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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남편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0-06-12 19:27:36
친구들하고 야구하러 간다고 12시에 나가서 휴일임에도 하루종일 애기랑 둘이 방콕하게 만들고.
7시가 넘어서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축구 보고 들어가면 때릴거야?
보고와라 이 양심없는 놈아 하고 끊었는데 들어올까요? 축구보고 들어올까요?
남자들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주중엔 회사가느라 피곤하고 주말엔 자기 취미생활 해야하고..
주부들만 365일 풀가동.. 자기 자신을 잃고 사는것 같아요.
IP : 180.65.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2 7:29 PM (110.14.xxx.241)

    보고 올겁니다,
    그래놓고 청순한 얼굴로 "보고오라며?" 할겁니다.

  • 2. ^^
    '10.6.12 7:32 PM (221.159.xxx.96)

    50이 넘어가도 가출한 개념은 돌아 오지 않네요
    이젠 남포녀로 삽니다..남편 포기한 여자

  • 3.
    '10.6.12 7:34 PM (122.38.xxx.102)

    보고 오길 원하지 않았으면 "당장 들어와" 라고 하셨어야지요.
    아기 낳고 사신다면서 남자 다루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간명하게/엄격하게/짜증내지 말고/ 단호히/말하셔야 해요..

    님이 보고 오라고 했으니 당연히 보고 올 겁니다
    이기면 술 한잔 져도 술 한잔 열두시 넘어 오겠네요.

    다시 전화하셔서 '하루 종일 집에서 아기와 씨름하느라 힘드니 맥주나 한병 사갖고 들어와. 나랑 같이 봐.' 하세요..

  • 4. 허구헌날
    '10.6.12 7:38 PM (115.95.xxx.171)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왜 맨날 늦냐고 하면
    내가 노냐구 가족들 위해서 돈번다고...
    남들 안버는 돈을 혼자버는지 생색은 있는데로 내고
    아내를 무보수 도우미로 착각하는지
    아님 아내를 남편의 엄마로 알고있는지...
    위로는 못드리고 내 속풀이만 했네요

  • 5. 하핫..
    '10.6.12 7:39 PM (119.65.xxx.22)

    전 야구보러가는날..축구보러가는날..은 완전히 포기하고 살아요^^;;;

  • 6.
    '10.6.12 8:39 PM (121.129.xxx.76)

    어디든 나가서 보라고 하고 싶은데 꾹 참고 있네요. 별로 감흥이 없는 1인..

  • 7. 아마
    '10.6.12 8:43 PM (124.199.xxx.22)

    축구보고..뒷풀이까지..하고 올듯..
    축구야..4년만이니....어느 정도 포기하셔야할듯

  • 8. 얘기하세요
    '10.6.12 9:28 PM (59.16.xxx.18)

    앞날에 애가 아빠하고 얘기 안하고 방문닫고 들어가면 내탓하지 말라고 그땐 나도 햇반이랑 3분카레 사놓고 나가 내 맘대로 돌아 다닐거라고...좋은 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맘대로 다니라고
    엄포 놓으세요...울집 남편 늙어 혼자 외로워 놀아 달라는 말 하면 너죽고 나죽자고했더니
    잘 합니다...훗날이 두려운지...

  • 9. ㅋㅋㅋ 어떡해
    '10.6.14 1:16 PM (210.2.xxx.124)

    위에 어느분이 써두신 남자 다루는 법.. ㅋㅋㅋ 강아지 다루는 법 같아요
    '간명하게/엄격하게/짜증내지 말고/ 단호히/말하셔야 해요.. ' 아 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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