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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처럼 식성별난강아지있나요?

nn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06-10 14:14:03
우리강아지 어제 분리수거하려고 잠시 베란다 나간사이에 고추장통에 뭍은 고추장먹고
얼굴은 벌개 있네요 ㅠㅠ 맵지도 않나..사료랑같이먹고 아놔 이놈의자식을 ㅠㅠ
삼겹살먹는데 하도 달려들어서 이놈의새끼 너 혼구녕나봐라 하면서 쑥갓줬더니 질겅질겅 다먹고 더달라하고
ㅡㅡ;
밥다먹고 상치우다가 고추 다먹은거 꼬다리가 떨어졌나봐요 그걸먹고있어요 생고추를
ㅠㅠ
얘 어쩐답니까 ...
이느므새끼 당근은 안먹네요 오이당근줬더니 쳐다도 안보면서 상추 쑥갓 이런건먹고 ㅠㅠ
아..답안나와요 ㅠㅠ

아참 어제 병맥주에 조금남은 맥주도 홀짝 ..이거 주인닮아 주당인가 ㅠㅠ
IP : 125.130.xxx.8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엄마
    '10.6.10 2:15 PM (114.201.xxx.133)

    우리 루이는 오이를 그렇게 좋아해요 ㅋㅋ 아삭아삭 씹어먹어요 ㅋㅋ

  • 2. ...
    '10.6.10 2:18 PM (112.156.xxx.107)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현해야겠네요^^

  • 3. ㅎㅎ
    '10.6.10 2:18 PM (211.41.xxx.54)

    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염둥이들..ㅎㅎ

  • 4. ..
    '10.6.10 2:20 PM (220.75.xxx.225)

    복종의 의미로 주인 따라 먹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해로운 음식은 주지 않아야 됩니다.

  • 5. ...
    '10.6.10 2:26 PM (220.94.xxx.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멍이는 오이랑 당근 넘 좋아해요.

  • 6. ㅎㅎㅎ
    '10.6.10 2:26 PM (119.201.xxx.131)

    한놈은 고구마랑 단호박 킬러구요
    또 한놈은 구운김에 싼 밥 너무 좋아해요

  • 7. 흠냐
    '10.6.10 2:34 PM (119.65.xxx.22)

    그런데 고추는 조심하셔야할거에요 저희 애들이 옥상에서 고추 화분에서 저모르게 따 먹었나봐요. 그런데 한놈은 말짱하고 한놈은 쇼크가 와서.. 흠냐.. 전 그때 죽는줄알았어요.. 입원3일을 했나봐요.. 같이 먹었는데 한놈은 말짱하고 한놈은 ... 다 죽게생겼고..에혀..그담부터 옥상에 아예 못들어가게 잠가뒀어요

  • 8. 까옷
    '10.6.10 2:34 PM (121.139.xxx.14)

    ㅋㅋ 구운김에 싼 밥 ㅎㅎ 넘 귀여워요~~~ 어떻게~~~

  • 9. 벼리
    '10.6.10 2:36 PM (210.94.xxx.89)

    사료랑 고추장..
    이녀석 제대로된 한국의 맛을 아는듯!!! (이런 건 사진으로 보고싶습니당)

  • 10. 원글.
    '10.6.10 2:38 PM (125.130.xxx.87)

    아..사진을찍을걸..하얀갠데 지금 얼굴 얼룩덜룩 ㅠㅠ 간신히 얼굴만씻겼어요
    얼마전엔 새우탕큰사발 모자를 쓰고다녔답니다 ㅠㅠ 라면 다먹고 남은통을 뒤집어쓰고다니면서 햝고다녀서 ㅠㅠ

  • 11. 비글이네
    '10.6.10 2:42 PM (211.178.xxx.104)

    우리 멍이는 제가 말리려고 베란다에 널어놓은 고추 뜯어먹어서
    빼앗아 높이 올려놨는데도 어떻게 내렸는지 또 물고 다니네요.

    또 맨밥에 김 싼 것을 환장하게 좋아해서
    밥먹을 때 김 냄새 나면 옆에서 지키고 서서 달라고 울어요.
    근데 김밥 주면 속만 쏘옥 빼먹고 겉의 김이란 밥은 절대 안먹음 ㅋㅋ

  • 12. 우리집도요..
    '10.6.10 2:44 PM (180.71.xxx.231)

    김에 밥싸먹는거.. 너무 좋아해요.

    김따로 밥따로는 절대 안먹는데 ...김에 밥싸주면 그건 날름날름 잘 받아 먹어요.
    ^^...이쁜것들..

  • 13. 상추
    '10.6.10 2:46 PM (211.107.xxx.188)

    강쥐한테 상추 좋답니다. 잘 먹는다니 마구마구 주세요..ㅎㅎ

  • 14. .
    '10.6.10 2:47 PM (121.167.xxx.141)

    우리집 똥강아지는 제가 한 눈 판사이 배추 저려놓은데 가서 그 짠 소금물 먹고... 토하고... 또 먹고... 분리수거에 내 놓은 그릇에 뭍은 양념 다 훔쳐 먹곤 얼굴에 볼터치 해 두고... 완전 새대가리인듯... ㅋㅋ

  • 15. 순이
    '10.6.10 2:55 PM (118.216.xxx.69)

    울 아가도 아기때 당근 주니 잘 먹더니 요즘은 상추 양배추 쑥갓에 좋아 죽어요...
    원래 육식 좋아 한다던데...
    알고보니 지 엄마가 식성이 그렇다네요...ㅋㅋㅋ
    뭔 강쥐가 채식에빠져있다니...ㅋㅋㅋ

  • 16. 우리 강아지들은
    '10.6.10 3:06 PM (114.204.xxx.102)

    김치를 그렇게 좋아해요. 특히나 푹 익은 김치. 아주 환장을 하네요.

  • 17. 저도 슬쩍~~
    '10.6.10 3:23 PM (121.139.xxx.14)

    제가 셀러리랑 토마토 갈아먹는데... 먹다가 자른거 한개씩 주면 완전 아삭아삭 잘먹는다는....
    그리고 아보카도 완전 좋아하고... 또 뭐가있더라~~~ 닭이나 오리 백숙하면 목은 완전 저희 개꺼.. ㅎㅎㅎㅎ

  • 18. 뚱실이
    '10.6.10 3:24 PM (125.133.xxx.55)

    울 애는 순대,곱창,족발 이런거 줘도 안먹는답니다. 오이,상추,당근 이런거 엄청 좋아 하구요,
    겨울에 김장하는데 옆에 앉아 "갓"을 아그작 아그작 뜯어먹고 있더라구요...ㅋㅋ
    그 매꼼한걸 어찌나 먹는지 속 버릴까 나중에는 뺏었네요..

  • 19. 용각산
    '10.6.10 3:34 PM (125.176.xxx.22)

    목이 안좋을때는 용각산 먹는데 약 먹을때마다 쫓아와서 쳐다봅니다.
    용각산 맛이 어떤가 혼좀 내줄려고 일부러 쬐금 주었더니
    입맛까지 다시면서 먹네요^^
    이후 용각산 먹을때마다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그래서 그런지 녀석의 목청이 너무 좋아 고민이라는 ^^

  • 20. ㅎㅎ
    '10.6.10 4:05 PM (124.51.xxx.147)

    저희집 단비도 오이랑 당근 좋아해요. 부억에서 오이 씻을라치면 자다가도 냄새맡고 벌떡 일어나 뛰어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 21. ㅋㅋㅋㅋㅋ
    '10.6.10 5:11 PM (125.186.xxx.170)

    귀여운 강아지네요
    오래오래 같이 건강하세요~

  • 22. ..
    '10.6.10 5:49 PM (180.227.xxx.3)

    우리강쥐는 당근은 잘먹는데 오이는 안먹더라구요
    언젠가 삼겹살먹고 미쳐 쌈장을 안치웠는데 잠시 방심하는 사이 그 쌈장을 홀랑~
    기침을하고 물을 잔뜩먹더니 그이후 쳐다도 안보던데요

  • 23. 단추
    '10.6.10 9:02 PM (211.210.xxx.63)

    쑥갓이라..ㅎㅎㅎㅎ 100일후면..사람이 되어있겠네요...


    맨밥에 김싸서..절대 주지마세요..울강쥐 너무 애처롭게 쳐다보길래..그렇게줬다가...개잡을뻔 했습니다...기름김 아니고 그냥 구은김은 목에 달라붙기도 하거든요..
    울집 개새휘역시..당근,상추,배추,브로콜리데친거,,,,환장합니다..얼마전엔...두릅도 다 쳐드시더군요...ㅡ.ㅡ

  • 24. ㅋㅋㅋ
    '10.6.11 11:53 AM (76.64.xxx.211)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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