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다시 입학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남편이 말리네요~~
저는 자격증 따서 요양보호센터를 운영해볼까 하거든요~
혹시 자격증 가지고 계시는분 모하고 계세요?
이나이에 사회복지과 공부를 할수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사회복지과 공부가 많이 어려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그시간에 영어 공부나 하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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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내나이47세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0-06-10 14:37:33
IP : 110.10.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디지털대학
'10.6.10 2:55 PM (59.16.xxx.18)저는 41살인데 올해 2학년 편입 상담공부하고 있어요..저도 님처럼 영어공부하고 공무원시험도 30대 후반에 봐보고......내가 하고 싶은게 진실로 무엇일까? 고민하다 공부시작했어요
맘가는 곳에 몸이 갑니다...마지막 선택이 될지도 몰라 두려움 가운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사회복지과 60넘으신 분도 다녀요..그런분들은 현재 요양관리사 전엔 간병인으로 근무하시다 간호조무자격증 따시고 요양관리사도 따시고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자격증 필요해서 공부하시는 거 드라구요...요양보고센터 운영하실려면 현장에서 일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낳을 것 같아요..현재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요양보소센터 차릴려고 준비하시더라구요..정년되면 간병인도 못 하니까....공부가 좋으면 강력추천인데 직업으로 연결하실려면 본인이 요양일과 맞는지 부터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간병이나 요양 쉽지 않다는 거 잘 아시줘?2. 원글
'10.6.10 3:09 PM (110.10.xxx.138)요양 관리사를 꼭 거쳐아 센터를 차릴수 있나요?
3. ...
'10.6.10 7:56 PM (121.140.xxx.10)저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2급 땄어요.
대학 나왔으면 14과목만 수강하면 됩니다.
복지사 자격 딴 다음에 요양보호사를 따세요.
그러면 교육시간도 짧고 교육비도 많이 싸지거든요.
요양사 자격있으면 법정인력 채우는데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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