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섹스 앤 더 시티 2 보고 왔어요 (스포 없음)

영화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10-06-10 12:50:19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화면 흘러가는데로만 보고싶은 영화가 있죠.
그래서 조조로 보고 왔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보고 집에와서 보니 144분 짜리
영화였네요. 보통 이정도 상영시간이면 중간에 언제 끝나나 시계도 살짝 보고 그렇게 되는데 이건뭐 ㅎ

일단 눈요기꺼리 최강이구요. 적어도 몸매나 활력만큼은 롤모델로 삼고 싶은 배우들이네요.
나이들어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1보다 자극적인 장면 별로 없어서 맘에 들었어요.(역시나 사만다 씬 때문에 18세 ㅋ)

완전히 여자들을 위한 여자들만의 영화구요. (정말 관객 100 %가 다 여자 )
전 미혼이지만 여기 82쿡에서 육아의 어려움을 익히 읽어왔던터라
중간에 샬롯과 미란다의 취중대화씬은 공감 제대로 되더군요.

시도 좋았고 유령작가도 재밌었고 이런 영화도 즐겁습니다. 대리만족도 느끼게 되구요ㅋ
아 그리고 극중 시사회 파티에 빅의 대화녀로 깜짝 등장하는 여인이 있는데 제가 생각한
그 배우가 맞는지 확인하러 가봐야 겠어요. 정말 놀랐거든요 (스포여서 안씁니다~ㅋ)
IP : 211.117.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0 12:52 PM (222.107.xxx.75)

    저도 내일 보려가려고 조조 예매했어요
    전 그냥 혼자 가려고요.
    사실 드라마도 안봤답니다, 저는...
    기대되는데요~

  • 2. 갑자기
    '10.6.10 12:57 PM (58.121.xxx.175)

    드라마도 팬이었고 영화도 봤는데 저도 한번 편하게 보고 싶네요

  • 3. 앗!
    '10.6.10 1:19 PM (121.191.xxx.3)

    개봉했군요! 저도 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곧 봐야겠네요.
    1편도 아무 생각없이 봤더니만 재밌었거든요.

  • 4. --
    '10.6.10 1:25 PM (211.207.xxx.10)

    그 여자가 아랍계였나보더라구요. 아닌가요?
    오늘 아침에 보고 왔는데 짱이었어요.
    오천원내고 오십억어치는 본거같은 기분요.
    역시 그영화 짱...클라이막스도 그렇고 짱...

  • 5. 저도
    '10.6.10 1:38 PM (116.124.xxx.166)

    저도 조조로 혼자 보고 지금 집에 막 왔네요...
    기분전환삼아 갔다왓는데..그거 보고나서... 남편과 또 싸웠네요..
    현실은 현실이네요...

  • 6. 지나가다
    '10.6.10 3:33 PM (218.38.xxx.48)

    저는 시리즈물도 그닥 팬이 아녀서 그랬는지, 사만다 나오는 장면 빼곤 ㅋ 상영시간 내내
    지겨웠어요 -.- 뉴욕까진 어케 커버가 되는데, 이번에 배경으로 나오는 아부다비의 끝모를
    석유의 힘은 저로선 공감대 형성이 전혀 안되더라는.. 암튼 제 취향에는 지난번에 본 '내 깡패같은 애인'이 더 재밌더라구요^^;;

  • 7. .
    '10.6.10 3:53 PM (110.8.xxx.19)

    십며칠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개봉했군요..근데 스포랄께 있을까 싶네요..
    명작으로 꼽는 미드인데 기혼녀들은 그닥 반응없어 미혼과 기혼의 공감대가 요래 차이 나나 했던 적이..

  • 8. 혼자
    '10.6.10 10:29 PM (210.113.xxx.179)

    보구왔는데 눈요기하기엔 진짜 좋았어요. 대리만족되고...
    여자는 역시 날씬해야하나봐요..나이는 들었는데 날씬하니 아무옷이나 걸쳐도 화보더라구요..

    정말 딴세상 구경하고 온 거 같아요...잼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928 엠비씨 보고 있는데 누가 중계 하는거죠? 4 너무 답답하.. 2009/05/29 777
465927 [盧 서거]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통령 담화'도 없다니…" 10 세우실 2009/05/29 1,093
465926 매직행거 추천해주실분~~~ 1 죄송하지만 2009/05/29 153
465925 엠비씨 보고 있는데요...? 1 지금 2009/05/29 417
465924 서울역까지 시민들이 운구차량을 따라가고 있는 건가요? 2 지금 2009/05/29 553
465923 52일된 딸 안고 태극기사러 나갔는데 못사고 와서 그냥 있네요 ㅠㅠ 5 은빈엄마 2009/05/29 276
465922 오늘자 '손에 잡히는 경제' 한번 들어보세요 2 손경제 2009/05/29 583
465921 진정한 애도란 바로 이런겁니다.(펌) 14 ..; 2009/05/29 2,548
465920 노제까지 보고 왔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3 sidi 2009/05/29 705
465919 이상돈 교수 "盧전대통령은 이제 신화가 됐다" 3 ㅡㅡ;; 2009/05/29 1,175
465918 채림이 케이블에 나와 기자에 대한 이야기... ... 2009/05/29 1,168
465917 이 내용 안읽으신 분 꼭 읽어보세요 노무현대통령 죄가 있긴 합니까?? 3 죄는 무슨죄.. 2009/05/29 1,113
465916 마지막 가시는 길에 손녀의 V 15 ㅠ.ㅠ 2009/05/29 2,786
465915 김제동이 노제때 하는말 동영상으로 꼭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나요?(냉무) .. 2009/05/29 163
465914 이번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1 앞으로 2009/05/29 265
465913 오늘 영결식이랑 노제 보면서 드는생각 9 걱정된다 2009/05/29 1,743
465912 급히 영작할게 있어서 그럽니다.죄송하지만 영어고수님 한수 가르쳐주세요 2 이시국에 죄.. 2009/05/29 176
465911 짜증나요 - 무지해.. 4 .. 2009/05/29 489
465910 욕 좀 해도 될까요? 5 웃어? 2009/05/29 768
465909 대통령 님하, 진심으로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편히 가십시요... 우진맘 2009/05/29 157
465908 자신이 왜 한나라당에 투표하는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1 한번읽어보세.. 2009/05/29 316
465907 저 등신 웃고 있는 꼴 보니 대가리가 진짜 나쁜가 봐요. 4 ㅠㅠ 2009/05/29 1,054
465906 노란손수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2009/05/29 397
465905 영결식 때 MB에게 등돌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퍼왔어요) 6 헌화하긴하나.. 2009/05/29 1,112
465904 앗..저도 노무현 대통령님과 일화가 있더군요... (펌) 4 ㅠ.ㅠ 2009/05/29 1,034
465903 방금 서울광장 다녀왔어요. 2 휴~ 2009/05/29 709
465902 盧 前 대통령 발인식 29일 오전5시 거행 ‘노란비행기 봉하마을 수놓다’ 1 세우실 2009/05/29 357
465901 즐거운 면상 12 마냥 2009/05/29 1,132
465900 죽창이 무서워 pvc로 교체해 달란거 보면... 3 죽창 무섭니.. 2009/05/29 398
465899 근로장려세제는 참여정부. 그럼 유가환급금은 누가?? 2 알고 싶어요.. 2009/05/29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