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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손톱에 굴곡이 생겼어요

몸의반응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0-06-12 20:50:32
손톱이 평평했는데
한번 극도의 스트레스로 시달릴때 손톱이 울퉁불퉁해지더라구요
스트레스때문인지, 그때 못먹어서 영양문제였는지...
그리고나서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나니까 손톱이 평평해졌어요
정말 몸이란 신기하네요

예전에 어떤 역사적인물이 (누구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사형선고를 받고
하루만에 머리가 셌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금방 몸에 신호가 올줄은 몰랐네요
모두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요~
IP : 118.218.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6.12 8:53 PM (110.35.xxx.165)

    애낳고 양손엄지손톱이 울퉁불퉁해진거같은데..오래되서 정확히 거억은안나지만..
    10년이 지난지금도 회복이안되네요
    원글님은 다행이네요^^

  • 2. 맞아요
    '10.6.12 8:56 PM (124.5.xxx.143)

    저도 연초에 회사문제+시국상황 떄문에 스트레스 급증하더니만
    온 손톱이 쭈글 쭈글 빨래판 무늬가 생기고 흰 초생달도 생기고 하더군요.
    그나마 둘 중 하나가 좀 수월해지고 나니 요즘은 많이 평평해지긴 했어요.

  • 3. 저도
    '10.6.12 8:57 PM (125.185.xxx.67)

    손톱 회복안되는 울퉁불퉁이에요. 십년 된듯.
    원글님 다행이네요.

    천자문 쓴이가 사형 선고 받고 하룻밤새 쓰고 머리가 희어졌다던가 했지요.

  • 4. 마리앙뜨와네트
    '10.6.12 9:02 PM (123.214.xxx.123)

    가 단두대에 오르기 전에 감옥에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는것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 5. ㅎㅎ
    '10.6.12 9:04 PM (113.10.xxx.67)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여러번 이었는데 저는 다 다시 회복이 되었어요.

  • 6. ..
    '10.6.12 9:09 PM (58.145.xxx.95)

    시아버님 초상 치르고 보니 남편이랑 저랑 똑같이
    손톱이 패여서 신기하고 또 짠 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고 다시 정상이 되었어요

  • 7. 원글
    '10.6.12 9:15 PM (118.218.xxx.142)

    맞아요..마리앙뜨와네뜨였어요...전말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는,,,
    어쨌든 님들 모두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세요

  • 8. 저도 경험
    '10.6.12 9:35 PM (125.177.xxx.193)

    정말 인체가 신비하죠?
    스트레스 받을때는 손톱 발톱에 각이 많이 지고 색깔도 안좋더니
    좀 안정되니까 윤기도 생기고 매끈해지더라구요..

  • 9. 손톱도 손톱이지만
    '10.6.12 9:49 PM (211.176.xxx.239)

    저는 손금도 살면서 바뀌고, 지문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이런 것도 신기해요.
    손톱은 확실히 건강이 안 좋으면 흰점도 생기고 굴곡도 생기고 그랬던 거 같아요.

  • 10. ..
    '10.6.12 10:16 PM (222.237.xxx.198)

    손톱은 아니고
    남편이 발바닥에 티눈이 많이 박혀서 고생했는데
    위장병 완화되어 좋아지니 티눈이 다 빠져서 없더라구요..

  • 11. 저도
    '10.6.12 10:20 PM (211.54.xxx.179)

    그랬는데 그게 스트레스 때문이었군요,,자세히 보니 약간 물결무늬가 남아있어요
    전 스트레스 심하면 다락지 생기구요,,
    큰애 입시 치르고나니 새로 나오는 머리는 다 백발이더라구요 ㅠㅠㅠ

  • 12. ㅁㅁ
    '10.6.12 10:59 PM (113.10.xxx.197)

    저는 손톱에 메니큐어 바르고 나면 굴곡이 생겨요.
    그래서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지 못해요.
    처녀적에 좀 바르다 말았어요.

  • 13. 빈혈이
    '10.6.13 1:00 AM (220.88.xxx.254)

    무척 심했을때 손톱에 세로줄로 굴곡이 생겼었어요.
    최근에 없어졌는데 빈혈을 치료했거든요.

  • 14. 저도
    '10.6.13 8:30 AM (59.16.xxx.210)

    보태자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암수술전...온갖 짜잘한 피부질환을 달고 살다가...
    암 치료후....없어졌네요.....
    피부질환 중 하나가.,..
    손톱을 바늘로 콕콕 찍어놓은 듯이 패여있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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