니다.
    경제를 살려요? 그 돈이 명목상으로는 나라 경제 통계에 잡히겠죠.
    하지만 그 돈이 어디로 들어가나요? 중소기업? 서민 경제? 땅값 안정? 주식 시장 회복?
    이미 공사에 관련된 자본으로 외자 협력,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다, 이런 이야기도 솔솔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사 인력? 일자리 창출?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공사가 모자라서 일자리가 없습니까? 지금도 서울이건 지방이건 토목 공사 그칠 날 없지요. 그 공사장 가보셨나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득합니다. 서울만 그런 게 아니에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소도시 공사장 가도 조금 큰 곳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청계천의 부산물인 가든 파이브. 거대한 유령상가 아닌가요. 청계천에 있던 소상인들은...그리고 가든 파이브는...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이것이 서울 경제를 살렸나요? 청계천으로 인해 서울에 경제적인 이득이 있었나요? 관광수입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지금도 해마다 청계천 유지보수 비용으로 들어가는 비용과 관광수입을 대조하면 어느 쪽이 큰가요?

  • 15. ..
    '10.6.14 5:38 PM (116.125.xxx.101)

    설마가 사람잡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 나라의 비극....

    아직도 설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더 큰 비극의 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651 오늘 아침 뉴스에 노무현 장례비용을 측근들이 모아서 낸다는 게 사실입니까? 26 이제사 글 .. 2009/06/18 1,915
467650 연합가족의 어려움.. 5 난감해.. 2009/06/18 560
467649 라이온스 회장 취임식에 다녀오신분 ,분위기좀 알려주세요^ 2 라이온스클럽.. 2009/06/18 477
467648 교도소,盧 독방 극비리 준비OBS News 10 바람의이야기.. 2009/06/18 949
467647 ◆이천박(경북 포항):대한민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사법 살해. 1 이건좀..... 2009/06/18 589
467646 2010년 6월 지자체 선거와 월드컵이 겹치네요...^^ 12 신은 우리편.. 2009/06/18 932
467645 커버화장품 (급) 2 물에지워지지.. 2009/06/18 394
467644 다시 바람이 분다님께서 올려주신..글인데요... 1 아래글..... 2009/06/18 443
467643 아기 돌 드레스 대여안하고 사신분들 있나요? 7 돌드레스 2009/06/18 654
467642 어디에 담아 드시나요? 플라스틱통은 환경호르몬 나온다고해서... 9 보리차 2009/06/18 904
467641 오늘뉴스보고분통 6 오늘뉴스보고.. 2009/06/18 1,032
467640 쥐메일을 쓰던가 해야지 1 ㄷㄷㄷ 2009/06/18 301
467639 정말 하루종일 충격이예요. 57 셋째 2009/06/18 10,133
467638 초보운전시 실수했던 경험담좀 많이 적어주세요 17 꼭 지켜라 .. 2009/06/18 2,495
467637 새로 구입한 가방에서 검정때가 양복에 묻어나는데요.... 1 인간적이끌림.. 2009/06/18 338
467636 나경원 의원 말입니다요. 장애인 복지예산 7 이해 안감 2009/06/18 995
467635 (컴대기)깻잎장아찌요.....ㅠㅠ 3 (컴대기) 2009/06/18 578
467634 盧 유언 따라 “추락지점 인근에 작은 비석 하나 세운다” 5 바람의이야기.. 2009/06/18 719
467633 집 인테리어 하는데요.. 조언 구해요. 5 삐질공주 2009/06/18 886
467632 '광우병보도 의도적 왜곡은 없었다' 에 의학적으로본 생각-펌글 14 무식한검찰 2009/06/18 398
467631 sbs뉴스를 보다보니 브롬산염이 검출된 생수보도중 고맙수 생수로 실험하는게 나오던데 11 생수 2009/06/18 1,378
467630 [시론] 노 前 대통령의 역사의식 /이만열 1 멀티닉 2009/06/18 327
467629 제가 그렇게 나쁜딸인가요? 6 .. 2009/06/18 1,319
467628 수영복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영복 2009/06/18 360
467627 농협 가짜 횡성 한우 판매... 7 무서버ㅠㅠ 2009/06/18 1,017
467626 [펌] 추신수의 메이저 일기 4 만루홈런 2009/06/18 371
467625 원주시 그 만평작가분.. 슈퍼맨원츄 2009/06/18 462
467624 동교동에 다녀왔습니다 6 ..... 2009/06/18 698
467623 대전 홈플러스 못가겠어요~~ 점원이 너무.. 2009/06/18 458
467622 근로장려세제 해당사항 없.. 2009/06/18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