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다 치유하신 분 계신가요?

요건또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10-06-11 11:40:30
1. 지루성 피부염이 처음 생긴건 한 십 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저냔 좀 나아지기도 하고, 어느 때는 좀 심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세월을 보냈습니다.

2. 그러다가 임신시에 심해졌는데, 특히 둘째 임신시에는 정말 얼굴이, '별당아씨'를 드라마화한다면 아무 분장 안 하고 해도 될 정도로 심했었습니다. 아주 심할 때만 간지러움 가라앉히느라 스테로이드 눈꼽만큼 쓰면서 지냈었죠. 코 주변과 이마 그리고 귀 부분이 다 허물이 벗겨지다가 나중에는 진물과 피가 나왓었거든요.

3. 한 2년 전부터 약국용 댕기머리 샴푸 (약사말로는 일반 마트용과는 다르다더군요. 확인은 안 했습니다)를 써서 중간 중간 심한 적은 있었어도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약 한 달 전부터 두피에 여드름 수준이 아니라 뭐 거의 종기 같이 큰게 많이 나서 머리 빗기도 힘든 지경입니다.

얼굴의 지루성 피부염도 아주 심해졌구요.

4. 저는 그간, 화장은 커녕 로션이나 스킨조차도 바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뭔가를 바르면 더욱 심해지더군요. 요즘 같은 때에는 간간히 아기용 썬크림을 바르기는합니다.햇볕 알레르기때문) 썬크림이 원인은 아닌 듯 하지만,ㅣ 어쨌거나 현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5. 두피와 이마, 코 주변, 귀 전체에 퍼진 지루성 피부염과 손가락 마디 마디 생긴 습진으로 인해 고통 받으며 살고 있는 즈음입니다.

유럽 살 때 의사들도 그랬고, 한국의 의사들도 그랬고, 제가 만난 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루성 피부염이 완치란 없고 그저 관리 잘 해주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완치는 아니라 하더라도 증상 완화에 획기적인 뭔가를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6. 술과 연관 관계가 있는건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6.10 이라 세태를 한탄하며 술을 좀 마셨더니, 오늘 아침 얼굴이 가관입니다.

댕기머리 샴푸가 요즘은 전혀 효과가 없는데, 샴푸 추천 해 주실 분 계신가요?

뭐.. 굿이나 푸닥거리를 해보라든가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기도해보라는 식의 답변은 제발 거워주십시오.

샴푸 추천외에 지루성 피부염 관리 요령 아시는 분들, 같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는 뭘 공유할 수 있냐고요? 음... 그러니까.. 어제 제가 독일 쌍둥이칼 칼 가는 법 동영상 소개했었는데, 그거라도 보실래요? 소개라고 하니까 좀 웃기긴 하군요. 그냥 홈피에 있는거 링크 연결하는건데.. ㅎㅎ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93&sn=off&...
IP : 124.55.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6.11 11:49 AM (183.100.xxx.68)

    제가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7년정도 피부과를 다니다가 지금은 거의 다 나았어요.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는 없고, 관리를 잘 해주어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죠...

    지루성 피부염이 이마쪽에 심해서 긁으면.... 음... 아주 안좋았어요.
    피부도 빨갛게 되고 특히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와 눈썹 쪽이 상태가 매우 나빴죠.
    그러니, 색깔이 차이가 나니까 화장으로 가려야 되고 그부분은 더 진하게 해야 하니
    더 더 더 나빠지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과에 들러 한두달치씩 약을 받아서 먹어야만 그 계절을 넘길 수
    있었고... ㅠ

    그랬는데, 지금은 이마도 눈썹도 하얗고 깨끗해졌어요.
    비결은

    1. 밤에 자기 전에 머리감고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리기

    절대 하루 이상 머리를 감지 않으면 안돼요. 머리카락은 건성이라도, 두피는 지성인 게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이라... 머리카락이 푸석하다고 안 감고 그러면 안돼요.
    반드시 매일매일, 머리를 감고 젖은채로 두지 말고 머리 속에 찬바람이 통하도록
    드라이어로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린스는 쓰지 말고, 샴푸만 쓰세요. 린스를 쓸 때와 안 쓸 때의 가려움증 차이가 심해요.
    린스를 쓰면 반드시 더 가렵습니다.

    그리고

  • 2. 요건또
    '10.6.11 11:52 AM (124.55.xxx.163)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의 말씀 기다립니다.

    샴푸는 댕기머리로 쓰고 린스는 전혀 안 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해지는군요. 샴푸는 뭘로 스셨나요?

  • 3. 에구..
    '10.6.11 11:54 AM (125.186.xxx.79)

    저도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했던 터라 그 심정 압니다.
    제 경험으로는 계절이 바뀌고, 스트레스 받을 때 심해지더군요.

    전 요즘 아주 몰라보게 피부가 깨끗해졌는데, 아마도 알로에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 있던 알로에로 팩을 해주고, 알로에 젤을 사서 발랐더니
    그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피부가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이마같은 티존 부위에 기름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알로에 덕인지 전체적으로 중성이 되었습니다.
    여드름도 안 나구요...

    저녁에 반신욕하면서 흑설탕에센스나
    꿀에 갠 미숫가루로 팩을 해서 씻는 방법으로
    각질제거를 했구요...

    아마 둘 다 영향을 준 거 같습니다.
    전 알로에 젤은 네이쳐***에서 나온 3,300원짜리 용량 엄청나게 많은
    싸구려 썼습니다.

    도움되시길...

  • 4. ..
    '10.6.11 11:54 AM (222.97.xxx.137)

    많이 힘들겠네요...제가 임신기간중 축농증이 넘 심한데다 감기까지 겹쳐서 고생을 많이 해본경험이 있어요...이런글 읽으면 공감이 갑니다. 전 그 후 축농증 수술까지 하고 그후 바로 재발하여 우울해 있을즈음 "음양 식사법" 이란 책을 접했어요...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책대로 해보았고 신기하게도 몸이 나아졌고 지금은 아주 편안해 졌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저는 3번 정독 했어요...줄그어가면서.... 싸이트도 있어요...www.21cll.net

  • 5. 2
    '10.6.11 11:56 AM (183.100.xxx.68)

    2. 유분이 들어있는 화장품 금지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쓰면 안좋아져요.
    건조한 부분만 크림을 바르더라도, 전체적으로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 부분은 반드시
    수분성분 화장품만 바르세요. 알로에 수분젤 같은 거 듬뿍 발라주면 좋더군요.
    이건 특정 브랜드 상관없이.... 알로에가 베이스가 된 수분젤이면 괜찮더군요.
    거의 다 나은 지금도... 수분스킨과 수분젤만 두세번씩 바릅니다.
    건조한 입가와 눈가에도 하이드로성분 아이젤과 크림을 바르구요...
    유분이 없어 건조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피부가 잘 적응합니다.
    썬크림도 무유분으로 바릅니다.
    썬크림은.... 특정 회사를 말하기가 그런데, 오르*스의 썬스크린 루센트만 써요.
    이 제품은 색상이 없고 투명한데 지루성 피부염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더군요.

  • 6.
    '10.6.11 12:04 PM (183.100.xxx.68)

    ㅋㅋ 쓰다보니 윗분 중에 알로에젤 이야기 하신 분이 계시네요. ^^ 반가워서....

    3. 이건 아무 상관없을 것 같지만, 암막커튼 달기

    지루성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불면증을 가진 분이 많대요. 그러니까 예민하신 분들이라는 거...
    최대한 깊은 숙면을 취해야 피부가 스스로의 보호막을 생성하게 되는데
    그게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고... 그래서 불면증 치료하는 방법을 찾다가 어떤 분이
    수면안대를 추천하셔서, 그것 덕을 좀 보았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자는 방이 밤에도 좀 밝더라구요... 그래서 더 못잔 듯.
    수면안대 하다가 점점 답답해져서... 우연히 암막커튼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그걸 달았더니
    정말 잠을 푹 자게 되었어요. 잠을 잘 자니 피부도 점점 더 좋아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전기장판이나 옥매트.... 전자파 나오는 것과 지루성 피부염은 완전 상극이니
    알아보시고 무엇이든 다 치우시우세요.

    4. 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술 많이 드시면 얼굴에 열이 나고, 열꽃이 올라오면서 지루성 피부염 부분이 가려워져요.
    술은 가능하면 찬 성분의 술을 드시고 술 드시는 중간중간 얼음도 많이 드시면 좋아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 끊기는 어렵고 아예 술 마실 때 얼음을 얼려 옆에 가져다놓고
    술 마시면서 얼음을 먹었더랬습니다......
    앗 이 방법, ㅋㅋ 덜 취하고 괜찮아요. 얼굴의 열도 덜 납니다.

    5. 얼음주머니 상비

    얼굴이 가렵고 열꽃이 올라오면 얼른 얼음을 비닐에 담아 얼굴에 눌러놓습니다.
    아주 차갑게... 얼굴이 진정되면 수분젤을 듬뿍 바르구요.
    가려움을 정 못 참을 때 쓰는 방법인데 이것 아주 좋아요. 긁으면 악화되니 찬 기운으로 눌러버립니다.
    물 많이 드시구요.

    그리고 짜고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은 지루성 피부염과 쥐약이니 그 부분 주의하시면 될듯...
    피자나 삼겹살 그런 기름기 많은 것보다,
    짜고 매운 것... 그리고 조미료... 이 두가지가 정말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조미료.
    저는 쟁반국수나 쟁반냉면을 먹을 때 약간 두려워요.
    조미료 많이 쓰는 집은 어김없이 먹고 나면 피부염 부위가 반응하더라구요.......

  • 7. 대충
    '10.6.11 12:10 PM (183.100.xxx.68)

    대충 다 쓴것 같아요. ^^ 이 부분들 조심하는 것 외에는 일상생활 다 똑같이 같은 것 먹고
    그냥 살았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매일 머리감기와 수분화장품인듯......

    문의주신 샴푸는 처음에는 비싼 것만 썼는데, 비싼 것 중에서도 기름을 덜 빼주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쓰다가 제외했어요.
    본인의 피부가 건성인 분들은 두피도 건성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지루성 피부염은 거의 100% 두피가 지성인 분들이라고 합니다. 피부는 건성이라도
    두피는 지성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대요.
    샴푸 써 보면, 그리고 머리감고 두피까지 말리고 나면 다음날 두피에 기름끼는 느낌으로
    이 제품이 맞다 안 맞다 느껴져요.
    댕기머리도 괜찮았어요. 지금은 한방샴푸 씁니다. 반드시, 샴푸만...
    아주 가끔 트리트먼트로 머리카락만 살짝 발라주고 헹구어주고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 8. 요건또
    '10.6.11 12:13 PM (124.55.xxx.163)

    답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나가봐야하니 나중에라도 답변 주신 것, 잘 메모해서 세세하게 다 실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 저 동영상에 나오는 쌍둥이칼들 제일 좋은걸로 한 셋트씩 생길 일이 올 상반기안에 반드시 생길 겁니다!

  • 9. 좋은 일
    '10.6.11 12:19 PM (183.100.xxx.68)

    쥐 얼굴 안보고 사는게 좋은 일인데, 그 일 반드시 생겨야 할텐데요!

    마지막 하나 빠뜨린 게 있어요.
    집안온도 약간 서늘하게 하시고, 옷도 덥지 않게 입으셔서 체온이 확 올라가는 일을
    방지하세요. 목을 가리는 옷보다 열을 발산하도록 목부분이 파인 칼라없는 옷을 입으시구요...
    요것도 중요해요 ^^

  • 10. 보라
    '10.6.11 3:01 PM (59.16.xxx.228)

    저는 머리만 엄청 심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말짱해요
    화학 전공했고요 직접 샴푸 화장품 만들어 씁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10-3443-9920

  • 11.
    '10.6.11 6:11 PM (118.223.xxx.198)

    얼굴 성인여드름으로 피부과에서 크리스탈 필링과 스켈링 여러 번 하고 나서 심한 접촉성 피부염으로 오래 고생했습니다. 병원의 진단명은 접촉성 피부염인데 증상은 지루성 피부염이나 아토피와 비슷했고, 얼굴 전체가 그래서 참 괴로웠는데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 먹고 나았습니다.(외국에선 아토피에 실제로 처방한다고 합니다.)
    한 달쯤 먹으니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문제는 제대로 안 챙겨 먹으면 다시 생긴다는 점이지만 둘 다 약이 아니고 영양성분이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 12. ..
    '10.6.12 9:33 AM (112.173.xxx.89)

    머리두피가 저와 비슷한것 같아서
    샴푸는 장터의 기현맘님 한방샴푸를 주문하면서 님 사정을 이야기해 보시면
    증세를 보고 뭔가를 추가해주실것 같구요.
    먼저 샘플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3. 저도..
    '10.6.12 1:59 PM (116.39.xxx.172)

    기현맘 한방 샴푸 추천이요...제가 지금 그러거든요...수입 유기농 샴푸 보다더 기현맘님 한방 샴푸 일주일만 사용해보세요...대부분 가라 안아요..근데...안쓰니깐 다시 나더라구요.. ㅡㅡ;;...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주문해서 다시 사용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464 한글공부: 에 대 에서 6 교포 2009/06/16 230
466463 오늘 삼성카드 해제 했습니다. 21 인간답게 2009/06/16 977
466462 김치가 너무 시어요.. ㅠㅠ 눈물날 정도로... 6 2년차 새댁.. 2009/06/16 453
466461 아이 자외선차단제좀 추천해주세요 6 일랑 2009/06/16 410
466460 서울광장 가득 채운 폴 포츠의 힘 8 ohmy 2009/06/16 922
466459 두툼한 퀼팅점퍼는 한겨울에도 입을만 한가요?(퀼팅점퍼 쓰시는 분) 2 ... 2009/06/16 225
466458 [펌] 조선일보만의 특별한 감각 1 ... 2009/06/16 258
466457 손가락이 둔한 느낌이 드는데 어느병원에 가야 하나요? 4 걱정 2009/06/16 319
466456 방광염치료는 비뇨기과에서 하는게 맞죠? 12 방광염 2009/06/16 590
466455 상 당하신문께 문자.. 4 ^^ 2009/06/15 451
466454 dvd플레이어와 스탠드좀 추천해주세요 일랑 2009/06/15 62
466453 선덕여왕..무식한질문좀 할께요^^;; 2 ? 2009/06/15 899
466452 서울광장 - 정치적 성격의 행사 No? 1 참새 2009/06/15 93
466451 ▶◀ 아고라에서 인터넷집회 합니다 ▶◀ 어서 오세요 2 시엄마 2009/06/15 89
466450 연세중앙침례교회 6 그 교회 2009/06/15 415
466449 외국인데 부침개 대접할때요 11 학부모 2009/06/15 874
466448 아파트 베란다로 나가는 쪽 방충망 싸게 하는 방법 없나요? 1 coffee.. 2009/06/15 276
466447 얼굴 전체에 비립종이 올라왔어요. 9 ㅠㅠ 2009/06/15 1,363
466446 자게에 단 리플 자기글만 골라서 볼 수 있나요? 2 리플 2009/06/15 249
466445 [틈새논평] "거짓말은 청와대가 했다" 4 엄따 2009/06/15 477
466444 오래된 총각김치 버리기 아까워요...도와주세요... 10 총각김치 2009/06/15 951
466443 6살 소아천식..한약으로 갈까요 신촌 세브란스로 갈까요 7 애가타요 2009/06/15 431
466442 선덕여왕에서 절에간 공주가 아들을 임신한걸 왕인 아버지가 아는지요? 4 선덕 2009/06/15 1,521
466441 급하긴 많이급했나보군-한나라당까지나서서 삼성구하기 5 기린 2009/06/15 805
466440 먹고사는것에만 만족하는 답답한 여편네들! 12 시골이 싫어.. 2009/06/15 1,314
466439 처음으로 해외여행 갑니다. 3 아가맘 2009/06/15 475
466438 (춘천)별빛산골유학여름캠프 알림 김인정 2009/06/15 298
466437 아이키우기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17 힘들어 2009/06/15 989
466436 이재오 曰 "이명박대통령에 직접 예멘 가라" 힐난 10 의원 못하는.. 2009/06/15 1,077
466435 이가 다 썩어서 부러졌어요..어떻게 하면 될까요 3 17개월 아.. 2009/06/15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