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눈

[눈]

한번도 풀어진 눈을 본적이 없네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보통 사람은 감정이 드러나거나 당황하거나 그런게 보이잖아요
눈은 항상 정면을 응시 ...요거참 의미심장하지 않을지?
돌아서  옆으로 눈을 세우는 것도 몇번 본것 같고
그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가늠이 안되는사람중 하나 아닐까 생각되네요  
항상 자신있게 과장되게 자기위주로 말하는거
기회만 주어지면 도발하려는것
그런 눈을 어디서 봣더라 학교친구중에 있었나 쭉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워낙비호감 외모라 잊고 지냈었네요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혁재의 눈도 그런 눈이네요

[타블로]

인상이 좋은 편은 아니죠^^;
하지만 외모로 말한다면 저도 잘난 외모는 아니고 오해를 많이 사는 차가운 얼굴이라 할 말이...ㅠㅠ

[이젠]

눈까지 뭐라하네요,,

[참!!]

못됐따!!!!!!!!!!!!!!!!!!!!!!!!!!!!

[거울한번]

보세요 ..본인눈은 어떠신지...인증하시면 제가 감상평 써드릴수 있는데...........

[..]

외모가지고는 그러지 맙시다.-_-

[ㄷㄷㄷ]

이젠 사기꾼 관상이라고 하는건가요?

[eee]

보세요 아무리해도 일단 이렇게 의심을 시작해놓은 마당에서는 이런식으로 다 뭐가 맘에 안드는게 나오죠 다른 연예인 사건도 마찬가지였어요 내 그사람 눈보니 거짓이드라 그사람 얼굴보니 구려보이드라 이런 레 파토리는 지겹도록 나왔죠. 뭐 이런글 안나오겠나 싶었어요

[ㅇ]

이런글은 좀 그래요 ㅎㅎㅎ확실한 증거로만 야기합시다

[어이쿠]

관상까지 보시나봐요^^ 원글님 눈은 어떠신가요??

[휴...]

전 사람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 못해요.
가끔 너 내눈 똑바로보고 말해라 하는 대사가 종종나오잖아요?
제가 뭔 죄를 져서가 아니라...그냥 우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남의 눈을 딱!!!!똑바로 되바라지게 못쳐다봅니다.

그리고 대화하면서 남의 눈 빤히 고정시켜서 쳐다보는 사람도 종종 만나는데요.
간이 큰건지 뭘 알고자하는건지 오히려 남의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 이왕이면 이쁘고 잘난 얼굴로 태어나고싶지만
태어난대로 그냥 그대로 살다보니 눈,얼굴 이야기나오면 그닥 자신이 없어서 남의것으로도 뭐라 말못하겠더라구요.

[...]

휴...님 전 반대인데..전 대화할때 꼭 상대방 얼굴 보면서, 눈을 바라보면서 얘기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물런 그렇다고 휴...님이 예의없으시단 말이 아니구요.^^
남들 스타일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방 눈을 쳐다본다고 해서 그게 간이 크거나
뭐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오히려 그게 진실된거 아닌가 싶네요.
외국에서는 대화할때 눈 안 쳐다보면 그게 예의없거나 혹은 나에게 숨기는게 있거나
그런식으로 간주된답니다.

[제 생각엔]

원글님은 외모를 말한 게 아니라 눈빛을 이야기하신 것 같아요.

[에허..]

인쟈 눈까지도 뭐라 하네요..눈빛이건 뭐건..지겨워요..
제발좀 놔둬요 좀.

[어머나]

자유게시판인데,,,,,,관상 얘기 좀 쓰면 어때서요.....
관상에 관심많은1인-_-;

[..]

전 타블로 그런 눈인 것도 모르겠고
원글님이 말한 느낌도 전혀 받은 적도 없는데요.

[에구..]

불쌍한 타블로..이젠 외모로 까(?)이는구나.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 쫌..

[좀 있음]

코 ,귀 ,입 ,턱 ,이마 , 점,....,,,다 ~~~~나오겠네요,,,ㅋ

[??]

원글에 나오는 얘기는 청와대사는 누구 얘기 같은데요??
전 그 청와대사는 뭐시기는 눈부터 싫거든요....

여하는 청와대 뭐시기보다 나음 됐어요...

[.........]

ㅋㅋ 왜케 웃겨요 관상까지....예전에 어디서봤는데요..눈의생김새보다 눈빛이 중요하다고하더군요..그런데 어떻게 학력위조할생각을 했을까요?요즘같이.. 인터넷 발달한 시대에 평생숨길수도없을텐데..바보가 아니구서야..

[***]

타블로의 눈빛이 좀 그렇긴 하죠..정직하지 못하고 뭔가 자꾸살피는듯한...
그러고보니 윗님(??님) 말씀에 공감이..ㅋ

[??]

그런데 어떻게 학력위조할생각을 했을까요? -> 학력위조로 드러났나요???

[-_-;]

그냥 솔직히싫다 하세요

[달려라 하니]

타블로......
이제 그만해요....
우리도 타블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뚝 부러지게 생긴 눈이던데.. 보는사람마다 틀리겠지만서도요..
하지만 이혁재눈은 별로 안좋아 보여요..

[저희 아들도,,]

똑바로 눈 보고 이야기해요...
가끔 나이드신 남자선생님들이 건방지다고 표현하실정도로요...
저희 부부가 남과 대화할때는 정면을 보고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고 가르치기도 했지만
어린시절을 미국서 보낸탓도 있어요..
거긴 눈을 피하거나 딴데보면 뭔가 숨기는게 있거나 딴생각을 하는거라고 안좋게 보더라구요..
심지어 야단 맞을때도 눈을 보며 사과해야 하는거라고 유치원서 배우던걸요..
아마 타블로도 그런거 아닐까요?
아직 확정된 사실도 아닌것 같은데 타블로에 관해 너무 지나치게 나가는것 아닌가 싶내요..
오늘은 .....확실한 아짐이지만 확인되기 전에는 정겨운 아짐이 많았던 ,,,,예전의 82가 그립내요..

[솔직히]

싫어요.

[근데]

외국 국적 연예인들은 한국에서 돈벌어 먹다가
일터지면 자기나라로 가면 되니 편한 구석이 있네요..

[m]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하겠던데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좀 심하다 싶어요. 개인적인 일기장도 아니고 외모로 사람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건 정말 아니다 싶거든요

[잘생겼다]

못생겼다 얘기가 아니라 눈빛얘기를 어떻다고 뭐라하는건지.
보통 그사람 눈빛만 봐도 알수있어 라는 얘기들 많이 하거든요.

[ㅉㅉ]

타블로 정말 불쌍하다.. 여자 연예인들이 쉽게 자살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

[살인이 따로있나]

손가락으로 사람 죽이는 인간들 여기도 참 많네요
전 이런분들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어따대고 눈빛을 운운하는지 니들 눈이 더 무섭다....

[저도]

사람 눈 똑바로 보고 이야기 합니다.
이유는,,,,,,,
눈이 초고도근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ㄱㄱ]

정말 이상해요.
타블로가 학력위조의심 받는것 말고 그전에 무슨 죄 지은것 있나요?
타블로에 대한 집착증이 도를 넘는것 같아요.

[에휴..]

정~~~말 생뚱맞는 느낌이네요. 전 타블로눈빛에서 그런느낌 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서.
왜 그전에는 이런말이 안나왔을까요. 사건나기전에 말씀하셨으면 좀 공감받을수있었을까요?..
<< 외국 국적 연예인들은 한국에서 돈벌어 먹다가
일터지면 자기나라로 가면 되니 편한 구석이 있네요 >>
라고 하셨는데요.. 우리나라 배우들가수들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등에서 활동하는거도 마찬가지죠..

[원글아,]

이런 짓을 하고있는 지금의 네 눈을 한번 보도록 해라.

그 누구의 눈보다 추악하고 더러울 것이다.

[글쎄요]

눈 풀려서 다니면...약먹는다는 소리 나올듯...

[아~]

정말 끝이 없네요.저두 댓글 달지만 이런 글 진짜 싫네요

[ㅈㅈ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전]

남편 소개팅 받을때 부터 제가 이야기하면 똑바로 제 눈을 응시하고 말하고 그런 점이 참 좋던데요.
남편도 교포입니다.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게 뭐 어떤 가요?

[1]

저는...타블로의 눈이 좋던데요
또릿또릿한 시선
때론 귀엽고, 때론 우울한...어두운 우울이 아니라....감미로운 우울^^::

[.]

"그런 눈을 어디서 봤더라..."
바로 거울 속에서 보셨겠죠.

[busybee]

지겹다.. 82수준떨어진다.. 딴데가서 하세요 요런놀이들

[ㅋㅋㅋ]

난 그냥 이 원글님 보기만해도 얼굴에 침뱉고 싶을 듯 타블로가 얼마나 야무지고 귀여운 인상인데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국적드립까지 ㅋㅋ 그럼 외국에서 활동하는 비나 한류 가수들도 다 데려와 ㅋㅋㅋ 보아는 매국노냐?

[엄마되기]

아 이제좀 그만 좀 하세요!!! 진짜 미1친거 아녀요?

[나참]

에휴. 그냥 그렇게 살지 말아요..
주변에서 인생 참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듣지 않나요..

[단편영화중]

숟가락으로 때리며 죽이는 외국영화가 있던데..
왜 그영화가 생각나는지...

숟가락으로 시도때도없이 때려 댑니다.
결국 주인공이 죽는걸로 끝나는데....ㅋㅋㅋㅋㅋ
그거 보며 혼자 딩굴며 웃었는데 나중엔 눈물까지....

지금 상황이 딱 그런 상황인듯~
끝없이 때리고 때리고 또 때리고...피할 기회조차 안주며 때리고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