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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자들은 성형안해도 무쟈게 예쁘던데 와! 클났다?
월드컵은 봉은사에서 조회수 : 442
작성일 : 2010-06-10 14:14:08
왜? 이런질문을 하게될까? 어느사이엔가 우리국민은 북한을 응원하는게
웬지 두렵기도하고 꺼림칙해지는 느낌을 받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예수의
군대모집이란 GD들 드립에서 잘 알수있듯이 역사적, 정서적으로 북한과
원수(?)진 수꼴들과 보수교회들이 다시 정권을 잡았고 따라서 폐지됐던
북한 주적(主敵)개념이 다시 부활검토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중이며
따라서 DJ, 노무현시대처럼 마음놓고 북한을 형제처럼 목 터져라 힘~껏
응원했다간 북한 찬양고무죄로 혹시라도 걸리지않을까 항상 불안하면서
전전긍긍 할 수밖에 없는것이다! 사실, 수꼴과 GD들은 그 시대를 좌파로
규정하지만 우린 그때 월드컵 응원하면서 남한은 4강까지 진출하였었고
북한은 훨씬 못 미쳤지만 그래도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이 한 민족임을
다시금 확인하곤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북한과 친하게 지냈지만 100%?
공산주의를 동경하는사람도 없었고 뽈갱이사상을 흠모하는자도 없었다!
오히려 우리는 남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고 북한사람을 가엾게여기며
그들을 도와주었고 사랑을 베풀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또 다시 북한과
원수(?)진 수꼴들과 적그리스도 세력들로 인하여 악한삶을 살아야하나?
잘 들어! GD! 너희가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고 그 복음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사랑’정책으로 되돌아가라! 북한에 시장경제를 줘서
우리와 똑같은 체제를 만들어라! 전쟁이 아닌 평화(눅19;42)로 말이다!
http://kr.news.yahoo.com/sports/soccer/view?aid=2010060920361893223&from=rank
IP : 61.102.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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