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보석? 펜던트..? 암튼 제가 설명하는거 이름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보석?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0-06-10 17:56:00
7~8년전쯤 유행했던건데

동그랗거나 타원형의 바탕에 여자얼굴..(왕비얼굴이던가?) 이런게 양각으로 조각되어있는

귀걸이도있었고, 목걸이도, 반지도 있었는데

보통 검정바탕에 흰색으로 여자 옆얼굴이 조각된게 많았었는데요

그리고..멕시코에서 생산되는거라고 들었던기억이 나는데.....

햐...이렇게밖에 설명못하는제가 한심스럽지만....다들 설명하니 그게 뭔지 떠오르긴하는데

이름이 생각안난다고 해서요....

그게 7~8년전에 유행을했고 멕시코에가면 싸다고 들어서..
그때  저의신랑, 친구신랑...우연히 비슷한시기에 몇달간격으로 멕시코출장에 있어서
구해오라고했더니..
일하러 출장간사람들이라 못사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멕시코에 갈일이 생겨서요....

유행이 지났었어도...하나 갖고싶은데....

이름과 함께....제가 지금 그걸 반지고 갖고싶은데...너무 유행에 뒤쳐질지...

제가 악세서리는 목걸이는 안하거든요...

그렇다보니, 반지 또는 귀걸이를 함 사볼까하는데

요즘도 있을지 궁금하고 이름도 전혀 생각안나는데...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IP : 203.15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0 5:57 PM (116.41.xxx.7)

    카메오 말씀이신가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50153

  • 2. 보석?
    '10.6.10 6:00 PM (203.152.xxx.18)

    헉 맞아요...이거에요...이름이 까메오 였던것같아요...감사합니다...
    이탈리아제네...그거 7~8년전에 멕시코에가면 많다고 들어서 부탁했던건데요..
    결국 못구했지만요
    멕시코에 있을까요 ? 현지인이 있어서 멕시코에 있는거라면 구할수 있을것같은데...
    지금 반지나 귀걸이...이걸로 하는거 촌스러울까요 ?

  • 3. ...
    '10.6.10 6:15 PM (125.180.xxx.202)

    원글님 좋으시겠다ㅡㅡ;;
    전 조기 아래 가방 이름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 댓글 안달렸어요...

  • 4. .
    '10.6.10 6:41 PM (123.212.xxx.162)

    제가 알기론 멕시코는 카메오보다 오팔로 유명해요.
    현지인도 아닌 관광객이 보석 사러 다니는건 바가지 쓰기 십상이니
    안 하셨음 좋겠고,아마 카메오 유행이 기억하시는 7~9년전보다 훨씬 더 전일 거예요.
    국내서도 사실수는 있을텐데요.

  • 5. ..
    '10.6.10 7:23 PM (118.223.xxx.55)

    저 결혼하던 25년전에 유행하던건데요.
    저 까메오 브로치 함에 들어있었어요.
    유행이 한바퀴 다시 돈다면 모를까
    너무 오래된...

  • 6. 카메오
    '10.6.11 1:12 AM (121.88.xxx.236)

    카메오는 조개를 직접 깎은거랑 돌에 새긴거 두가지가 있는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건 돌에 새긴 카메오예요.
    조개는 직접 장인이 수작업 하는건데 오렌지&브라운컬러고,
    돌은 블루&그린이 많죠. 조개카메오로 유명한곳은 이탈리아
    나폴리 근처에 있는 지역이고 돌카메오는 독일에서 만든다고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147 여기 한 번 가보세요.. 3 2009/05/29 574
466146 (펌)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당신을 떠나보내며.. (길지만 꼭 읽어 보시길) 2 필독 2009/05/29 655
466145 "노무현 가던 날, 이건희 父子 웃었다" 2 드디어 2009/05/29 726
466144 휴~~~ 1 오늘 2009/05/29 137
466143 내 무덤에 와서 울지 말라 4 슬픔 2009/05/29 756
466142 비서관들이 떠나면? 5 영부인은 홀.. 2009/05/29 1,792
466141 노전대통령께서 서거하셨으니 권여사님의 예우는 어찌되나요? 7 권여사님예우.. 2009/05/29 1,860
466140 저녁밥 하다가 갑자기 속상해서요~ 5 그냥 2009/05/29 757
466139 막달 임산부 영결식 다녀왔습니다.. 5 사세 2009/05/29 443
466138 연신내 분향소 2009/05/29 177
466137 AP 통신에 뜬 명박 야유 장면입니다. (다른 각도) 7 드디어 2009/05/29 2,565
466136 용인 수지 사는데 여기 정말 정 떨어지는 곳이네요. 23 에휴~~ 2009/05/29 2,299
466135 시청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6 2009/05/29 366
466134 몇시간 자봉을 하고 3 시페루스 2009/05/29 313
466133 광화문 영결식 본이후에.... 정말 경찰 이래도 됩니까?????????? 5 오늘 겪은일.. 2009/05/29 843
466132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햇다는 속보 나왔대요 12 ... 2009/05/29 1,217
466131 아아....금난새님 11 고맙습니다... 2009/05/29 2,257
466130 지금 모여서 웃고있을 또 하나 2 기억하자 2009/05/29 301
466129 쥐새끼 자리 구별 못하고 웃어대는 동영상 어디있나요? .. 2009/05/29 136
466128 저렇게 떠들던 방송들은 내일부터...... 1 언론개혁 2009/05/29 234
466127 미국소고기 반대 촛불집회와는 달랐던.. 1 손지연. 2009/05/29 505
466126 유투브에 명박에게 야유보내는 동영상 떴습니다. 7 드디어 2009/05/29 1,025
466125 (펌)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날에 일어난 일들 개나리 2009/05/29 568
466124 수원인데 많이 달았네요. 1 조기 2009/05/29 404
466123 수원 영통 도로변에서.. 마지막으로 뵙고 오는 길입니다.. 5 ▦ ... 2009/05/29 582
466122 (펌)공감합니다. 1 ... 2009/05/29 255
466121 이승의 질긴 인연 다 끊으시고.. 깊은애도 2009/05/29 142
466120 뭉클하네요... 3 광고 2009/05/29 598
466119 이번 검찰 수사에 대한 정리좀 해 주세요. 2 말빨없는이... 2009/05/29 174
466118 지금 모여서 웃고들있을,,MB패거리를 생각하면.... .. 2009/05/29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