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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ATU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월드컵에 나라 혼빼놓는 느낌에 결국 동화되지 못하고
정말 오랫만에 클라투를 들으며 온 몸과 마음을 적시고 있네요.
현실이 이리 싫을때가 또 있더냐..........
세상를 모르고 정치걱정하고 살던 철없던 여학생때의 음악이 왜 이리 오늘은 박혀오는지..
나라로 인한 우울증이 월드컵 붉은 물결에 더욱 깊어지누만요.
1. ..
'10.6.12 11:13 PM (211.192.xxx.214)전영혁씨가 클라투를 편애(?)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집중적으로 소개했었죠.
그 덕에 저랑 친구도 클라투 알게 되고 좋아했는데...
아는 분이 있는 것 자체가 반갑네요.
축구..이긴 건 기쁜 일이지만
나라꼴이 맘 놓고 기뻐하게만 놔두지 않아 저도 씁쓸해요.2. 문득
'10.6.12 11:15 PM (112.155.xxx.64)제목을 들으며 음악이야기구나했는데 막상 글을 읽으며 음악이 생각나지않는겁니다.
이름이 생각나는 나보다 젊은아해가 선물해줘서 알게됐었는데 세월이 얼마나 지났다고 .......
그나마 어렸을때부터 즐겨듣고 좋아했던 그룹들의 음악을 잊어버리지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겨야할런지..3. 조숙한 새벽
'10.6.12 11:15 PM (58.224.xxx.123)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ary Craft 듣고 있어요
참 오랫만에요 님 덕분에
전 요즘 뜬금없이 Supertramp에 빠져 있어요,
마치 대학교때 전영혁의 25시의 데이트 들을 때처럼 푹 빠져서요.
다시 사춘기가 된 기분입니다.4. 중학교 때
'10.6.12 11:58 PM (118.223.xxx.194)산 'hope' 앨범이 lp라 지금은 턴테이블이 없어 못 듣고 있어요ㅜㅜ 턴테이블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가격 대비 좋은 제품 아시는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밤밤..
'10.6.13 12:03 AM (112.149.xxx.232)저도 전영혁 듣다가 클라투 음반 샀었네요
전영혁, 정은임 그 시절의 라디오들이 기억나네요
내내 마음 한켠에 쌓여있는 추억같은 그 정서들...6. 코스모스파크
'10.6.13 1:05 AM (125.177.xxx.208)요즈음 운전할 때마다 듣고 있어요.
7. 비틀즈
'10.6.13 2:39 AM (121.157.xxx.251)의 재림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비틀즈스런 멜로디들, 살면서 문득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전박사, 잘 살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