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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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서울 한 호텔 식당에서 5만달러를 건넸으나 이 의원이 거절해 옷장 안에 두고 먼저 나왔다"고 진술했다.
또 "베트남에서 이 의원을 만났을 때는 식당에서 이 의원에게 가까운 쪽 테이블에 5만달러가 든 쇼핑백을 두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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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때랑 똑같구나.
저게 말이나되냐?
직접 받았다는 증거도 없이 저 말로?
왜 저건 또 5만달라니? 돈5천만원? 웃기고 자빠졌군.
보궐선거하면 개나라당이 뽑힐줄아나?
ㅁ ㅊ 것들.
게다가 박연차 입으로 뇌물 주려할때마다 이광재 도지사가 거절해서 못줬다고
오늘 시인했는데도?
정말 ㅁ ㅊ 것들,
섹검들아.
넋 나간 판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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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옷장안, 테이블쪽에 두고 나왔어>?
헐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06-11 11:31:18
IP : 203.142.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원도민
'10.6.11 11:36 AM (58.103.xxx.253)보궐선거하면 개나라당 뽑힙니다.
휴일도 아닌데 투표 할 사람 할머니 할아버지들뿐....
출근하기 전에 투표서 들러서 갈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시골은 투표소도 멀고....
보궐하면 이계진 입니다..
아...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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