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점심을 맛나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동네던*을 갔었죠...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던*이 있는 1층으로 가려고 EV를 기다리고 있었죠
이미 앞에는 두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 건물에 있는 영어학원에 근무하는듯한
한국인여자분과 외국인남자분이 앞에 있었죠
당연히 전 그 분들이 먼저 타길 기다렸는데
우와....
한국인 여자분 먼저 타고...
외국이 남자분...
한 손으로 버튼을 누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제게 먼저 들어가라는 손짓을....
뒤에 누구 있었나고요...
아니랍니다....
정말 별 것 아닌 호의에...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게다가...잘 생겼어요....히힛....
덕분에....맛난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기분 좋았네요...
친구랑 집으로 갈까 하다가....너무 더워서 시원한 곳에 가서 커피마시자....그랬던 참이거든요....
내 아들도 이렇게 키워야지....다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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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받은 기분좋은 대우(?)
후훗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0-06-11 16:18:26
IP : 59.16.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느질 하는 엄마
'10.6.11 4:26 PM (122.35.xxx.4)저도 해외 다니면서 항상 느낀건데 ..한마디로 남에 대한 배려죠..그네들은 남에 대한 배려도 철저한 만큼 자신의 권리도 철저하게 챙기죠..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어요..내가 아닌 남을 먼저 배려 할줄 아는 조금의 여유..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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