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동차사고관련입니다...

우울...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0-06-10 15:00:49
주말에 딸아이랑 수영장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후진하며 차를 빼다가 뒷쪽 모서리 부분에 어떤 60대 할머니랑 부딪쳤어요...ㅜㅠ
할머니 서 있는데 차로 밀었다고 소리 지르시고...할머니께서 넘어지거나 휘청거리신건 아니고요..
좀 놀라신거 같더라구요.
달래드리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명함주며 병원가시게 되면 연락달라고 하고 왔어요...밤 늦게 연락왔더라구요.
아들한테 말하니 병원가야한데서 병원가고 있다고...(밤 11시쯤)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하고...접수번호 알려드리고 며느리하고 통화하고...
월요일쯤 아들하고 통화하니 좀 놀라신거 같다고 일주일 통원치료하면 괜찮을거 같다니...어제 전화해보니 병원에 입원해 계시더라구요..오늘 전화해보니 어지러우시다면서 뇌진탕 운운하시고....
이럴경우 뭐가 어떻게 되는가요.
사고 경험이 처음이라 얼떨떨하고 막 떨리기도 하고....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IP : 118.41.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놈들
    '10.6.10 3:05 PM (121.162.xxx.155)

    임자 만났네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주위에 목격자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돈 뜯어낼려고 작심한 거 같은데요.

  • 2. cctv확보
    '10.6.10 3:13 PM (117.53.xxx.125)

    하시구요
    대단한일 아니니깐
    일단 모든걸 보험으로 처리하겟다고하세요
    원래 노인들은 살짝만 받혀도 많이 다치고, 놀라시니깐
    위로의 말씀도 아울러 전하시고요....
    자식된 입장에선 당연히 병원가고, 입원하고 그러고 싶겟지요

  • 3. 사고처리
    '10.6.10 3:13 PM (110.10.xxx.95)

    나쁜사람인지 좋은사람인지는 더 겪어보셔야 할거 같구요.
    우선 보험사에 연락해서 보험처리 하세요~
    어쨌든 차에 부딪친건 사실이니까 입원하셔도 할말은 없어요.

  • 4. 사랑이여
    '10.6.10 3:14 PM (210.111.xxx.130)

    법원에서 판결한 것을 기억하는데요: 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가다 잠시 스쳤는데 그 '피해자'에 대해 판결난 것은 '가해자'에게 과잉요구한 것이라고 하면서 가해자에게 무죄를 내렸습니다.
    님....
    지금 마음이 많이 우울하시겠지만 그런 경우 경찰보다는 보험회사 담당자가 더 잘 아니까 보험회사에 맡겨 처리하도록 해보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그 할머니 아마도 자기 돈으로 병원비를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죄가 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있는데 뒤로 밀쳤다는 것...2주진단은 기본이고 그 이상이 나왔는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병원에 입원해있으면 의사와 짜고 칠 수도 있으니 우선 병원에 진단서를 보자고 해놓고 사진을 찍어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처리하고자 한다면 말이죠.

  • 5. 주차장에
    '10.6.10 3:14 PM (112.155.xxx.27)

    cctv 없나요? 우선 그것부터 확인 하세요 넘어진것도 아닌데 뇌진탕 운운하는건 잘못된거 같아요 그리고 떠실필요 없어요 보험회사에서 다 처리해 줄꺼예요

  • 6. 우울...
    '10.6.10 3:19 PM (118.41.xxx.92)

    네 우선 보험사에 다 맡겨 놓은 상태입니다.
    할머니가 어지럽다하니 그것도 뇌진탕이 꽈당하고 넘어져야만 뇌진탕이 아니고 어지러워도 뇌진탕에 분류가 된다 하네요...에효...이래저래 요즘은 좀 그렇습니다.

  • 7. ...
    '10.6.10 3:21 PM (125.130.xxx.37)

    후진은 100% 운전자과실이에요. 원글님이 어떤 변명을 하셔도
    후진으로 사람을 살짝이라도 친것이라면 그분이 입원하셔도 할말없습니다.

    그래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CCTV라도 확인하시고 억울한 부분은 해결을 보셔야지요.
    그런데 노인이라서 잠깐만 스쳐도 젊은사람들보다 더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자식입장에서는 입원시키고 검사받고자 하는거 욕할거 아닙니다.
    그냥 무시했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병수발을 전부 자식이 책임져야 하니깐요
    입원해 계시면서 수발드는건 보험료 나오지 않거든요.

  • 8. 진정~~
    '10.6.10 3:22 PM (210.221.xxx.2)

    보험회사에 연락하셨으면 걱정마세요.
    중대 과실 아니고
    일단 사고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아드님을 보니 무리할 것 같진 않네요.
    많이 안 다치셨길 바라면서 마음 편히하세요

    거기다 무조건 병원 가 보아야한다...고 주위에서 겁을 주었을 수도 있겠지요.

  • 9. ...님
    '10.6.10 5:32 PM (121.134.xxx.95)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람이랑 부딪친 자동차 사고의 경우엔,,
    다쳤든 안다쳤든,피해자가 가기 싫어하든 아니든, 병원에 데리고 가야 뺑소니로 분류되지 않습니다.(명함 줘도 소용없는 걸로 알아요.)
    어쨌든,,,피해자가 병원에만 입원했지, 뺑소니로 원글님을 신고 안한 것만 해도....아주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0. ...님
    '10.6.10 5:34 PM (121.134.xxx.95)

    그리고 덧붙여,,자동차 사고의 경우엔 원글님처럼 보험회사에 맞기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일반인과 달리, 보험회사 직원들은 피해자를 다루는데도 선수들이더군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018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3 한없이..... 2009/05/29 225
466017 이런 시점에 여쭤보기 정말 민망하고 죄송스럽지만 여드름 치료기.. 2 궁금한점 2009/05/29 195
466016 방금 운구차량만 빠져나갔습니다. 7 삼각지 2009/05/29 1,204
466015 이대로면 9시뉴스때까지도 봉하가는길 중계할듯 1 운좋은 삼성.. 2009/05/29 359
466014 이시국에 죄송하지만..얼렸다 데워 먹기 좋은 국이 뭘까요.. 12 죄송.. 2009/05/29 709
466013 질문좀)..조기는 언제까지 걸어야하죠? 8 인천한라봉 2009/05/29 688
466012 시청에 가고픈거 참느라 힘든 하루였어요. 1 오늘 2009/05/29 165
466011 운구차량 2 .. 2009/05/29 487
466010 우리 모두 울지만 말고 화 좀 길게 냈으면... 6 담비부인 2009/05/29 417
466009 설마 저게 완공된것? 서울시청사 2009/05/29 273
466008 '추모 끝. 진압 시작!' 4 세우실 2009/05/29 838
466007 개념있는 네이트(NATE) 웹싸이트.. 2 sk~ 2009/05/29 633
466006 외국에서 YTN 보기 1 정말로..... 2009/05/29 302
466005 작년에 했던 MBC스페셜<대통령으로 산다는것> 하고 있네요 2 스페셜 2009/05/29 493
466004 경찰은 미리 운구차행렬 라인 설치 안하고 뭐했대요? 14 노제에서 2009/05/29 1,294
466003 17:11 운구행렬이 삼각지 고가도로에 막혀있습니다. 2 삼각지 2009/05/29 1,092
466002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지하철에서... 31 노란손수건 2009/05/29 4,269
466001 2007년 12월 마지막 비공개 연설 ‘대통령 5년의 소회’ .. 2009/05/29 245
466000 정말 이번에 광장을 뺏겨서는 안될거 같아요!!! 2 시청 사수 2009/05/29 389
465999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데 바보입니다" 2 세우실 2009/05/29 367
465998 아직도..꿈인듯싶습니다... 1 모든것이 꿈.. 2009/05/29 126
465997 지금 운구차가 어디쯤 가고있나요? 3 옥수동 2009/05/29 567
465996 노무현 대통령의 사법고시 합격기 전문 2 한번읽어보세.. 2009/05/29 1,679
465995 백원우 의원의 간략 프로필 9 추억만이 2009/05/29 1,660
465994 이 시국에...밝은 목소리로 전화한 보험설계사....가입 할까요? 말까요? 8 적어도착잡은.. 2009/05/29 547
465993 박영선의원과 mb 6 nn 2009/05/29 1,132
465992 펌글- 꼭 읽어보시고 많이 퍼트려 주세요. 명복을 빕니.. 2009/05/29 697
465991 운구차 운전기사님..넘 힘드실 것 같아요 9 별사랑 2009/05/29 2,126
465990 노무현 대통령. 2 내 마음속의.. 2009/05/29 211
465989 하하! 그래도 이메가한테 고마운 점도 있다는 거 7 분당 아줌마.. 2009/05/29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