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서서 도착하니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아무런 계산없이 나섰는데
조금은 이른 시간이어서 였는지 마을 안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오늘은 다리가 호강을 하였네요
마침 10시30분에 시작하는 `풍년기원제`와 `오리 농군 풀기`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소식이 궁금했던 명계남님께서 앞에서 까만 옷을 입고 진행을 하셨고,
유시민님,김정길님,문재인님 등 뉴스속에서만 뵐 수 있었던 분들을 직접
가까이서 만났습니다
풍년을 기원하면서 절을 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저희는 생태연못을 둘러보고
올해도 열심히 농사를 지을 논에 있는 오리들을 만났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쥔은 없는데 객은 넘실대고...
연꽃과 꽃양귀비의 붉은 색이 노랑 팔랑개비와 함께
오늘은 반갑고도 서글픈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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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가리늦게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0-06-14 00:05:34
IP : 121.144.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4 12:06 AM (121.135.xxx.221)ㅠㅠ
2. ..
'10.6.14 12:08 AM (125.139.xxx.10)나의 오빠야들이 거기에 다 계셨군요... 사진이라도 좀 올려주셔요
3. 가리늦게
'10.6.14 12:09 AM (121.144.xxx.42)낮에 느낌을 갖고 올렸다면 더 좋았을 텐데... 다 날라가서 다시 쓸려니
그 감상이 아니여서 좀 그렇네요4. 가고 싶다
'10.6.14 9:25 AM (118.35.xxx.6)더 더워지기 전에 갈려는데 게으름이 발목을 잡습니다.
다녀오신 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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