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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셨지요?

한명숙 조회수 : 11,819
작성일 : 2010-06-12 20:20:09
너무 마음 아프셨지요?  82COOK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 평생 간직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한명숙은 졌지만 여러분은 승리자 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세상 만들어 봐요.

저 요즘 입맛이 없는데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맛나는 요리 하나 추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IP : 121.131.xxx.44
3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2 8:21 PM (203.223.xxx.13)

    저희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2. ^^
    '10.6.12 8:22 PM (61.102.xxx.90)

    건강챙기셔서 다시 달리셔야죠...

  • 3. ...
    '10.6.12 8:22 PM (115.140.xxx.24)

    저희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22222222222222
    그나저나...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의료보험 민영화나....4대강등등..
    희망을 갖고싶어요...

  • 4. 시~원한
    '10.6.12 8:22 PM (115.136.xxx.172)

    냉면 드세요~^^;;
    힘내시고 또 앞으로 전진~~!!
    건강하세요~

  • 5. ^^2
    '10.6.12 8:22 PM (222.233.xxx.232)

    저희도 모처럼 사람사는 세상에 사는 것 같았습니다.

  • 6. ^^
    '10.6.12 8:23 PM (203.253.xxx.252)

    감사해요!
    기운 내시고..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요.
    저희에게 다시 희망을 주실 거죠?

  • 7. 묵사발
    '10.6.12 8:23 PM (124.46.xxx.24)

    묵 요리 드시고 힙내세요!

  • 8. 모두
    '10.6.12 8:23 PM (112.187.xxx.28)

    축구 보느라 제가 2번째 영광을 누리네요 한명숙님 ~~ 사랑합니다
    진실을 지켜주시는 한명숙님 ~! 우리의 희망입니다 참고로 입맛없으실땐 곤드레 나물밥이 좋습니다

  • 9. 힘내세요
    '10.6.12 8:23 PM (112.153.xxx.107)

    덕분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화이팅!

  • 10. ^^*
    '10.6.12 8:24 PM (221.140.xxx.69)

    다시 찾아주셔서..더 감사해요..
    새로운 희망을 마음속에 품고 다시 좋은날을 기다립니다..

  • 11. 아자아자~
    '10.6.12 8:24 PM (121.88.xxx.236)

    덕분에 힘을 모았고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 12. 명숙언니!
    '10.6.12 8:24 PM (60.242.xxx.86)

    사랑해요.!!!

  • 13. ..
    '10.6.12 8:25 PM (125.139.xxx.10)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을 꿈꿉니다
    저는 요즘 머위잎으로 장아찌 담궈서 입맛없을때 먹고 있어요. 보내드리고 싶어요

  • 14. 또랑이
    '10.6.12 8:25 PM (218.158.xxx.172)

    어머나 ...옆에 계셔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 15. 오신김에
    '10.6.12 8:25 PM (210.181.xxx.93)

    아들님 사진 한장만 주시지...
    난 아들님 팬인데요
    그저 잘생긴 남의 아들 덕분에 딸 안 낳은거 후회 중인데..

  • 16. ^^
    '10.6.12 8:26 PM (122.47.xxx.37)

    우리 함께 힘내요~~

  • 17. ^^
    '10.6.12 8:26 PM (119.149.xxx.47)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이 계셔서 희망이 생깁니다...

  • 18.
    '10.6.12 8:26 PM (121.151.xxx.154)

    저는 한명숙님이 아닐것같거든요
    제가 의심병이 많아서리

    진짜 한명숙님이 맞다면
    한명숙님땜에 정말로 행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
    '10.6.12 8:26 PM (119.69.xxx.14)

    반갑습니다~~~~
    이번 선거기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승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이제 건강 챙기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드세요

  • 20. 경기도민
    '10.6.12 8:26 PM (118.221.xxx.32)

    희망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21. 한줄
    '10.6.12 8:26 PM (59.187.xxx.181)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 22. 정말 한명숙 님일까
    '10.6.12 8:27 PM (118.176.xxx.171)

    정말 이시면 너무너무 반갑 습니다
    선거운동 하실때 매일 광화문에 나갔거든요 그리고 매일 악수하고
    나중에 손이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악수 안할려구 도망다녔는데 ㅋㅋㅋ
    암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후일 좋은 계기에 다시 나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입맛 돌아오는음식은 도라지 초무침이 좋습니다
    레시피가 필요하시면 재차 글 올리겠습니다
    저는 요리에 일가견 있는 남자 입니다 (죄송)
    암튼 한명숙총리님 화이팅

  • 23. 사랑합니다.
    '10.6.12 8:27 PM (116.41.xxx.101)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리라 믿습니다.
    한전 총리님이 게시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 ⓧPianiste
    '10.6.12 8:27 PM (125.187.xxx.203)

    이거슨......................!!!!
    첫날은 울분이 가시지를 않았지만, 이제는 마음 안아파요.
    우린 이번에 큰 희망을 봤고, 이미 많이 바꿨거든요.
    우리가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날씨 덥고 입맛 없을때,
    저는 시원~ 한 물회를 먹거든요.
    호 불호는 갈리긴하지만,
    저는 물회가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허락만 해주신다면 맛난 집으로 모시고싶군요. ㅠ.ㅠ

  • 25. 냉커피 이웃
    '10.6.12 8:27 PM (121.129.xxx.76)

    가늠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결국은 선방향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왈깍 비가 쏟아져요. 얼굴위로...

  • 26. 저도요
    '10.6.12 8:28 PM (123.215.xxx.188)

    한명숙님 늘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맛있는 냉면 대접하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 27. 사랑합니다.
    '10.6.12 8:28 PM (58.231.xxx.172)

    건강챙기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28. 어리바리
    '10.6.12 8:28 PM (221.138.xxx.43)

    아드님 사진 저도 강추요. 그리고 비빔국수가 입맛없을때는 딱 좋아요.. ^^
    한명숙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탁하나 드리자면 부디 이광재의원님 좀 꼭 지켜주세요..꼭이요~!
    부탁드립니다...ㅠ.ㅠ

  • 29. ...
    '10.6.12 8:29 PM (203.130.xxx.53)

    아직 지치지 않았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30. 멋진분
    '10.6.12 8:29 PM (220.79.xxx.115)

    다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에겐 다시 내일이 있으니까 화이팅!!!!!!

  • 31. 힘내세요
    '10.6.12 8:29 PM (125.137.xxx.198)

    시원한 오이 냉국, 열무 냉면, 82에서 유명한 장아찌. 맛있는 도시락..
    여러가지 밑반찬들 가가이 계시면 제가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기운 내세요!!!

  • 32. ⓧPianiste
    '10.6.12 8:29 PM (125.187.xxx.203)

    면 좋아하시면 망향비빔국수도 간단히 먹기 괜찮아요.
    제게는 어디까지나 물회.
    게다가 전복물회라면 더 오케이!!!

  • 33. ..
    '10.6.12 8:30 PM (116.39.xxx.12)

    한명숙님도 늘 건강하세요. 개표방송을 보며 잠못 이루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선거는 아쉬웠지만, pianiste님 말씀대로 희망을 봤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34. 요새...
    '10.6.12 8:30 PM (183.98.xxx.58)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시원한 열무냉면도 드시고, 보양식 삼계탕도 드시고..
    달달한 팥빙수도 드시면서 건강조심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35. ..........
    '10.6.12 8:30 PM (211.211.xxx.183)

    물회~~~
    월드컵 보시고....힘내세요^^
    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 36. 새콤 달콤 매콤한
    '10.6.12 8:32 PM (211.117.xxx.120)

    비빔냉면은 어떨까요?
    잘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37. &&
    '10.6.12 8:32 PM (211.230.xxx.202)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고..옆에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 38. 부산사람
    '10.6.12 8:32 PM (121.146.xxx.166)

    사랑합니다 저희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외롭거나 어려울때 저희 생각해주세요.

  • 39. 이제 시작입니다.
    '10.6.12 8:32 PM (118.91.xxx.5)

    계속 응원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저희집은 월남쌈 맛있게 해먹었어요.

  • 40. 어맛
    '10.6.12 8:33 PM (61.72.xxx.27)

    화이팅/////

    용기가 막 쏟구쳐요...
    힘이 막 불끈불끈

  • 41. 한명숙님..
    '10.6.12 8:33 PM (99.24.xxx.170)

    포기하지마세요.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꼭 올것으로 믿습니다.
    해외에서도 한명숙님 많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의기소침해하지 마시고,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 42. 이플
    '10.6.12 8:34 PM (115.126.xxx.91)

    힘내세요...언제나 많은 우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입맛없을 때............ 막걸리도 좋더라구요.. ㅎㅎ
    야위셨던데...보양식 드셔야겠지요....
    파이팅!!!

  • 43. 아쉬워요..
    '10.6.12 8:34 PM (125.184.xxx.152)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44. ^^
    '10.6.12 8:35 PM (124.199.xxx.22)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실거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믿겠습니다!!!!!!!!!!!!!!!

  • 45.
    '10.6.12 8:35 PM (123.214.xxx.89)

    순위권인가요???

    한명숙님! 저는 경기도민이지만 마음으로 응원드렸어요.
    그리고 저는 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겐 더 큰 싸움이 남아있잖아요. 벌써 지치고 상처받으면 안돼죠
    한명숙님도 꼭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국민들은 지치지 않아요. 그리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꼭 투표하는 민주시민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46. 언제나
    '10.6.12 8:35 PM (115.143.xxx.70)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젠가 새로운 날이 오겠죠?
    그 때 그 자리에 한명숙님이 계실거라 믿어요 ^^

    매콤상큼시원한 비빔국수 어떠세요?
    저도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한명숙님께 소박하지만 입맛나는 밥상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 47. 지지합니다..
    '10.6.12 8:35 PM (114.205.xxx.171)

    한명숙님 덕분에 선거기간 즐거운 나날이였습니다..
    솔직히 많이 실망하고 슬펐지만...희망을 잃지않고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요리는 잼뱅이라..^^)

  • 48. 환영!!
    '10.6.12 8:36 PM (183.108.xxx.134)

    아뇨. 맘 아프지 않아요. 그래도 민심을 얻으셨잖아요. 늘 그 자리에서 강하고 힘있는 우리들의 영원한 언니로 서 계실거지요?? 무엇보다도 건강을 꼭 챙기세요. 홧팅!!

  • 49. 희망을 본
    '10.6.12 8:36 PM (94.196.xxx.229)

    선거라 그래도 즐겁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긴 경기라 생각합니다.
    홧팅!!!

  • 50. 사랑해요^^
    '10.6.12 8:36 PM (222.108.xxx.140)

    한명숙님 때문에 절대로~ 마음 아프지 않았습니다!
    마음 안좋았던건...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그들 때문이었지요.
    한명숙님이 앞에서 뛰어주셔서 너무 든든했고,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웃으시던 그 모습, 외유내강의 그 모습....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다시 뛰어야지요!! 아직 끝난게 아니잖아요!!^^

  • 51. ^_____^
    '10.6.12 8:36 PM (203.239.xxx.164)

    처음 댓글달아요,,,,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52. 먼저 몸부터
    '10.6.12 8:36 PM (59.16.xxx.18)

    챙기세요...큰일 치루느라 몸이 많이 상하셨을텐데....좋은 모습으로 빨리 뵈요

  • 53.
    '10.6.12 8:37 PM (211.117.xxx.240)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응원해 드릴께요.

  • 54. ┭┮_┭┮ㆀ
    '10.6.12 8:37 PM (121.161.xxx.42)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요즘 맛있는게 뭐가 있을까요??..........에효 열무냉면 뭐 이런거 드시면 입맛이 돌아올까요?
    ㅠㅠ

  • 55. 파이팅!
    '10.6.12 8:38 PM (116.32.xxx.103)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다"는 말에 왜 울컥해지는지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56. 으씨...
    '10.6.12 8:38 PM (218.156.xxx.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7. 한명숙님..
    '10.6.12 8:38 PM (99.24.xxx.170)

    해외에서도 정말 한명숙 후보님 지지하는 분들
    정말 많았어요.
    마음으로밖에 할 수 없었지만,
    밤을 새면서 개표상황 지켜보면서,
    기뻐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눈물로 지샜답니다.

    이렇게 올바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더욱 열심히 싸워주시길 바랄께요.

  • 58. 자유
    '10.6.12 8:39 PM (58.238.xxx.92)

    희망을 보았습니다.
    무언가 기대고 바라볼 일이 생겨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59. 야호 골이다!
    '10.6.12 8:39 PM (124.199.xxx.22)

    그동안...
    체력 소모가 정신력만큼 많이 소진 되었을 것 같습니다.

    홍삼....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 60. 사랑해요^^
    '10.6.12 8:39 PM (222.108.xxx.140)

    참, 제가 음식 솜씨는 없지만...
    정말로 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솜씨를 발휘해서
    정성가득 한상 차려서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조미료 하나 안넣고 직접 시골에서 공수해온 나물들이랑
    엄마표 맛있는 김치랑 보글보글 국이랑 고기 양념 맛있게 무치고
    싱싱한 해물도 한가득....으으..기회 좀 주세요...하하^^

  • 61.
    '10.6.12 8:39 PM (218.50.xxx.139)

    어느 여성포탈에 한명숙님을 국민시어머니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너무나 멋진 아드님을 두신 한명숙님.... 그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더 큰 무대에서 응원해드릴께요..화이팅입니다.

  • 62. 안녕하세요?
    '10.6.12 8:39 PM (218.39.xxx.149)

    정말 바쁘시더군요. 여기저기 행사에 많이도 참여하시고.
    하나씩 헤쳐 나가면 끝도 보이고 목적지에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끝까지 변하지않는 마음으로 지지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건투하세요!

  • 63. 화이팅
    '10.6.12 8:39 PM (124.5.xxx.143)

    계속 질기게 지지하겠습니다. 부디 더 힘내셔서 강원도도 지켜 주세요.

  • 64. 한명숙님
    '10.6.12 8:40 PM (116.125.xxx.30)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테니 건강에 신경 써주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끔 힘드실 때 82cook에 들러주세요.
    사랑합니다~

  • 65. .
    '10.6.12 8:40 PM (125.139.xxx.10)

    국민시어머니요? 아드님 덕분인가봐요...아쉬워요, 딸이 없어서요

  • 66. 감사합니다
    '10.6.12 8:41 PM (116.39.xxx.202)

    82cook이 있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숨쉬고 삽니다.
    슬프지만 힘내서 열심히 살려구요.

  • 67. 그래도희망
    '10.6.12 8:42 PM (122.36.xxx.11)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 68. 진심으로
    '10.6.12 8:42 PM (116.41.xxx.108)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큰일 해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너무도 슬펐지만 또 그만큼 더 강해질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69. ...
    '10.6.12 8:42 PM (58.143.xxx.142)

    개표방송 새벽까지 보다가 분노가 치밀어서 그만봤을정도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노무현대통령의 국민이여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만큼
    국민으로써 또 한번 저런 마음을 가져볼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 70. 그냥
    '10.6.12 8:42 PM (61.253.xxx.44)

    아드님 얼굴 보시죠. 그런 아들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은데요^^

    한명숙 님도 건강하시고, 다음선거에 또 나오세요.

  • 71. 언니,
    '10.6.12 8:42 PM (60.242.xxx.86)

    대통령해주세요.

  • 72. ^^
    '10.6.12 8:43 PM (125.180.xxx.202)

    선거치루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건강 꼭 챙기세요.
    저희 지치지 않고 옆에서 지켜드릴께요^^
    사랑합니다~~~

  • 73. 저도
    '10.6.12 8:43 PM (125.133.xxx.11)

    한명숙님 덕분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실망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다시 희망이 있으니까요
    내일의 도약을 위해서 건강 챙기시고 다시 힘을 내세요

  • 74. 화이팅!!
    '10.6.12 8:43 PM (124.146.xxx.66)

    부디 건강 잃지 마세요.....
    승리의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75. 고맙습니다.
    '10.6.12 8:43 PM (125.187.xxx.175)

    힘들고 지루한 재판에 이어 선거기간 강행군까지...많이 힘드셨을텐데도 항상 맑고 씩씩한 모습에 저희도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선거 결과에 의구심도 있고 많이 아쉽지만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 서서 나아갈 길을 비추어 주세요!
    저희도 늘 한명숙님 가시는 길에 함께 서서 바라보고 힘 보태 드리겠습니다.

  • 76. ...
    '10.6.12 8:43 PM (219.255.xxx.50)

    삼계탕 한그릇드시고 기운내세요.
    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77.
    '10.6.12 8:44 PM (125.252.xxx.78)

    한명숙님이시다~~~~
    아깝고 안타까웠지만 진정한 승자셨어요.
    전 경기도민이지만 정말 열심히 응원했고 지금도 응원합니다.
    6월의 뙤약볕에 유세며 토론등을 하신다고 많이 지치실텐데도
    항상 온화하게 웃으시던 모습에서 조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새콤한 양념에 얼갈이김치 척올린 비빔국수 추천합니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좋은 모습으로 뵈길 바랍니다. ^^

    브라보 한명숙~~~~~~~!! ^____________^

  • 78. ..
    '10.6.12 8:44 PM (112.184.xxx.22)

    언젠가 우리모두 웃을날 오겠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 79.
    '10.6.12 8:46 PM (110.15.xxx.203)

    너무 마음 아팠었어요.
    개표방송을 새벽 3시까지 보다 잠을 못이기고 자고말았는데
    마치, 제가 끝까지 지켜보지 못해서 뒤집힌건 아닌가하는 죄책감까지 ....
    힘내시고,
    입맛이 없다니
    82쿡 회원들이 맛난거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 80. 힘내세요
    '10.6.12 8:46 PM (118.36.xxx.209)

    같은 여자로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약해보여도 내면이 정말 강한 분이라는 걸 느끼구요.
    아마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전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서울시장 자리 안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81. ...
    '10.6.12 8:46 PM (121.143.xxx.178)

    대통령해주세요~
    서울시장 한명숙님 아래에서 살고싶었는데
    지금은 욕심이 커져서 나중에 대통령 한명숙님 곁에서 살고파요

    사람다운 세상 만들어주세요 희망 잃지 않게 해주세요^^

  • 82. 힘내세요
    '10.6.12 8:47 PM (116.40.xxx.88)

    힘내세요~ 전 한 전 총리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고 푸근해져요.
    힘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 83. 짱뚱맘
    '10.6.12 8:48 PM (59.1.xxx.132)

    정말 서울 시장님으로 꼭 뵙고 싶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오겠죠??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84. 열무물김치
    '10.6.12 8:48 PM (59.16.xxx.18)

    가 시원하니 입맛돋구기에 좋아요...언능 기운 차리시고 더 큰일 하셔야 합니다....님을 보면 그분이 생각나 맘이 짠합니다...힘내세요...

  • 85. 고생하셨어요
    '10.6.12 8:48 PM (221.151.xxx.194)

    고생 많으셨구요.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86. 사랑이여
    '10.6.12 8:50 PM (222.106.xxx.150)

    시민들의 승리라고 위안을 가져봅니다.
    여소야대로 만들어준 것만 해도 승리라고 위안을 가져봅니다.
    그러나 앞으로 연구를 많이 하셔서 준비된 더 큰 후보를 기대합니다.

    입맛을 잃어버리셨군요.
    6월 18일 이희호 여서님과 권양숙 여사님이 무주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하십니다.
    그때 한명숙 님도 가셔서 산에서 나는 싱싱한 황기잎을 원조할매집에 부탁하여 구해서 그것으로 우리밀로 파전을 만들어 맛을 보세요.
    정말 향기가 입가에 맴돌면서 입맛이 살아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거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긴 막거리 한 잔도 부군인 평화학 교수님과 나눈다면 더욱 좋겠지요? 저도 무주 현지에 있는 원조할매집 -- 벽면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봉하에서 찍은 주인아저씨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서 가장 최근에 아내와 함께 황기잎으로 부친 파전을 막걸리와 함께 맛을 보고는 아예 황기잎을 구해갖고와서 집에서 쌈도 해먹었는데 맛이 일품이면서 입맛도 살아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황기잎을 냉장고에 몇날 며칠을 넣어두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싱싱해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입맛도 살아나고 여러 방면에서 준비된 후보가 되는 한명숙 님을 기대해봅니다.^^

  • 87. 왜 입맛이 없어요.
    '10.6.12 8:50 PM (218.156.xxx.229)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
    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어엉엉엉엉엉~~~~~~~~~ㅠㅠ

    국민 시어머니!!!!여~~~~~영원하라~~~~~~~~~~~~~~~~~~~~~~~ㅠㅠ

  • 88. 존경해요
    '10.6.12 8:50 PM (122.252.xxx.185)

    제 주위 사람들 모두 백이면 백 모두다 한명숙님 존경한답니다.
    다음 대선에선 꼭 승리하실 거에요.

  • 89. 아 정말
    '10.6.12 8:51 PM (122.252.xxx.185)

    입맛이 없으시다니 직접 담근 매실 한 병 보내드리고 싶으네요^^*

  • 90. 힘내시구요
    '10.6.12 8:52 PM (122.252.xxx.185)

    한명숙님 보고 있으면 노짱님 생각이 더욱더 난답니다.

  • 91. 무크
    '10.6.12 8:53 PM (124.56.xxx.50)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교활하고 악랄한 그들보다 한 발씩 앞서가는 지혜로운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선 잘 쉬시고, 미래를 위해 또 뛰어주시길 삼가 부탁드려요^^: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92. 증 말,,
    '10.6.12 8:53 PM (120.142.xxx.143)

    당신의 최선을 믿기에 고맙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93. ...
    '10.6.12 8:53 PM (58.148.xxx.68)

    대통령 하실분이십니다~~~
    힘내세요~~꼭이요~~

  • 94. 건강하세요
    '10.6.12 8:54 PM (110.9.xxx.43)

    고생만 많이 하시고 낙심하셔서 편찮으시지나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이상으로 젊으신 모습에 놀랍기도 했답니다.
    '한명숙 서울시장님'이렇게 되었더라면 서울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저절로 복받는 행복한 시민이었을텐데..아쉽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시간은 흘러갈테니 그때 다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95. 감사합니다.
    '10.6.12 8:54 PM (125.137.xxx.165)

    서울 빼앗기고 너무 억울해서 엉엉 울었어요..하지만 다시 힘내야겠지요...
    부디 건강 챙기시고 국민을 위해 일해주세요.
    님이 희망입니다.

  • 96. 건이엄마
    '10.6.12 8:55 PM (59.13.xxx.49)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명숙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97. 마음이
    '10.6.12 8:55 PM (203.171.xxx.159)

    아프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해요..
    더 큰 일 하실분이니까요...
    맛난거 많이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힘힘힘!!!!!!!

  • 98. 정말
    '10.6.12 8:55 PM (115.136.xxx.100)

    다시 오셔서 안부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다시 힘내서 달릴께요.
    입맛 잃지 마시고 건강챙기시구요. 진짜...뭘 드셔야 입맛을 살리실까요?
    전 입맛없을 때 곰취쌈 먹으면 좋더라구요. 향이 그윽하게 입안을 돌아서.

  • 99. .
    '10.6.12 8:56 PM (211.208.xxx.73)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꼭 꼭 좋은날이 올거예요.
    그때까지 힘내주세요...

  • 100. 반가워서ㅠㅠ
    '10.6.12 8:56 PM (121.178.xxx.164)

    존경합니다. 저도 계속 끈질기게 지지하고 응원하고 또 한명숙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한표도 보태지 못하면서 마음만 가득했답니다.
    저는 저녁에 꽈리고추, 깻잎순 반찬 만들었는데 뭘 드셔야 입맛이 돌아오실까요?
    아 뭐라도 맛난것 가져다 드리고 싶어라...

  • 101. 그동안
    '10.6.12 8:56 PM (125.178.xxx.192)

    고생많으셨지요? 식사도 대충 때우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계속 생기시길 바래요.
    한명숙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기 저같은분들 천지에요^^

  • 102. 전진을
    '10.6.12 8:57 PM (122.128.xxx.22)

    위해서 한걸음 뒤로...
    화이팅 합니다.

  • 103. @.@
    '10.6.12 8:58 PM (118.32.xxx.246)

    가슴속 새겨둔 분 가운데 한분입니다....
    응원합니다^^

  • 104. 지지자
    '10.6.12 8:59 PM (118.218.xxx.132)

    위에 명숙언니라는 표현 정말 맘에 드네요 ㅍ^ㅍ^
    저는 기표소에서 찍을때, 주먹으로 아싸~ 하고 기를 불어서 찍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뒤바뀌어 있어서 정말 낙심했습니다. 제 친정이나 가까운 친척분들
    좋은 분들이신데, 한나라당이 되어야 나라를 안~정~ 적으로 이끌고 간다는,,
    그런 생각이 꽉 박히셔서,, 도저히 저도 뭐하 할 힘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졌다고 생각 안합니다. 너무 큰 한걸음을 디뎠다고 생각하고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힘을 합쳐서,
    상식이 통하고, 힘있다고 돈있다고 만사 장땡되고, 불법과 뭐 그런게 판을쳐도
    그저 그려러니 돌아가는 세상,,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잘 되셨어요,, 이 어지러운 정국, 중간에 들어가셔서,, 이리깨지고 저리깨지고,,,
    그러시지 말고,, 좀 한숨 돌리고 다시 돌진 하시면 되어요,,

  • 105. 한명숙님
    '10.6.12 9:00 PM (122.34.xxx.16)

    서울 시장엔 졌지만
    2년 후 우리의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70넘은 친정 엄마도 명숙님 찍고 안타깝게 패한걸 얼마나 맘 아파하셨는지 몰라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힘내셔서 차분하게 준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06. ^^
    '10.6.12 9:00 PM (122.37.xxx.3)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7. ....
    '10.6.12 9:01 PM (121.186.xxx.68)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뜻을 이루시길 마음모아 응원드립니다.

  • 108. 참말이지말야
    '10.6.12 9:01 PM (221.152.xxx.171)

    총선 대선 남아있으니 그ㄸㅐ까지 화이팅 입맛없어도 맛난거 드세요
    우리밭에 나는 감자 보내드리고 싶어요.!!!!

  • 109. 믿어요.
    '10.6.12 9:02 PM (123.213.xxx.26)

    봉하에서 돌아와 저녁먹고 82들어오니 이런 기쁜 일이 있네요.
    건강지키셔서 언제까지나 저희들의 든든한 대모님이 되어주세요.
    존경합니다.

  • 110. 부디
    '10.6.12 9:02 PM (116.37.xxx.248)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이까이꺼 시장쯤이야~ 한명숙님은 대통령감이시때문에 전혀 가슴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민심을 확인하게 되어 기쁠 뿐입니다. 당신이 대세입니다.!!!

  • 111. 언냐
    '10.6.12 9:03 PM (71.62.xxx.194)

    이름만 보고도 눈물이 나요.
    멀리 미국에서 힘 실어 보내요.
    지난 선거 기간 전화로 기껍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거 운동 많이 했어요.
    언냐도 힘 내시고... 저도 힘내고...

  • 112. ..
    '10.6.12 9:03 PM (115.140.xxx.18)

    정말 안타깝지만...
    오세훈이가 지가 저질러논일 수습하게 시의원 구의원들이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 113. 감사합니다.
    '10.6.12 9:04 PM (116.37.xxx.146)

    부디 건강하시고 몸 관리 잘 해 주세요.
    비도 오고 마음도.. 친히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먼 길이 있으니 더 힘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4. + +
    '10.6.12 9:04 PM (123.215.xxx.254)

    앞으로도 화이팅!!

  • 115. 시원한냉면
    '10.6.12 9:04 PM (123.214.xxx.123)

    드시면 어떨까요?
    저도 요즘 쌈닭처럼 변했다고 울 언니가 그러던데..
    사회가 각박하다 보니 저도 변하나 봅니다.

  • 116. 너무
    '10.6.12 9:10 PM (175.116.xxx.227)

    힘들어하시지 마세요.. 여름을 겨냥해서..보양식 좀 드시고 다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선두에 서주셔서요.. 죄송하구요..ㅠ.ㅠ 화이팅!!입니다..

  • 117. ^^
    '10.6.12 9:10 PM (121.55.xxx.97)

    계속해서 저희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응원 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
    옆에게시면 맛있는거 해드리고 싶네요.

  • 118. 한명숙님
    '10.6.12 9:10 PM (124.56.xxx.99)

    사랑합니다...
    당신은 저의 영웅입니다.

  • 119. ...
    '10.6.12 9:11 PM (121.173.xxx.54)

    수고하셨어요...
    깨끗하고 바른정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20. 고마워요
    '10.6.12 9:13 PM (114.207.xxx.148)

    아~~ 정말 눈물나게..ㅠㅠ
    명숙언니~ 사랑해요^^ 저도 덕분에..선거기간 즐거웠구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전 오이냉국.. 얼음동동 뜬..

  • 121. 이든이맘
    '10.6.12 9:13 PM (222.110.xxx.50)

    한명숙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ㅠㅠ

    두살박이 저희 아들은
    요즘도 한명숙님 사진만 보면 뽀뽀~~~~하트~~ 하네요^^*

    한명숙님이 계셔서 희망이 있고..
    우리 아이가 자라날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희도 한명숙님의 뒤에서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 122. 비빔밥
    '10.6.12 9:15 PM (110.14.xxx.79)

    잘 익은 열무김치로 비빔밥 드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 123. 언젠가는
    '10.6.12 9:16 PM (112.140.xxx.38)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이 되어 주실 중요한 분이시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결코 악이 선을 이길수는 없을 겁니다.

  • 124. ...
    '10.6.12 9:18 PM (122.43.xxx.99)

    허락 하신다면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입에 맞는 음식 찾아 많이 드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그래야 저희 같은 민초들도 숨 쉬고 살아갈 수 있거든요.
    혼탁한 정치권에 한명숙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희망을 이야기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25. 명숙짱
    '10.6.12 9:18 PM (218.239.xxx.132)

    너무고생많으셨죠?ㅜㅜ
    감사합니다.푹쉬시고...기운더내세요~!
    언제나..응원하겠습니다.사랑해요...한명숙님

  • 126. .
    '10.6.12 9:18 PM (119.70.xxx.132)

    고생 많으셨죠?...ㅠ곁에 계시면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어요...기운 내시고 우리 국민들 좀 살려주세요..

  • 127. 님 때문데
    '10.6.12 9:18 PM (221.149.xxx.25)

    고3때도 못해본 밤을 꼴딱 세웠지 뭡니까?
    막 졸음이 와서 잘려는 찰나 뒤집힌다는 소리에 잠이 홀딱
    달아나버려 그대로 밤세웠네요.
    아쉬웠지만 이상하게 슬프진 않았습니다,,
    좀 더 큰 곳에 님을 쓰고자 하는 어떤 계시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그 때를......

    오늘 오이소박이 담았는데 아주 상큼하니 맛있네요..

  • 128. 다음번
    '10.6.12 9:23 PM (219.250.xxx.31)

    대통영직 드세요.

  • 129. 음....
    '10.6.12 9:23 PM (121.132.xxx.141)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던 경기도민입니다.....

    다음을 위해서 기운내시고 건강하세요~!!!
    입맛이 없으실땐.....매콤한 비빔국수나....열무김치에 된장찌개넣구 비벼드셔보세요~~^^*

  • 130. ..
    '10.6.12 9:23 PM (112.152.xxx.56)

    한명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막 울컥. 눈물이 날거 같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정한 승리자세요.
    꼭 건강 챙기시고요. 입맛 없으셔도 식사 꼭 챙겨드시구요.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 많은거 알고 계시죠?
    힘내세요!!!

    그리고 입맛 없을땐 역시 상큼하고 매운게 좋은거 같아요.
    열무비빔국수 어떨까요?
    제가 직접 맛있게 만들어드리고 싶네요.ㅠㅠ

  • 131. ..
    '10.6.12 9:23 PM (222.107.xxx.7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그 날 네 시까지 개표 방송 보고 잠들었다가
    6시에 일어났는데 순간 적응이 안되서 깜짝 놀랐다는....
    사람특별시 정말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아쉽네요.

    전 요즘 콩국수 맛있던데요,
    콩국 만들기 번거로우시면 제품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던데요.

  • 132. ^^
    '10.6.12 9:24 PM (222.233.xxx.165)

    힘내시구요, 분명 총리님이 승리하는 날 올겁니다.
    지지합니다. 끝까지!!!!!!!!!!!!!!!!!!!!!!!!!
    더운 날 콩나물 냉채 어떨까요.^^

  • 133. .
    '10.6.12 9:24 PM (125.139.xxx.10)

    제가 맛있는 시골밥상 차리기 달인인데 저희집에 오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 134. 외동딸
    '10.6.12 9:24 PM (220.85.xxx.53)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야 하고 싶은 일을 하실 수 있어요.
    자주 뵙고 싶어요.

  • 135. ^^
    '10.6.12 9:25 PM (114.205.xxx.21)

    에구~~맘이 짠 하네요...기운내시고
    다음에 더 큰 기회에 밀어드립니다,,,^^
    전 물회추천해 드립니다...
    몸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이제 막하고 사는짓도 추춤할것이고..

  • 136. 바람소리
    '10.6.12 9:25 PM (112.160.xxx.14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마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 137. 다우니
    '10.6.12 9:27 PM (218.38.xxx.71)

    정말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어요. ㅡ.ㅡ
    항상 같은 편인거 아시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뭐든 맛나게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138. 화이팅
    '10.6.12 9:29 PM (116.42.xxx.111)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왜 그렇게 한명숙총리님을 높게 평가하셨는지
    노짱님 돌아가시고나서..그 후로 이렇게 줄곧 그리고 더욱 발견합니다.

    우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살아갈 희망이 있다는 상징이시란걸 늘 기억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 139. 한명숙 짱
    '10.6.12 9:29 PM (211.51.xxx.149)

    항상 응원합니다.
    7살 짜리 제 딸이 한명숙 할머니 팬이라고 하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니 본인도 좋게 느끼나 봅니다.
    건강하세요.

  • 140. 고맙습니다.
    '10.6.12 9:29 PM (123.248.xxx.54)

    힘내시구요. 저도 닭백숙 추천드려요.
    여기 팬클럽 만들어도 될만큼 팬들 많으니.. 자주 들러주세요.
    키톡에 요리 검색해보면.. 맛있는 레시피 많답니다.

  • 141. 감사합니다
    '10.6.12 9:31 PM (218.236.xxx.69)

    사랑합니다.끝까지 응원합니다~

  • 142. 한명숙님
    '10.6.12 9:31 PM (125.141.xxx.167)

    건강 지키세요.
    님의 존재만으로도 제게는 희망입니다.

  • 143. 저도 응원했어요.^
    '10.6.12 9:33 PM (112.169.xxx.226)

    한국에 첫 여성대통령 꼭 나와주시길...기대합니다.
    입맛없으시다고 아무렇게나 간단한것 드시지 마시고...
    몸 보양을 잘하셔서 여름 슬기롭게 나시길 바랍니다.
    마음고생...접으시고 좋은 생각으로 채우시구요.
    오리나 흑염소 보양식으루다 추천해드립니다.^^

  • 144. 별사탕
    '10.6.12 9:33 PM (110.10.xxx.216)

    대선에서 뵈요~~~
    그 때는 더 열심히 응원해드릴께요~~~~
    그리고 너무 상대방 배려하지 마세요

    깨국물에 설탕 식초 소금 넣어서 새콤 달콤하게 만든 다음에
    닭가슴살 곱게 짼거에 오이랑 지단 올려 드세요
    닭가슴살 째기 귀찮으면 수란에 저 국물 얹어서 시원하게 드셔도 맛있어요

    뭐라도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 145. 와!
    '10.6.12 9:34 PM (121.144.xxx.37)

    격하게 사랑합니다. 피곤해서 입맛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군요.
    오디랑 산딸기 등 제철 과일도 맘껏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 146. 짠 - -
    '10.6.12 9:34 PM (125.185.xxx.183)

    눈물납니다.
    언제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겁니다.
    힘내셔야 됩니다. 화이팅!!

  • 147. 감사합니다.
    '10.6.12 9:34 PM (125.186.xxx.150)

    건강하셔야 하고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에게 희망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48. 건강이 최고
    '10.6.12 9:37 PM (115.137.xxx.194)

    한번은 오실것을 믿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실 겁니다.
    그때까지 제발 제발 님만의 몸이 아니시니 꼭 건강 건강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49. 훌륭하세요
    '10.6.12 9:41 PM (122.37.xxx.51)

    외유내강의 우리네 어머님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훌륭한분을 이곳에서 뵙게되어 참 영광입니다

  • 150. 지금
    '10.6.12 9:43 PM (211.176.xxx.239)

    해삼이랑 참소라 집에 있는데 한 접시 썰어서 드리고 싶네요.
    국민시어머니! 어느 분이 이런 좋은 별명을 지어주셨죠?
    건강하시고 한나라당 좀 무찔러 주세요.

  • 151. 반갑습니다~^^
    '10.6.12 9:43 PM (125.177.xxx.193)

    밤새 잠 설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웠었지요...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해서 계속 애써주세요.
    건강하세요~~*^^*

  • 152. ㅠㅠ
    '10.6.12 9:45 PM (203.229.xxx.216)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밥 한끼 사 드려도 될까요?

  • 153.
    '10.6.12 9:46 PM (58.140.xxx.194)

    마음 아픕니다. 국민들이 무지해서 우리가 이기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원통하고
    슬프지만 오시장이 싸질러 놓은 똥을 치워야 했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잘됐다 위안이 됩니다. 이왕이면 국민들이 정신 차릴 때 그 때 님이 덜 맘 아프게
    국민을 위해 힘쓰시게는 좋을까 싶네요. 그리고 우리 이광재 도지사님 지키도록
    도와주십시오. 기운내십시오.

  • 154. 전주
    '10.6.12 9:46 PM (222.239.xxx.45)

    오시면 맛난 한정식으로 걸~~~게 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55. 한명숙님
    '10.6.12 9:48 PM (120.142.xxx.78)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한명숙님과 우리 국민에게 더 좋은 날 오기를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156. 다시시작할시간
    '10.6.12 9:49 PM (141.223.xxx.82)

    다시
    같이 힘내요.!!

  • 157. 안녕하세요
    '10.6.12 9:49 PM (123.109.xxx.194)

    저도 한명숙님에게 한표 보탰지만 결과에 가슴 아퍘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을거라 믿고 싶어요. 꼭 몸과 망ㅁ 추스흐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래요~

  • 158. 힘내세요
    '10.6.12 9:49 PM (122.202.xxx.154)

    한명숙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승리자이십니다.
    저희에게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159. 고맙습니다.
    '10.6.12 9:50 PM (210.205.xxx.21)

    열심히 살아주셔서 고맙고, 우리 곁에 계셔주셔서 고맙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160. .
    '10.6.12 9:50 PM (121.135.xxx.221)

    지지 않으셨어요.
    그날밤 눈물로 아침을 시작했지만
    희망에 설레이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힘내세요.
    늘 함께하겠습니다.

  • 161. 한명숙님
    '10.6.12 9:50 PM (115.126.xxx.68)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프시면 안돼요..건강 꼭 챙기세요.

  • 162. 고생 많으셨습니다
    '10.6.12 9:53 PM (119.71.xxx.63)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한명숙님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자이십니다. ^^b

  • 163. 고생하셨습니다
    '10.6.12 9:53 PM (125.180.xxx.29)

    이광재도지사님 생각만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속상하고 맘이 안좋습니다
    명숙언니가 힘드시더라도 얼른 건강챙기시고...이광재도지사님도 많이 많이 챙겨주시기바랍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살벌하게 변했는지 살맛이 안납니다
    제발~~2년후엔 좋은세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 164. ...
    '10.6.12 9:54 PM (116.41.xxx.120)

    저도 눈물나요...ㅠㅠ..
    열심히 하셨습니다.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진것이 아닌걸요^^.....희망을 보여주셨어요.
    그것만으로도 가슴뭉클합니다.
    인자한 웃음만 봐도..든든합니다.
    비온뒤에 더 땅이 굳는것처럼요..전 믿어요.^^
    입맛없으시다니...이런 ㅠㅠ,,,맘이 안좋아요.
    겨자풀어 톡!!시원하고 새콤달콤 감칠맛나는 초계탕 추천해드려요!
    힘내세요!!!

  • 165. *
    '10.6.12 9:54 PM (112.149.xxx.3)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는 다짐을 새겨 둡니다.

  • 166. 저도
    '10.6.12 9:57 PM (220.75.xxx.180)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167. 인천한라봉
    '10.6.12 9:58 PM (211.179.xxx.43)

    꺄아악~
    이런 귀한 글이 있었네요!!

    한명숙님 너무 멋져요!

  • 168. ..
    '10.6.12 10:00 PM (119.206.xxx.115)

    82 죽순이가 오늘따라 외출했다 늦게 출근했더니..
    이런...한총리님 덕분에..어찌나...마음 졸였던지..
    한총리님 앞설때..그만 개표 마감했으면 했어요..

    날도 더운데 저희는 텃밭에서 뜯은 상추쌈이
    요즘 주 메뉴랍니다..
    밥한공기 뚝딱..^^

  • 169. *
    '10.6.12 10:01 PM (125.186.xxx.26)

    당신과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유시민장관님과 함께 저희들의 염원을 이루어주세요.

  • 170. ^^
    '10.6.12 10:02 PM (116.36.xxx.16)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171. 잊지않겠습니다
    '10.6.12 10:05 PM (118.47.xxx.209)

    그러니...
    가끔이라도 오셔서 인사해 주세요.
    제발~~~~

  • 172. 사랑합니다
    '10.6.12 10:05 PM (175.118.xxx.190)

    힘내세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건강하십시요~

  • 173. 뭐든지 드셔요
    '10.6.12 10:09 PM (125.130.xxx.47)

    사랑합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조금이라도 뭐든지 드셔요.
    오래 오래 늘 건강하게 그렇게 계셔주셔요.
    꼭 건강하셔야해요.

  • 174. 힘내세요!!
    '10.6.12 10:13 PM (115.137.xxx.15)

    건강챙기시구요..^^
    그래도 덕분에 희망을 봤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으쌰으쌰 화이팅 하세요..
    든든한 빽이 되어줄 더 많은 우리편을 만들고 있겠습니다...

  • 175. 컄!!
    '10.6.12 10:17 PM (121.143.xxx.89)

    진짜 명숙님?!!! 우와 너무 신기하구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록 경기도에 있어서 한표 보태지는 못했지만 ㅠㅠ
    건강하시구, 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 176.
    '10.6.12 10:19 PM (58.74.xxx.3)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홧팅!!!!

  • 177. 오~옙!!!
    '10.6.12 10:19 PM (58.239.xxx.91)

    아~ 완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앞으로 더 힘내주세요~
    격하게 사랑합니다. ^^

  • 178. 아이코~
    '10.6.12 10:21 PM (121.182.xxx.91)

    오늘 하루종일 게시판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잠깐 사이에 오셨네요.
    저도 오실 때 바로 맞아 드리고 싶은데.....ㅎㅎ
    입맛 잃으시면 안됩니다. 잘 챙겨 드세요
    닭백숙도 좋겠지만 오리도 좋다고 해요.
    미리 여름 보양식 챙겨 드시면 좋겠어요.
    건강 잃지 마세요.
    우리들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우린 힘을 보태어 드릴게요^^

  • 179. 안전거래
    '10.6.12 10:27 PM (220.76.xxx.74)

    한총리님은 혼자의 몸이 아니십니다. 국민의 희망입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불쌍한 국민을 위해서 귀한몸 건강하게 살펴주세요.

  • 180. 참신한~
    '10.6.12 10:27 PM (121.170.xxx.143)

    밤새워 마음 조마조마 하게 본 ㅡ 새벽이 얼마나 허망하고 아쉽고 화가 나던지... 암튼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성원하는 수많은 눈망울 들을 곡 기억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참 좋은 요리 레시피는 아마 82의 회원님께서 한총리님을 위한 특별 레시피 라는 제목으로
    올려 드릴겁니다 ^^

  • 181. ♥♥반갑습니다
    '10.6.12 10:27 PM (211.200.xxx.217)

    고생하셨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언제나 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182. 사랑해요
    '10.6.12 10:29 PM (119.70.xxx.201)

    저 레테에서 글남기고 여기 또 왔어요
    서울 경기 잃고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그치만 그들이 얼마나 정정당당하지 않았던지,,,
    우리가 졋다고 생각 안해요
    이번에 정말 큰 희망을 봤어요,,,그쳐?
    그러니 건강하시고 꼭 큰일 하셔야져
    홧팅

  • 183. ...
    '10.6.12 10:33 PM (119.65.xxx.53)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질기게가는게 이기는 거라고 다짐하면서요 ^^ 수고하셨습니다!

  • 184. 치킨집
    '10.6.12 10:34 PM (58.239.xxx.235)

    버텨주세요 힘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무너지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 185. 고맙습니다.
    '10.6.12 10:34 PM (115.136.xxx.41)

    월드컵 경기도 안보고 머리가 멍해 일을 하려고 해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래서 82쿡에 와보니 이렇게 와주셨네요. 이번 선거가 가장 조마조마하고 눈물 쏟게 하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희망은 있고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비가 와서 날씨가 쌀쌀하니 잔치국수는 어떨까요? 항상 미약한 힘이지만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186. 부디 건강하세요
    '10.6.12 10:39 PM (211.63.xxx.199)

    갈길이 멉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나라 지켜주세요~~~~

  • 187. 힘내세요.
    '10.6.12 10:39 PM (61.99.xxx.58)

    희망을 보셨잖아요.
    입맛 없으신데 매콤한 아구찜은 어떠실지...
    건강 잘 지키시고, 변함없이 응원하는 많은 국민들 기억하셔서 꼭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 188. 언니~~;;;;
    '10.6.12 10:41 PM (125.129.xxx.119)

    저는 이번 선거를 보면서

    '운명'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총리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더라도...

    총리님의 다음 운명에
    저와 우리나라의 희망을 걸었습니다...

  • 189. 사랑합니다
    '10.6.12 10:41 PM (211.223.xxx.190)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지만....2년후엔 이 안타까움이 모조리 기쁨으로 채워질거라 믿습니다.
    왜냐면 님이 계시니까요~^^
    너무 고생하셨어요~짝짝짝~
    몸 귀하게 여기시고 열심히 챙겨주셔야해요~ 혼자만의 몸이 아닌거 아시죠?^^
    힘내세요~~~~정말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190. 그으냥
    '10.6.12 10:44 PM (183.98.xxx.242)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 191. 대구
    '10.6.12 10:44 PM (220.122.xxx.97)

    대구서도 투표권 행사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꼭 약속해주세요 꼭이요!

  • 192.
    '10.6.12 10:46 PM (121.133.xxx.241)

    너무 고생하셨지요...저희들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평생 한마음으로 지지합니다.
    힘내시고 다시 뛰어 주세요...

  • 193. 2년 후
    '10.6.12 10:48 PM (122.252.xxx.185)

    2년 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꼭 약속해 주세요~~꼭이요

  • 194. 정답을드리지요
    '10.6.12 10:49 PM (122.252.xxx.185)

    왜 서울시장에 낙선하셨냐하면요...

    한명숙님은 시장감이 아니라
    대통령감이라서 그랬지요.

    다음 대선에서 우리 모두 다 함께 웃어봐요..

  • 195. 다시 시작해요.
    '10.6.12 10:50 PM (115.139.xxx.15)

    밤새 투표 결과 지켜본다고 한숨도 못잤어요.
    며칠동안 무기력한 기분을 떨쳐낼수 없었지만.. 다시 일어나면 되죠.
    앞으로도 기회는 많으니깐요.. 제가 투표할수 있는날 까지 계속 지지 하겠습니다.
    매콤한 비빔냉면 드시고 입맛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196. 그래요~
    '10.6.12 10:50 PM (116.120.xxx.150)

    다음 대선에서 우리 함께 웃어봐요~~
    사랑합니다~~

  • 197. ..
    '10.6.12 10:52 PM (118.32.xxx.144)

    왜 서울시장에 낙선하셨냐하면요...

    한명숙님은 시장감이 아니라
    대통령감이라서 그랬지요.

    다음 대선에서 우리 모두 다 함께 웃어봐요..
    22222222222

  • 198. 힘내세요~
    '10.6.12 10:54 PM (118.38.xxx.213)

    지금껏 평탄치 않은 삶을 사신 분께...또 다른 짐을 드리는 것같아 죄송합니다만..
    아직 끝나지 않은 승부입니다.

    끝까지 성원하겠습니다~!!!

  • 199. 에이궁
    '10.6.12 10:57 PM (59.22.xxx.123)

    고생만 너무 많이 하시고 안타깝습니다만.
    솜씨가 없어 해드리지는 못하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정말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고 싶은 마음 그득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지만 더욱 더 힘내셔서 저희를 위해 뛰어주십사 염치없는 부탁올립니다.

  • 200. 제가 지금
    '10.6.12 10:58 PM (91.74.xxx.233)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답글 다는것 밖에 없지만
    한명숙 님이 계셔서 투표를 행사하고 대한민국이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일어나는 일은 보면 대한민국 국민을
    포기하고 싶습니다만 기다립니다.
    한명숙님. 건강하시고 우리옆에 계셔주세요.

  • 201. 시나브로
    '10.6.12 10:59 PM (118.46.xxx.68)

    이기고도 진 오세훈 씨와 지고도 이긴 한명숙 총재님 ..사랑합니다.
    서울시 빛이 어마어마 해서 걱정했는데 ..몸 챙기시고 마음 따스하게 충전하시고 힘내세요

  • 202. 한명숙님
    '10.6.12 11:00 PM (222.237.xxx.21)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3. restart~
    '10.6.12 11:00 PM (122.32.xxx.19)

    국무총리하실때는 님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했는데
    장례식때부터 님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선거로 인해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번 멋진 모습으로 국민들앞에 나타나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 204. 저두요~
    '10.6.12 11:00 PM (211.216.xxx.78)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205. 순이엄마
    '10.6.12 11:01 PM (116.123.xxx.56)

    이제 시작인걸요. 사랑하고요. 열무김치 어떠세요. 힘내세요. 절대로 식사 거르지 마시고요. 사랑해요. 참 절대 우리 곁에 계셔야해요. 이건 명령입니다. 국민을 저버리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 206. 은석형맘
    '10.6.12 11:04 PM (122.128.xxx.19)

    이제 한번인데요.......같이 신발끈 질끈 매고 다시 달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모밀 추천드려요^^*

  • 207. ..
    '10.6.12 11:04 PM (116.39.xxx.17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린다는 짐스런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건강하시고 푹고은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208. 존경하며,
    '10.6.12 11:05 PM (222.234.xxx.29)

    감사합니다.
    진정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정치인이시면서 정치적이지 않으시고, 강인하시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으시고, 또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여성이 여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미묘한 사회 속에서 한 여성으로 닮고 싶고, 제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하시는 멋진 총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든든하게 이나라를 지켜주세요. ^ ^

  • 209. ..
    '10.6.12 11:05 PM (210.205.xxx.215)

    오셨네요!!!

    한명숙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다행입니다...
    끝까지 응원할 겁니다.. 이제 시작이신 거 아시죠?
    노짱님이 그러하셨듯이 천천히 가셔도 정도를 가시면,, 꼭 승리하실 겁니다. 화이팅!!!!!

  • 210. 힘 내세요.
    '10.6.12 11:11 PM (221.161.xxx.249)

    건강 잃지마시고 우리 여성들이 좋은세상을
    만들어갈수 있게 앞에서 이끌어주세요. 아자!!!

  • 211. 탱맘
    '10.6.12 11:11 PM (119.64.xxx.132)

    우와~~~
    꼭 건강 지키세요...
    사랑합니다.....

  • 212. 아직
    '10.6.12 11:11 PM (122.35.xxx.33)

    끝난게 아닙니다.
    시작도 아니고요.
    현재진행중입니다.
    좀더 힘과 실력과 카리스마를 기르시길 정말 바랍니다.
    한명숙님 뒤에 말없이 응원하는 소리없는 저희들의 외침을 부디 잊지말아주십시오.
    따듯한 밥한끼 대접하고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건강하세요.

  • 213. 어서 어세요
    '10.6.12 11:12 PM (119.70.xxx.39)

    현명숙님 글을 읽으니 호랑이 기운이 샘솟네요^^
    앞으로도 계속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 기대합니다!

  • 214. 네~
    '10.6.12 11:13 PM (203.234.xxx.122)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한명숙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에게 한명숙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거든요.

    다음에 꼭 당선하길 거에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우리들은 꼭 승리할 거에요.

  • 215. 아쉬움이
    '10.6.12 11:20 PM (110.8.xxx.27)

    너무 많아 며칠은 일이 손에 안잡히고 살맛을 잃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기로 했어요. 한명숙님은 저 같은 소인배는 아니시라는걸 알기에
    더 큰 일을 위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을 지지 하고 응원하리라 맘 먹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꼭 저희곁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 216. .......
    '10.6.12 11:22 PM (113.60.xxx.125)

    강인한 모습...감동적이었습니다...
    또 믿고 기다릴께요...
    맛난거 드시고 옥체 건강하게 보존하시기를...
    저는 복분자 액기스 추천드려요...드시기 편하게 팩으로 만든거라도 챙겨드셨슴합니다..

  • 217. 코코맘
    '10.6.12 11:23 PM (58.148.xxx.54)

    힘드셨지요.
    그래도 다시 힘을내셔야지요.
    한명숙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들을 위해서라두요.
    더 높은 곳을 바라보시라고 이런 일들이 있었나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서 우리 다시 뛰자구요...

    한명숙님~~~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 218. ...
    '10.6.12 11:26 PM (121.140.xxx.10)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 한명숙님~~
    2년 후에 대선에서 꼭 승리하세요^^
    한명숙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입니다!!!

  • 219. 건강하세요.
    '10.6.12 11:26 PM (112.144.xxx.32)

    그래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다음엔 더 크게 쓰이실 겁니다. ^^
    사랑합니다. (__)

  • 220. .
    '10.6.12 11:26 PM (218.238.xxx.246)

    한명숙님 힘내세요~~
    전 한명숙님이 이겼다고 생각해요.
    끝까지 믿고 지지할께요.^^~~~

  • 221. 구달
    '10.6.12 11:28 PM (112.170.xxx.75)

    한명숙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며칠간 속상해서 몸져 누웠습니다. 조그만 더 뛸 걸.. 괜히 소심하게 굴었어. 더 목소리 크게 낼 걸.. 어떻해 어떻해... 띠리링.. 2012 대통령!
    콩국수 시원하게 드시고, 다시 힘내서 함께 걸어요.

  • 222. 멀~~~리
    '10.6.12 11:28 PM (70.69.xxx.7)

    외국에서도 ....
    그대는 조국의 등불이십니다....
    미래를 위하여 건강하십시요.

  • 223. mimi
    '10.6.12 11:30 PM (116.122.xxx.178)

    그리스전이기고...술한잔하고...기분좋아 들어왔는뎅...

    눈물날꺼같아요......ㅠㅜ

    진게 아니고 이기신거에요.........
    앞으로 시장이 아닌 국무총리 대통령 하실꺼니까요....
    힘내세요....
    정말로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 224. ^^
    '10.6.12 11:31 PM (58.225.xxx.24)

    다시 한번 오실 줄 알았어요.
    정말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건강이 제일 걱정되어요.
    입맛 없으시더라도 식사 많이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정말 선거기간 내내 하나가 되는 느낌을 여기 82회원분들과 나눌 수가 있었어요.
    2년 후에 다시 봬요.^^

  • 225. 흑염소
    '10.6.12 11:34 PM (116.34.xxx.18)

    드시고 힘내세요..
    제가 이번에 너무 몸이 아파서 흑염소 약을 먹었는데요..
    정말 컨디션 킹왕짱 좋아졌답니다.
    제가 약을 사드리고 싶은데 받질 않으실테고..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졌다고 생각지 마십시요..
    님을 존경하는 저희들 우울해 집니다.
    두 발 앞서기 위해서 한 발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미래가 있으니까요... 홧팅 입니다.^^

  • 226. 고맙습니다
    '10.6.12 11:36 PM (124.49.xxx.143)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매일 먹는 밥이 보약인데요. 철원 햅쌀로 밥을 먹으니 밥이 참 맛나더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밥"을 드시고 힘내세요!

  • 227. !
    '10.6.12 11:38 PM (118.32.xxx.43)

    안녕하세요^^
    저는 개표하던 날 꼬박 세우며 개표 결과 지켜봤습니다.
    정말 분하고 속상해서 엉엉 울었구요...며칠간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였어요.
    더 큰일 하실 분이라고 믿구요,,항상 건강해 주세요.
    대통령이라 부르는 날 꼭 올 거라고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 228. 힘내세요!
    '10.6.12 11:42 PM (123.228.xxx.61)

    정말 고맙고도 죄송해요.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해 드릴 수만 있다면 맛나는 거 해 드리고 싶어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29. ^^
    '10.6.12 11:52 PM (122.34.xxx.236)

    사랑합니다..
    이제 대통령하시면 되요 ^^
    검찰 때문에..선거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 230. 기다렸어요.
    '10.6.12 11:53 PM (221.139.xxx.127)

    항상 응원합니다. 푹 쉬시고 정말 2년 뒤에 더 큰 자리에서 뵙음 합니다.

  • 231. 믿어요!
    '10.6.12 11:56 PM (210.105.xxx.253)

    저희들의 희망이자 등불이십니다. 저는 노짱님의 혜안을 믿습니다.
    더불어 광재님께도 큰 힘이 되어주세요.

  • 232. 샘나
    '10.6.12 11:56 PM (180.68.xxx.198)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도 나라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을까? 너무도 한숨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지만
    우리 한명숙 총리님!이 계셔서 그래도 2년 후를 기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저는 요즘 언니가 보내준 잘 익은 파김치가 입맛을 돌게 하더라구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여유 있으실때 82cook에 또 들러주시길 바래요.

  • 233. ^^*
    '10.6.12 11:59 PM (218.209.xxx.93)

    존경합니다. 서울시민은 아니었지만, 열렬히 응원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조금씩의 변화에 희망을 보며 다시 미래를 한명숙님과 함께 보려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변함없이 거기 서 계셔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34. 국민시어머님
    '10.6.13 12:09 AM (110.9.xxx.233)

    저희 집에 대학 2학년 딸이 곱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드님이 너무 탐나는데 어찌 할까요? ㅎㅎㅎㅎㅎ

    개표때 마음 조려 꼬박 밤을 새우고 너무 속이 상해 며칠을 제대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건 운명입니다. 더 크ㅡ게 쓰기 위한 신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몸 조심 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세요.
    2년 뒤 더욱 더 가열차게 님을 위해 뛰겠습니다.

    이광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어찌해야 그에게 힘이 될 수 있나요?

  • 235. 다시
    '10.6.13 12:10 AM (180.67.xxx.156)

    희망으로 일어서십시오.
    노통님 영결식때 조사를 또박 또박 읽어 내려가던
    님을 보면서
    당신이 대통령이 되실 것을 예감했습니다.

  • 236. 언제나봄날
    '10.6.13 12:20 AM (125.208.xxx.233)

    꼭 저희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

  • 237. 다시 힘내십시오
    '10.6.13 12:20 AM (110.35.xxx.215)

    사람사는 세상 꼭 이룰수 있도록 다시 힘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238. 진심으로
    '10.6.13 12:21 AM (118.223.xxx.217)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 속의 총리님, 시장님 그리고 언젠가는 대통령님.

    하루를 꼬박 울고, 며칠을 우울해 했으나 이제는 희망을 보려 합니다.
    밤이 깊을수록 아침이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그 아침의 순간에도, 꼭 저희 옆에 계셔 주세요 ~ ^^ 약속해 주시는거예요 !!

    혼자 몸이 아니시고 뒤에 너무나 많은 사람을 이고 지고 계시기 때문에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내 몸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달라고 감히 건방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239. 정의 아내
    '10.6.13 12:23 AM (58.229.xxx.204)

    비오는 저녁 명동에서 열린 첫 번째 평화의 광장도
    개표가 한참이던 새벽의 서울광장도
    광화문광장과 종로, 신촌, 홍대앞으로 이어진 지하철 투어도
    한후보님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제게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광장을 다시 찾는 줄 알았는데... 좀 아쉬웠지만
    그 날 친구들과 끌어안고 펄쩍펄쩍 뛰며 꺅꺅거린 생각을 하면,
    그리고 그 극한의 기쁨의 순간을 다시 가질 걸 생각하면,
    더 좋은 선물을 아직 열지 않은 듯이 가슴이 벅찹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홍삼 달인 물로 기운 차리시면 어떨까요?
    전 요즘 열무김치 비빔밥이 좋더라구요...

  • 240. 명숙언니..
    '10.6.13 12:30 AM (59.4.xxx.26)

    한명숙이 지다니요..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같이 승리 했습니다..ㅠㅠㅠ

    우리 딸내미랑 요즘 입맛이 없어서
    지리멸을 조선장과 땡초를 듬뿍 넣고 끓인 장과
    양배추와 다시마 쌈을 내일 해먹어 볼 참입니다..

    한명숙님..입맛 잃지 마시고 건강을 챙기시어
    앞으로도 우리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 주세요..

  • 241. 다시 뛰어야지요
    '10.6.13 12:38 AM (112.155.xxx.189)

    언제나 영원히 응원하고 믿겟습니다...저희 가게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메뉴중 냉서리태 콩국수인데...꼭 드리고 싶네요~~

  • 242. 새옹지마
    '10.6.13 12:48 AM (79.186.xxx.54)

    물김치 열무김치 드세요
    그래도 많은 표에 놀랐습니다
    많은 표를 생각하시면서 항상 용기를 내세요
    건강을 챙기고 더 긴여정을 위해 준비하세요
    멀리 날기위한 쉼의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43. 소통이상무!!
    '10.6.13 12:49 AM (218.156.xxx.229)

    소통이 되니 좋네요. ^^

    더 아상 바라는 것도 없어요.

  • 244. ㅠㅠ
    '10.6.13 12:55 AM (122.32.xxx.216)

    다음엔 꼭 승리 하시거라 믿어요.
    저는 입맛 없을땐 냉면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던데요...ㅠㅠ
    맛있는거 꼭 드시고 건강 지키셔야 해요.

  • 245. 날이 더우니
    '10.6.13 1:05 AM (119.195.xxx.90)

    기운이 떨어져서 입맛이 더 없으신거 같아요. 저두 냉면 추천 그리고 응원합니다.

  • 246. 미소
    '10.6.13 1:08 AM (180.69.xxx.124)

    제가 비지찌개 좀 끓이는데...
    잡순다 하시면
    '좀'이 아닌 '잘' 할 자신있사와요.

  • 247. 감사
    '10.6.13 1:09 AM (121.162.xxx.85)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지지하겠습니다.

  • 248. 감사합니다
    '10.6.13 1:17 AM (203.152.xxx.91)

    이렇게 오셔서 인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잊지 않으시고 와주셔서....
    또 눈물이 찔끔 나지만
    속에선 불끈!! 오기가 생깁니다
    끝까지 언제까지나
    한명숙님 응원할꺼라고 ^^

  • 249. 작은 빛
    '10.6.13 1:21 AM (219.78.xxx.218)

    힘드셨지요...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큰 일 하셔야지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 250. 건튼맘
    '10.6.13 1:31 AM (211.195.xxx.201)

    잠못이루던 그날밤을 잊을수가 없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51. 비타민
    '10.6.13 1:31 AM (180.64.xxx.136)

    우리는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하고
    그래서 계속 한명숙님이 필요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앞으로 2년 후, 3년 후에는 더더더 한명숙님이 필요합니다!!

  • 252. 힘내세요
    '10.6.13 1:35 AM (110.8.xxx.19)

    서울시장이 끝이 아니죠. 더 큰 데 쓰시려는 하늘의 뜻이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입맛이 없어서 간편하고 시원한 메밀국수 자주 해먹어요..

  • 253. 감사해요.
    '10.6.13 1:39 AM (58.233.xxx.143)

    곁에 계셔주셔서...
    힘내세요.
    저희도 힘낼게요.

  • 254. 힘내세요/
    '10.6.13 2:06 AM (112.144.xxx.90)

    투표하면서 얼마나 떨렸던지....
    꼭 되실줄 알았는데 새벽에 뒤집어져서 너무 너무 억울했더랬어요.
    재검표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왜 다들 가만히 있을까 노심초사 했었지요.
    초연하신 모습을 뵈니 제가 조금 부끄러워졌어요.

    다시 힘 내시고 건강 챙기셔서 재기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번 선거 치루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입맛 없을만도 하죠. 전복이나 해삼으로 만든 음식들이 어떨지요.

  • 255. 힘내세요~
    '10.6.13 2:22 AM (124.195.xxx.147)

    언제나 지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56. 사랑해요
    '10.6.13 2:24 AM (218.155.xxx.231)

    한전총리님같은분이
    이나라에 함께 계시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경기도권이라 투표권은 없었지만
    정말 간절히 한전총리님이 되시길 빌었습니다.
    진정 깨끗한 선거였다면
    한전총리님이 되셨다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힘더 내셔서
    대선에서 꼭 이나라를 위해 앞장서 주세요
    사랑해요 화이팅!!!!

  • 257. 건강
    '10.6.13 2:27 AM (91.104.xxx.9)

    꼭 건강하시고, 나라를 지켜주세요.

    정말 결과에 승복하기 싶지 않네요.

    2012년에...

  • 258.
    '10.6.13 2:43 AM (110.11.xxx.205)

    건강 꼭 챙기세요
    아프시지 마시구요

  • 259. 대한민국당원
    '10.6.13 3:57 AM (211.214.xxx.53)

    이상하다. 이상하다-
    한명숙 총리님께서 어제 아니 그제군요. 꿈에 보이셔서(기억은 잘 안남;;)
    오늘 아니 어제 오셨네요. 82에ㅎㅎ

    꿈에선 대통령님 뵙기도 하고 유명 경제인(1人), 유력당 후보도 꿔 봤지만..
    아무튼
    선거 개표방송 새벽 3시에? 인터뷰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서울은 승리하겠구나. 그렇게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서 보니 할말이 없었지요.

    총리님 유 전 장관님 함께 되실 거라 믿었는데
    제가 너무 국민을 믿은 것인지? 국민이 아직은 몰라주는 건지
    만약 두 분 다 당선되셨다면??

    강원도 이 지사님 봉하에 이른 아침에 갔던 사진이 있더군요.
    그렇게 기쁜마음으로 승전보(?)를 띄웠을 거라 보는데
    무척이나 아쉬워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얼마뒤 봉하에 한 총리님 가신 사진을 보았구요.
    유 전 장관님은 아직도 못 가신 것인지,,,
    당당하고 싶으셨을 터인데...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겠지요^^
    부산 밀면 맛있는데ㅎㅎ;;
    서울 사람들은 냉면에 반해서 인지 부산 밀면 맛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

  • 260. 행복
    '10.6.13 4:31 AM (222.118.xxx.25)

    정말 한명숙 전 총리님이시군요.. 82쿡을 하시다니..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구요... 꼭 건강 챙기셔서 다음 선거때 희망을 꼭 보여주세요!!
    많은 국민들 82쿡 회원들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총리님 홧팅이에요~~~!!!

  • 261. 감사~
    '10.6.13 5:08 AM (122.128.xxx.203)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홧팅~

  • 262. sandy
    '10.6.13 5:08 AM (58.232.xxx.95)

    사랑해요 한명숙~~~

  • 263. 다시 앞으로!!
    '10.6.13 5:28 AM (121.190.xxx.96)

    한명숙 총리님! 사랑합니다.
    어렵고 고난한 자리, 굳건히 이겨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264. phua
    '10.6.13 6:05 AM (218.52.xxx.103)

    이 새벽에 웬일로 82에 들어 오고 싶더니.. 이런 일이.
    그저께 선거 후부터 사려고 작정했던 명숙언니 책을 샀습니다.
    읽는 것은?? 82질로 아직 못 읽었어용~~. ㅎㅎㅎ
    이제부터 돋보기 쓰고 열심히 읽을 께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앞으로 하실 큰 일을 위해서
    건강 챙기세요~~ ^^

  • 265. 엉엉
    '10.6.13 6:33 AM (121.1.xxx.2)

    이제 울지 말아야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뒤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입맛 없으시다니 걱정입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맛난것좀 드시고 힘내 주세요..

  • 266. 코끝이 시큰~
    '10.6.13 7:10 AM (211.208.xxx.95)

    힘드셨죠? 당분간 좀 편히 쉬세요.
    이 힘든세상이 총리님을 너무 힘들게 해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저희 국민들이 총리님으로 인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아시죠?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67. 한명숙님!
    '10.6.13 7:45 AM (96.244.xxx.233)

    닭감자탕 이나 닭칼국수도 꼭 드세요!
    늘 응원합니다!

  • 268. 제주팬
    '10.6.13 7:47 AM (211.228.xxx.85)

    제주도인데....고사리 보낼께요. 시원한 육계장 해 드셔요.....아름다운 도전과 아름다운 플레이를 보여주신 멋진 님....사랑합니다.

  • 269. 앞으로 쭉
    '10.6.13 7:47 AM (119.67.xxx.158)

    화이팅입니다~

  • 270. 우리 다시 시작해~
    '10.6.13 8:24 AM (58.224.xxx.110)

    두루 국민의 손길이 미쳤던 이 번 선거,
    하늘이 무언가 준비해 놓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코 좌절하지 않으실거죠?
    명숙님, 다음 번에는 꼭 승리하실 거예요~
    홧팅

  • 271. 명숙언니
    '10.6.13 8:37 AM (211.117.xxx.64)

    사랑합니다 명동에서광화문광장 그리고1일 밤 투타앞에서 행복했읍니다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열심히응원할께요. 화이팅~~

  • 272. 설라
    '10.6.13 8:37 AM (222.98.xxx.45)

    명숙님,장하십니다.
    이번선거, 우리도 또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셨쟎아요,,
    희망을주신 총리님, 건강 늘 유념하세요.

    근데요~~~~~~~
    왜케 고우세요..고운 미소와 피부,,,,,,,,늠 부럽삼^^

  • 273. ^^
    '10.6.13 9:06 AM (123.214.xxx.214)

    수 많은 사람들이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274. 외국에서도
    '10.6.13 9:18 AM (142.167.xxx.161)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등불이십니다.

  • 275. 아우...
    '10.6.13 10:12 AM (211.196.xxx.26)

    왜 눈물이 나는지...
    건강 잘 챙기세요..
    존경 합니다

  • 276. 힘내라힘!
    '10.6.13 10:36 AM (175.116.xxx.246)

    아침부터 글보고 뭉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고생많으셨지요... 더운여름 보양식으로
    원기 되찾으셔서 다시 여러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세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만 부탁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님 아니면 달리 부탁드릴 사람이 없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77. 수고하셨어요
    '10.6.13 10:39 AM (119.192.xxx.136)

    저도 한명숙님과 곽노현님 당선을 위해 아침 7시에 투표하러 다녀왔습니다
    10년도 더 넘어 선거에 참여했네요~

    민주주의를 위함이고
    2mb 퇴출을 위한 희망으로 한명숙님을 선택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고귀하신 활동 부탁 드려요

  • 278. 소망이
    '10.6.13 10:44 AM (218.48.xxx.52)

    수고 많이 하셨고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279. 봄날
    '10.6.13 10:59 AM (58.77.xxx.32)

    응원합니다. 꼭 힘내세요

  • 280. 한명숙님이
    '10.6.13 10:59 AM (121.167.xxx.143)

    계셔서 저희들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자리에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드는군요.
    언제나 힘내세요...저희들이 함께합니다.

  • 281. 늦게라도,,
    '10.6.13 11:10 AM (211.206.xxx.37)

    감사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아 대한민국

  • 282. 복덩이
    '10.6.13 11:15 AM (180.67.xxx.219)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가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한걸음씩 다시 시작입니다.

  • 283. 사과
    '10.6.13 11:21 AM (221.152.xxx.147)

    한총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힘내십시요
    항상 뒤에서 지지 합니다!!!!!

  • 284. 카후나
    '10.6.13 11:27 AM (118.217.xxx.162)

    이미 많이 아프고 눈물 흘렸는데...

    아놔~ 왜 또 울리고 그러세요...

    또 하나의 시작에서 함께 합니다.

  • 285. 또 하나의 희망을
    '10.6.13 11:54 AM (203.229.xxx.129)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열무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뭐..이런거 잘하는 집에서 드시고
    힘내세요~^^&

  • 286. 굳세어라
    '10.6.13 12:09 PM (116.37.xxx.227)

    아.. 너무 속상해요.. 어느구때문에.. 혼자 TV보며 환호성까지 지르고 기쁜마음에 잠도 설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왠 날벼락인지...ㅜ,.ㅜ 다음엔 큰 차이로 꼭 당선되셨음 좋겠어요. 다시 시작해야하니까 더욱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어디에서건 다시 뵜으면 좋겠어요.. 아 저는 요즘 콩국수가 맛난것 같아요.. 콩국수 추천! 아참 저는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아!자!차!차차!

  • 287. 엄마되기
    '10.6.13 12:16 PM (218.39.xxx.54)

    수고 많으셨어요....항상 뒤에서 지지 하고 있다는것 기억해 주세요~
    다음 대선에서 볼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288. 광장
    '10.6.13 12:24 PM (114.205.xxx.254)

    더 큰일에 쓰시려고 예비해둔 한명숙님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시장에 당선되셨으면 대선에 출마할수 없잖아요.
    하늘의 뜻이 따로 있습니다.준비하고 계세요.

  • 289. 언제나
    '10.6.13 12:29 PM (121.177.xxx.214)

    어디서나 항상 지지하겠습니다....
    잘챙겨드시고 다음을 위해서 힘을 비축해 두셔야죠.

  • 290. 부산시민
    '10.6.13 12:39 PM (114.200.xxx.174)

    개표방송 보다 저희남편 ktx타고 서울가서 시청앞 광장에 가자고 했는데...... 이번에 정말 열심히 시키지도 않는 자원봉사 했거든요.전통 보수인 친정,시댁 다끌어오고 남편은 학생들 설득시키고 조교는 신나 졸업생에게도 전화돌리고,울친정엄마는 아픈동생한테 전화걸어 투표 꼭하고 전화로 하라 압력 넣고 저희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너무 너무 아쉽지만 다음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을 보아서도 몸 추스리시고 부디 건강하셔야됩니다. 마음 다한 감사를 드립니다.^^

  • 291. ㅜ.ㅜ
    '10.6.13 12:40 PM (124.199.xxx.137)

    한명숙입니다...이 글을 보는 순간부터 왜 이리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지.....
    고운 님의 얼굴은 늘 저에게 기분이 맑아지게 하십니다.
    정말 자주 뵈옵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북분들이세요.
    친정 엄니께 배운 정통 이북식 빈대떡을 정성껏 대접해 드리고 싶어집니다.
    기회가 올런지....ㅜ.ㅜ
    늘 건강하세요. 정말 자주 뵈옵길 바랍니다.

  • 292. ..
    '10.6.13 12:46 PM (211.221.xxx.100)

    콩국물 낼때 잣을 같이 갈아서 하면 정말 고소해요.
    시원하게 한그릇 말아드리고 힘내시라고 하고 싶은데...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93. 더더 ^^
    '10.6.13 12:48 PM (211.44.xxx.175)

    더 열심히 뛰시겠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더 열렬히 지지하겠습니다. ^^

  • 294. 난희
    '10.6.13 12:48 PM (116.41.xxx.195)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기도 했구요.
    올해 처음으로 투표한 큰아들,
    내년부터 투표권이 생기는 작은아들
    모두모두 응원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큰 양푼이에 열무 잔뜩넣은 비빔밥드시고 힘내세요.
    이곳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 295. 가로수
    '10.6.13 12:56 PM (210.217.xxx.120)

    죄송합니다, 가족이며 친구며 열심히 설득했는데 너무 오랜시간 조선일보에 세뇌가 된 상태여서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변화된 모습을 보며 이정권의 성과라고 생각했어요^^ 더 열심히 설득하고 알리는 역할을 지속할께요
    한명숙님 아끼는 마음으로 정치하시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이심정도 이해해주세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존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서초구민입니다^^

  • 296. ....
    '10.6.13 12:59 PM (211.110.xxx.182)

    한명숙님 82쿡에 오셔서 너무신기하고 반가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297. 앞으로
    '10.6.13 1:00 PM (123.248.xxx.200)

    더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우리들의 희망, 등불이 되어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98. ..
    '10.6.13 1:00 PM (116.127.xxx.138)

    진짜한명숙님이세요???
    와... 저 왕팬입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삼계탕에 냉면.. 이 맛있던데요 ^^

  • 299. 사랑해요
    '10.6.13 1:04 PM (125.143.xxx.78)

    너무 너무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00. 희망
    '10.6.13 1:14 PM (59.21.xxx.238)

    이곳 지리산에서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선거 결과에 주변불들도 안타까워 했지만...
    더 좋은 날!! 아시죠..그날을 위해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입맛이 없을때 미소를 짓고 미래를 드세요~!!

  • 301. 경기도민
    '10.6.13 1:27 PM (116.36.xxx.83)

    마음으로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 미래를 꿈꾸며 맛난음식 드세요.
    행복하세요.

  • 302. 전주시민
    '10.6.13 1:28 PM (119.206.xxx.21)

    그래도 님이 계셔서 대한민국을 등지고 싶지 않습니다...사랑합니다..화이팅화이팅화이팅~~

  • 303. 인천특파원~~
    '10.6.13 1:44 PM (61.47.xxx.165)

    우리 말중에 멋진 표현이 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
    우리국민 모두가 진정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른 민주화로 가기 위한 포석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깔아 주셨다면..
    한명숙님을 비롯한 우리가 든든한 기초를 쌓아야 할 의무가 있지요.
    이땅의 어머니들이 나설겁니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살맛나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불끈 쥔 두 주먹 보이시지요??
    초심 그대로 지지 하겠습니다..
    힘내시고~~~다시 일어 서 주십시요~~
    대~~한~민국~~~짜자작~작~작~작~!

  • 304. 부산시민
    '10.6.13 2:16 PM (222.119.xxx.136)

    대문에서 한명숙님 글이 뜬것을 보고 로그인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댓글 달아볼라고!!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있다는걸 잊지마시고,,
    맛난음식 찾아서 꼭꼭 잘 챙겨드세요~

  • 305. ..
    '10.6.13 2:26 PM (116.34.xxx.195)

    고생 많으셧습니다..

    부디 맛난것 드시고 힘내시고..
    다음을 세상을 위해..희망을 잃지 마시길..
    사랑 합니다..화이팅~!!

  • 306. 세정이
    '10.6.13 2:40 PM (211.253.xxx.243)

    사랑합니다. 그리구 믿습니다. 그리구 지지합니다...화이팅....

  • 307. 위아더한명숙
    '10.6.13 2:40 PM (61.254.xxx.195)

    선거가 끝나고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금하지 못해 친구들과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추스려서 다음을 기약해야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한명숙님의 건강은 우리의 건강이기도 하니까요.

  • 308. ...
    '10.6.13 2:42 PM (125.179.xxx.2)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자~아자~~!!

  • 309. 힘내세요.
    '10.6.13 2:53 PM (112.152.xxx.148)

    날씨가 많이 더워 힘드시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310. 항상
    '10.6.13 3:22 PM (112.150.xxx.170)

    건강하세요~! 웃음 잃지마시고,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 311. ㅜㅜ
    '10.6.13 3:38 PM (121.134.xxx.43)

    이런글이 올라온줄도 모르고...ㅜㅜ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 큰일 하실때 정말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 312. 하얀민들레
    '10.6.13 3:41 PM (124.50.xxx.171)

    한명숙님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표 그만큼 받았으니 정말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오세훈의 뒷감당하는라 힘빼시지 말고 다음 대선에 집중하셔야죠? 그래서 아쉽지만 어쩌면 잘 됐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313. 정말
    '10.6.13 3:50 PM (180.64.xxx.147)

    고생많으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 실컷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마침 키톡에서 이벤트로 시원한 요리 만들기 하니 그걸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 314. 화이팅
    '10.6.13 3:59 PM (124.50.xxx.214)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을 기약해요

  • 315. 여기도팬
    '10.6.13 4:50 PM (218.52.xxx.244)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316. 이 세상...
    '10.6.13 5:10 PM (119.200.xxx.220)

    더 크고 더 넓은 무대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함니다. 사랑합니다. ^^

  • 317. 저도..
    '10.6.13 5:17 PM (59.6.xxx.99)

    더 큰일 하시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분명.. 그런 날이 오리라 믿으며..
    힘든 세상이지만 기운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서..
    그날이 오면.. 우리 활짝 웃어요.
    사랑합니다!

  • 318. 321번째
    '10.6.13 5:26 PM (123.99.xxx.108)

    너무 아쉬웠어요 꼭 이기셨으면 좋았을텐데.. 힘내시고..항상 응원합니다^^

  • 319. 322
    '10.6.13 5:46 PM (180.67.xxx.152)

    서울시민 입장에서 안타깝고 속상하긴 하지만.....
    "너무 마음 아프셨지요?"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인걸요.
    이번에 한총리님 선거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도 더 필요하고 조직적인 힘도 더 필요하니....
    늘 함께 해주세요!!
    맛난 레시피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구요~~
    입맛 잃지 마시고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요~~~~

  • 320. ..
    '10.6.13 6:07 PM (114.206.xxx.122)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우리 또 시작해보아요~~~~ 계속 지지하렵니다.

  • 321. 화이팅!!~
    '10.6.13 6:33 PM (59.187.xxx.48)

    어제 놀러갔다와서 이제야 봤네요~
    한명숙님 다시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댓글을 보니 정말 악플이 하나도 없어요~
    그만큼 한명숙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요~
    더불어 한명숙님의 아드님까지~~ㅎㅎㅎ정말 미남이던데요?~~
    전 아들만 둘이라~~ㅎㅎㅎ 시집은 못보내고~~
    우리 아들들도 그리 멋지게 컷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한명숙님 화이팅요!!~

  • 322. 고마와요
    '10.6.13 6:36 PM (124.49.xxx.22)

    오랫만에 82쿡에 방문했는데...이런 글을 보게 되었군요!
    오랫동안 한명숙님을 지지해왔지만 이길 거라고 생각을 못했답니다. 출구조사 결과보고 부랴부랴 개표방송 보려고 TV 켰는데(올해 처음 TV 틀었답니다.ㅜㅜ) 놀랍고 신나고 조마조마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승패와 상관없이 그 개표방송은 저에겐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아침이 되었을 때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2년후에 꼭 출마해주세요. 그 동안은 후보가 안보여서 희망이 없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찍고 싶은 사람에게 투표하게 해주세요. 이번 서울선거에는 투표만 했지만 다음 선거에는 운동을 할 거에요. 힘나는 요리는...는 솜씨가 없어 못해드리고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원하시는 것 뭐든지.

  • 323. ....
    '10.6.13 6:47 PM (211.51.xxx.181)

    고생많으셨죠???

    그저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앞으로도 뜻을 모을 겁니다. 힘내십시요

  • 324. 네~
    '10.6.13 8:05 PM (124.49.xxx.172)

    우리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어주세요~~
    그러실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하셔야 할 일들이 더 많으실 텐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기운 팍팍 내세요~~~
    저는 입덧으로 입맛이 없어서,, 수박만 먹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어린이집 무상보육과 친환경 급식,, 먹고 잘 자랐으면 하네요...
    사람이 먹는게 젤 중한데,, 그쵸?

  • 325. 윤괭
    '10.6.13 9:03 PM (58.236.xxx.162)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서울에 안사는지라
    설사는친구넘들한테 투표좀하라고 신신당부했건마이번에도 놀러갔다구만요 ㅜㅜ
    설사는 친구넘 몇넘이 투표안했다고 결과가 바뀌랴했지만
    나이드신 노인장들의 무조건 1번에는 속수무책인것같네요.
    이번에는 그분들때문만은 아니고 ㄱㄴ에 사시ㅡ는분들때문이었지만
    너무너무 안타까워 속이 탔습니다.
    더울수록 뜨근한 추어탕이라도 드시고 속확푸시고 시원하게 다음선거를 위해 화팅하세요!!

  • 326. 네~
    '10.6.13 9:30 PM (125.176.xxx.172)

    맘이 아픈건 말 할거도 없지요~
    하지만 너무나 선전해 주셨습니다.
    무조건 여자는 안돼~ 또는 잘생겨서 표 줬어~또는 그게 그거야 그냥 하던 게 더 나~ 하는 무뇌인들의 표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많은 표를 얻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저녁먹으며 뉴스 광고 보는데 .. mb가 어쩌고 하는 장면과 얼굴이 나와 저도 모르게 얼굴을 찌뿌리니 초2 딸이 묻더군요. `엄만, 왜 이mb(실명으로 물어 봅니다.)대통령은 싫어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좋아해?`애 한테 대놓고 말하진 않아도,, 작년에 또 티비에 인터넷을 보는 제 반응을 유심히 살폈거든요.
    그래서...` 이mb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은 많이 도와 줬어~` 했어요.
    제가 큰걸 바라는건 아닌데...딱 이정도만 바라는데... 그게 이렇게도 힘드네요~

    디자인 서울이란 이름으로 저희 앞 15년된 멀쩡한 아파트 생생한 나무들 다 베어버리고...
    여쨋든 70억 들여 외부 인테리어 싹 해 주었답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주민들... 생활비 지원 받던 분들이 허다한데... 지금은 쌀이 없어 고민이시라는..-,-;;;

    이런 일들을 다시 4년을 더 지켜 봐야 해서 넘 맘이 아파요.

    이번에 최소 10표 이상 했는데... 담엔 더 열심히 할게요~
    목소리 좀 더 커져야 겠어요.
    이 동네에선 딴날당 당원 모집도 학교 엄마들 동원해서 하는 아주 속터지는 서울 입니다.

  • 327.
    '10.6.13 10:42 PM (59.0.xxx.92)

    대선 출마해 주세요

  • 328. 한총리님
    '10.6.13 11:12 PM (58.233.xxx.152)

    더 어린 친구들을 독려해서 선거를 하게 했어야하는데...
    그 무엇으로도 한총리님 지켜드리지 못한 힘없는 서민임이 서럽고 야속했지만
    앞으로의 희망이 있기에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29. ^^
    '10.6.14 5:04 PM (220.76.xxx.237)

    힘 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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