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저녁시간 보내겠네..생각했는데
아파트 양쪽에서 난리네요.
생각못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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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애를 내보냈더만..ㅡ.ㅡ;
....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0-06-12 20:58:05
IP : 58.148.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2 8:59 PM (211.211.xxx.183)ㅎㅎㅎ
즐기삼^^2. ㅋㅋ
'10.6.12 9:00 PM (125.186.xxx.60)그러게요...ㅋㅋ 완전 난리난리
3. 저도
'10.6.12 9:02 PM (112.140.xxx.38)방 옮긴다고 하루종일 일하고, 아들도 관리실에 내려 보내고
이제 컴앞에 앉았는데, 동네가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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