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 처죽일 놈이 범행을 저지른 것이 자율휴업일이었지요.
직장맘인 엄마는 9시 경에 아이를 학교에 방과후 교실에 가도록 데려다주고 출근했고요.
그런데 방과후 교실에 선생님이 늦게 온 건지 왜 그랬는지 아이는 방치됐구요.
저는 이번 사건은 자율휴업일의 운영 방식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휴업일을 자꾸 지정하는데
진짜 직장맘으로서 너무 불안합니다.
아이가 자율휴업일이라고 엄마아빠도 같이 쉬는 것도 아니니..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만 방치되는 거 같아요.
왜 자꾸만 자율휴업일을 만드는 건지요.
특히 샌드위치 휴일의 경우 어김없이 자율휴업일이더군요.
자율휴업일을 지정할 거면
적어도 오전시간만이라도
직장맘 아이들만이라고 학교 교실 하나에 모아놓고 통합교육 하시면 안 되나요?
당직교사가 한두 명 정도 돌아가면서 담임이 되어 주시고
점심 급식 이후에 각자 아이들이 학원에 가게 되더라도 말이죠.
오전 8시부터 어디 아이를 보낼 곳도 없고..직장맘은 정말 속이 탑니다.
이런 거 교육청에 건의해도 될까요? 교사들이 반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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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휴업일에 대해
제안합니다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0-06-11 15:58:42
IP : 203.253.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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