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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또 거짓말 하고 카드를 한 것 같아요.

착잡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6-10 11:50:26
얼마전에 야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카드 도박을 해서 난리 친 적이 있었어요.
자게에도 상담글 올렸구요.
판돈도 적게는 10만원~30만원정도 하구요.
어제두 회식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은행 조회해보니 9시 56분에 돈을 출금했더라구요. 10만원을..
그리고 새벽 1시 들어왔어요. 술도 하나도 안취했고 멀쩡 한거에요.
들어오더니 2차로 맥주한잔 하고 3차는 당구장 갔었다고 하는데..여러가지 정황 상
웬지 거짓말 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없을때 지갑을 뒤져 봤더니 만원짜리 열몇장하고 천원짜리 오천원짜리가 한 20장도 넘게 나오는거에요.
잔돈을 그렇게 많이 갖고 다닐리는 없잖아요.
물증이 확실치 않는 상태에서 심증만 갖고 어떻게 실토를 하게 할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다시는 도박에 "도"자도 꺼내지 못하도록 버릇을 고칠까요?
저번에 걸렸을때 한번만 더 하면 양쪽 부모님들께 다 얘기할거라고 협박을 했는데도 이러네요.ㅠㅠ

IP : 118.46.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코
    '10.6.10 12:36 PM (59.30.xxx.207)

    걱정이 되시겠네요....
    그렇지만 어느정도선 이라면 남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좋기는 합니다.
    고급 술먹고 다니는것과 비교하면.....한번에 십만원 액수정도로 카드한다면 아직은
    양호한 편입니다....항상 잃는것도 아니고 털고 일어나서 술집에 가는것도 아니라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카드게임한다고 보면 여흥이라고 보아줄만도 합니다.

    도가 지나치는것이 문제인데....그것은 넘을수 없는 선이 되겠군요.

  • 2. 저도 무코님과
    '10.6.10 2:45 PM (115.178.xxx.253)

    같은 의견이에요.. 개인돈이 10만원 정도에서 끝나고, 횟수가 자주가 아니라면
    일종의 오락이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골프쳐도 돈 내기 많이 합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도박이라고 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밤새 하는거 아니고, 술집으로 이어지거나 하는거 아니라면
    그냥 눈감아 주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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