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봉하마을 가서 울었다고 섹검한테 털렸던 금잔디 아빠

하얀반달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0-06-10 15:00:37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지난해 5월27일 안석환은 봉하마을에 내려가 서럽게 울었다. 당시 <꽃보다 남자>에 금잔디아빠로 출연 중인 그를 알아본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 그에 대한 목격담을 올렸고 일부 언론이 이를 확인보도했다. 그러고나서 얼마 후의 일이다.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복용 혐의로 영장을 든 채 집에 들이닥쳤어요. 같이 가자고 하기에 버텼죠. 그랬더니 조사를 하겠다면서 머리카락 300개를 뽑더라고요. 그들은 또 제 휴대전화 통화내역, 통장 거래내역까지 샅샅이 조사했어요. 이후에도 한동안 통화내역, 통장 거래내역을 조사한 뒤 이상없다는 내용의 문자를 주기적으로 보내더군요. 화가 나서 검사에게 전화를 해 따졌더니, ‘이상없다는 거 알려주면 좋은 거 아닙니까?’ 하더군요. 처음엔 기자회견이라도 할까 했지만 그래봐야 소용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뒀어요.”


그는 노 전 대통령의 행적을 존경했다고 한다. 노통 서거후 보름을 술먹고 꺼이꺼이 울었을 정도. 그는 “한국에는 몇개의 신문사, 검찰, 재벌과 같은 절대권력이 있는데 노통은 절대권력에 맞서 작은 개혁을 일으키려다 한방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609175...
IP : 58.235.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반달
    '10.6.10 3:00 PM (58.235.xxx.47)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609175...

  • 2. 진짜,,
    '10.6.10 3:06 PM (121.162.xxx.155)

    이거 뉴스감이네요,
    쫏쎈일보넘들 이런 뉴스나 보도하지.

  • 3. 사랑이여
    '10.6.10 3:07 PM (210.111.xxx.130)

    봉하마을을 생태숲으로 만들기 위하여 서울에 사는 숲연구소장님을 봉하로 초빙하여 강의도 듣고 그랬는데 노 전 대통령 측에서 검찰수사로 시간을 못내게 되어 숲연구소장님은 그럼 수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서거한 후에 숲연구소장님이 10일동안 그 충격으로 두문불출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분들이 한 두 분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검찰 대답하는 꼬라지를 보자니 아니면 말고식.....
    자유선진당 총재인 이회창이도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노무현 정권실세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에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는데 이 버러지들이 언제까지 이런 막장드라마를 즐길 것인가는 조직된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4. 이런
    '10.6.10 3:57 PM (112.162.xxx.139)

    막장 쌈장 고추장 된장 집장,,,,,,,,미친다 정말..

  • 5. 사과
    '10.6.10 4:01 PM (221.152.xxx.147)

    검찰 버러지들 지구를 떠나라!!!! 이회창할부지 그런 시야로 어찌 정치할 생각을 하셨수?????

  • 6. ..
    '10.6.10 4:06 PM (110.12.xxx.230)

    꺼이꺼이 울었다고 이렇게 검찰에서 하는데..
    제동씨는 얼마나 당했을꼬....

  • 7. c발
    '10.6.10 7:52 PM (58.140.xxx.194)

    저 입밖에 이런 욕 한번 한 적 없지만
    기사보고 나니 파란집에 있는 거시기한테 욕해주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052 서울광장에서 6 오늘은 제발.. 2009/05/29 632
466051 모금 안하시나요? 8 누가 2009/05/29 513
466050 [펌글] 왜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校內 분향소 설치를 반대하는가? 10 별사랑 2009/05/29 771
466049 노무현 죽인 이명박, 몇백 년 기억될 것(오마이뉴스펌) 2 내마음속 노.. 2009/05/29 495
466048 내일부터 시작될 언론플레이에 놀라지 마세요 7 걱정거리 2009/05/29 1,513
466047 서울광장 다녀왔는데 명박이가 더 싫어지네요 3 제니 2009/05/29 875
466046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4 우리 국민들.. 2009/05/29 222
466045 시청광장 부랴부랴 잔디깔고 좋아라하던 당신... 통제공화국 2009/05/29 348
466044 월요일, 봉은사에 갈 때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 2 별사랑 2009/05/29 685
466043 범인은 장례식장에서 웃는다 ! 사실로 확인 16 ▦맹박타도 2009/05/29 2,202
466042 반포지역에 어린이시력검사 하려는데요 3 죄송합니다 .. 2009/05/29 189
466041 [펌]노 전 대통령 추모 메일 가장한 악성코드 '주의' 2 별... 2009/05/29 169
466040 낼 부터 국면 전환용으로 큰이슈들 팡팡 터뜨릴텐데... 8 무딘 사람도.. 2009/05/29 675
466039 이명박 대통령각하 절대 질 수 없습니다!!! (광팔아님의 요청에 따라 다시 옮겻습니다.) 10 ㅠ.ㅠ 2009/05/29 812
466038 MB, 盧 영결식도 언론 통제(펌글) 5 통제공화국 2009/05/29 784
466037 영결식때 김대중 전대통령이 권양숙여사 위로할때 이MB는.. 6 .... 2009/05/29 1,849
466036 우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나요? 5 민주주의 2009/05/29 499
466035 지금어디쯤인가요? 4 .. 2009/05/29 314
466034 저 지금 들어왔는데요. 서울역 맞은편 하노이의 아침에서... (훈훈한 미담) 13 전기밥솥 2009/05/29 1,642
466033 노제랑 영결식 재방송 해줄까요? 1 내마음속 노.. 2009/05/29 205
466032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3 한없이..... 2009/05/29 217
466031 이런 시점에 여쭤보기 정말 민망하고 죄송스럽지만 여드름 치료기.. 2 궁금한점 2009/05/29 192
466030 방금 운구차량만 빠져나갔습니다. 7 삼각지 2009/05/29 1,200
466029 이대로면 9시뉴스때까지도 봉하가는길 중계할듯 1 운좋은 삼성.. 2009/05/29 355
466028 이시국에 죄송하지만..얼렸다 데워 먹기 좋은 국이 뭘까요.. 12 죄송.. 2009/05/29 705
466027 질문좀)..조기는 언제까지 걸어야하죠? 8 인천한라봉 2009/05/29 685
466026 시청에 가고픈거 참느라 힘든 하루였어요. 1 오늘 2009/05/29 162
466025 운구차량 2 .. 2009/05/29 483
466024 우리 모두 울지만 말고 화 좀 길게 냈으면... 6 담비부인 2009/05/29 413
466023 설마 저게 완공된것? 서울시청사 2009/05/29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