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야 계속 내려라..죄없는 이광재도지사 피눈물을 흘리는데...

월드컵 끝.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0-06-12 14:21:45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어떤 음모가 펼쳐져서 이나라를 망치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월드컵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한쪽에서는 지금 이광재도지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싶지도 않구요.
오늘로서 월드컵의 열기가 식었으면 합니다.
쥐떼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지켜봐야하질 않나요?
IP : 119.196.xxx.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로나면
    '10.6.12 2:22 PM (121.132.xxx.14)

    이런 분들이 과연 한국인인지.......ㅉㅉㅉㅉ 그냥 살고 싶은 나라에 가서 살지

  • 2. 원글님
    '10.6.12 2:23 PM (98.71.xxx.111)

    박복 하시내요. 어쩐대..

  • 3. 원글님..
    '10.6.12 2:26 PM (58.239.xxx.91)

    제가 얼른.. 달려와서.. 댓글 달는건데..
    지못미.. 원글님..
    월드컵 끝..22222

  • 4. 오늘
    '10.6.12 2:27 PM (121.55.xxx.97)

    아로나면 이런 분들이 과연 한국인인지..ㅉㅉㅉㅉㅉㅉ지금 쥐새끼세상에서 사니 넌 그렇게 좋니??

  • 5. 원래도
    '10.6.12 2:27 PM (110.15.xxx.164)

    관심없어요.
    왜 모든 국민이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가요.

  • 6. 야~
    '10.6.12 2:28 PM (180.71.xxx.2)

    아로나면 쪼가리
    월드컵에 열광해야 한국인이냐.
    전두환때도 국민들 눈속이느라 스포츠에 미치게 만들었지.
    원글금
    박복하시네요. 어쩐대..222

  • 7. 아,그리고
    '10.6.12 2:29 PM (110.15.xxx.164)

    알바의 말은 그냥 무시들 해주세요.
    제가 어느 사이트에선가 알바대처법을 보고 웃었는데 어딘지 까먹어서..
    그냥 무존재로 여기세요.
    댓글 달다 보면 다는 사람도 피곤하지만 보는 사람도 피곤해져서
    사이트 들어오는 거 자체를 꺼리게 되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8. &
    '10.6.12 2:31 PM (118.46.xxx.68)

    원글님 말씀처럼 월드컵 기분이 나지는 않네요,,
    임영박 자기가 가진 권력 다 쓰잖아요
    오죽하면 이광재 도지사 흠집내려고 나랏돈 30억을 써서 특별 감사반을 만들었을까요..
    원글님 가슴 터질듯 답답 하심이 글에서 묻어나네요..

  • 9. 순이엄마
    '10.6.12 2:31 PM (116.123.xxx.56)

    아로나면님은 아무것도 아니죠.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니 그냥 깐죽대는 한 사람일뿐이죠.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그 무엇이 무서운거죠. 우리가 이광재님을 위해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요.

  • 10. 아로나민 따위
    '10.6.12 2:32 PM (124.54.xxx.17)

    내 나라를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썩은 언론, 썩은 정치를 분리수거 하려는
    82아줌마들의 살림법을 아로나민 따위가 어찌 알리오.

    썩은 언론, 썩은 정치인 땜에
    강이 병들고
    먹거리가 병들고,
    교육이 병들고,
    판검사 머리가 병들고,
    사람들 마음이 병들고 있는 세상,
    분리수거로 건강하게 만들어 보려는 살림꾼들의 마음을 ---

  • 11. ..
    '10.6.12 2:35 PM (118.46.xxx.68)

    아로나민 ..돈에 미쳐서 차라리 길거리에서 박스를 주워라..

  • 12. ..
    '10.6.12 2:36 PM (122.252.xxx.185)

    이상하게 이번 축구는 관심 없네요. 선수들에겐 미안하지만.
    쥐통 하는 작태가 모든 일상사를 마비시키네요ㅗ

  • 13. ....
    '10.6.12 2:36 PM (211.177.xxx.101)

    고도 알바려나.
    불필요하고 이리 조잡한 글은 왜일가????

  • 14. ⓧPianiste
    '10.6.12 2:41 PM (125.187.xxx.203)

    2002, 2006년 에 미친듯이 함께 열광했던 친구들 지인들
    오늘 조용하네요. ;;;
    저 조차 별로 보고싶지도 않구요.

  • 15. 진짜
    '10.6.12 3:31 PM (125.178.xxx.192)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딱 맞는 표현이네요.

    축구선수들에게만 미안할 뿐이에요

  • 16. 동감
    '10.6.12 3:37 PM (122.37.xxx.51)

    월드컵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저도 원글님같은 생각만 가지고, 한달이 빨리 지났으면 합니다
    욕들을까 더한말을 못하겠는데
    4년후엔 지금과 사못 분위기가 다를듯싶어요

  • 17. 열받아
    '10.6.12 3:58 PM (110.12.xxx.135)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222

    진짜 이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모양인지
    정말 정의가 있기는 한건가요?

  • 18. 아로나민과
    '10.6.12 4:37 PM (112.148.xxx.28)

    아로나면은 어떤 관계죠?????

  • 19. 나는...
    '10.6.12 6:48 PM (113.130.xxx.234)

    솔직히 말해서....
    오늘 전국적으로 비 우르르 쾅쾅 ~~ 오고..
    그리스한테 땃~!! 졌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월드컵으로 인한..
    이상 붐과...뉴스에 도배칠 할 꺼리 만들지 않께요.

    하늘이 우리 편이라면....
    제발....비여~~~
    그리고... 다음에 또 잘 하고 이번에 지자!!

  • 20. 지금 뛰고있는
    '10.6.12 8:23 PM (110.9.xxx.43)

    선수들도 그런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나라가 편해야 운동선수들도 힘이 나는건 당연지사.
    이놈의 맹뿌 하나 없어도 마찬가지 한나라당이 없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뭐니뭐니해도 조선일보부터 없애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091 한달째 유치원갈때 우는 1 질문 2009/06/17 220
467090 쏘나타랑 SM5 중에서 어느 것이 나을까요? 12 자동차 2009/06/17 749
467089 펌)한미정상 회견장 `로즈가든`으로 변경 15 ㅋㅋㅋ 2009/06/17 950
467088 오바마가 이란 대통령재선을 두고 한말요, 3 오바마도 불.. 2009/06/17 533
467087 장이 안좋은데 정장제 좀 추천해주세요 1 정장제 2009/06/17 189
467086 살면서 베란다 확장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일산주부 2009/06/17 606
467085 편도선이 붓고 열이 나는데... 3 알려주세요 2009/06/17 320
467084 이미 보셨던 사진이라도 다시 한번 감상~~ 6 쪽팔려 2009/06/17 749
467083 TV보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1 아침내내 2009/06/17 789
467082 오늘오전10시에택배보낸거...(컴터앞대기중) 3 택배 2009/06/17 201
467081 성격을 뜯어 고칠수만 있다면... 6 드런성질??.. 2009/06/17 569
467080 초등학생 아들 두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8 아들맘 2009/06/17 689
467079 천단위에서 절삭(버림)한다를 영어로 어떻게 쓰면될까요 3 영어 용어 .. 2009/06/17 6,619
467078 옷차림이나 가방 신발 보고 접근하는 아이엄마.. 20 피곤해 2009/06/17 5,054
467077 봉하마을의 추모’ 새롭게 싹트다 6 그립다 2009/06/17 732
467076 잡지사에서 대지 앉힌 것 보고 얘기하라는데... 4 몰라서 2009/06/17 262
467075 딴날 국회의원과 봉은사 플래카드 맞춤법 비교 11 \'숙모\'.. 2009/06/17 686
467074 옆집 아이지만 안타깝습니다 6 아이가..... 2009/06/17 1,827
467073 딸래미 자랑해도 될까요? ^^; 14 자랑 2009/06/17 1,286
467072 [사설]‘주문형 끼워맞추기’로 끝나는 「PD수첩」 수사 1 세우실 2009/06/17 136
467071 카드사마일리지 여러해 모아서 쓸수 있나요? 2 como 2009/06/17 195
467070 님들 금값이요... 2 2009/06/17 730
467069 오늘자 조중동 머릿기사 4 역시나 2009/06/17 396
467068 노통의 혜택을 톡톡히 받고계신 시어머니 5 . 2009/06/17 1,191
467067 대구도 달라지기는 하는가봐요... 7 ㅎㅎ 2009/06/17 717
467066 李대통령-오바마 '포괄적 동맹관계' 합의 7 ㅋㅋㅋ 2009/06/17 371
467065 인간의 다면성 숙제좀 풀.. 2009/06/17 162
467064 마더에서 엄마의 비밀 침자리 3 어제마더 2009/06/17 1,559
467063 희망의 감동뉴스 9 미쳐가는 대.. 2009/06/17 602
467062 아이(초3)한테 일본어 가르치다. 2 부르르 2009/06/17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