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불감증으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경기도 여주 무뇌아들은 정치적 부스러기에 환장하는 속성이 강한가봅니다.
보도에 의하면 올 여름에 태풍이 3개 정도가 온다고 하는데 그 태풍들 모두 4대강 사업 현장에 불어닥치길 기대해봅니다.
모두 물바다가 되고 그 무뇌에 찬물을 끼얹어주기만을 기대해봅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에게만 말이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기도 여주에 패랭이 말뚝만 박아도 꽃이 피나봅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0-06-12 21:38:01
IP : 222.106.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6.12 9:38 PM (222.106.xxx.150)2. 여주,이천
'10.6.13 9:04 AM (110.9.xxx.43)에서 나오는건 안사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