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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오신다면 왜 이렇게 싫은지요
그냥 부담스러워요..
평생 엄마한테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저도 늙어가는데...
언제나 받으려고만 하는 엄마한테 서서히 지쳐가나봐요..
엄마 한번 다녀가시면 기둥뿌리가 휘청거리네요..
이번엔 아빠 생신을 차려달라시면서
생전 처음 니가 차려주는거다 그러시는데...
아니거든요...
뭘해 드리면 까먹으시고 안해줬다는데 미치겠어요.
유럽여행때도 같이 돈해서 보내드렸는데 오빠 혼자 보내줬다 하시고..
외국갈때마다 화장품 엄마꺼 골고루 다 사드리는데..
나중에는 안사줬다고 그러시고..
생색내려는건 아니지만 너무 섭섭해요..
그렇다고 치매가 오신건 아니예요..아직 총기 너무 좋으세요..
제가 지방사니까 서울계신 시부모님들 포함 생신
차려드리는거 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서울에서 생신하시면 손님들땜에 번거롭다고 피해오시는 경우 많았어요.
해마다 회사에서 나오는 호텔숙박권도 당연히 엄마가 오셔서 쓰시고..
원래 부모라면 좋은건 자식들 양보하지 않나요?
좋고 편한건 다 차지하시고 힘든건 다 저한테 하라시는 엄마가 너무 힘드네요..
1. ㅠㅠ
'10.6.10 11:05 AM (61.251.xxx.174)저도 그래요..이젠 정말 지쳐요...
2. ...
'10.6.10 11:09 AM (121.130.xxx.102)받는것만 좋아하시고... 저도 그렇답니다..
3. 바람
'10.6.10 11:14 AM (222.121.xxx.90)엄마라고 다 같진 않지요 .....
아닌 말 하시면, 정정도 해주시고
조금 분명하고 강하게 대처하시는 건 어떨까요 ....
그리고 혼자만 끙끙 앓지 마시고,
언제 어머니와 단둘이 하룻밤 여행이라도 떠나셔서
힘들었던 것,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가 힘들게 하는 거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 ㅜ.ㅜ4. 저도..
'10.6.10 11:19 AM (114.108.xxx.233)가끔은 내가 엄마고 엄마가 딸같다고 느낄때도 있네요..
5. ㅋㅋ
'10.6.10 11:36 AM (59.24.xxx.71)ㅋㅋㅋ
친정엄마그러는거 저희엄마에 비하면 암껏도 아니네요..
저희엄마는 낳아주고 키워준값내놔라시며 협박해요..
결혼자금하나도 안해주시고 부조들어온거 다가져가시고..
이틀쓰고 준다고 가져간 3천만원도 배째라시고 이래저래 이유만들어 어떻게든
돈빼낼생각만하시는 저희 엄마,,,,,
정말 생각하면 싫어요
그치만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는거죠?6. 엉뚱한
'10.6.10 12:01 PM (122.36.xxx.11)소리 하실때마다
정확하게 설명해 주세요.
좀 무서운 얼굴을 하고 간단하게 되도록 한문장으로...
여러번 그렇게 하면서 자식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겠다는 걸
엄마도 배우실 겁니다.
엄마라고 다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자기를 드러내세요.
돌아서서 섭섭해 하지 말고 그리고 효녀 흉내 내려 하지 말고
자기 감정 권리 입장.....등을 당당하게 주장하세요.7. 뻔뻔스러운
'10.6.10 12:28 PM (121.162.xxx.155)사람은 타고나나 봅니다.
제가 못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보면 나도 모르게 씅질이 납니다.8. 00
'10.6.10 5:00 PM (58.239.xxx.34)모든 부모가 자식한테 희생하며 살진 않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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