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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18개월 아기 데리고 3박4일..

휴가에 시댁 조회수 : 590
작성일 : 2010-06-10 10:59:54
요번 여름 휴가에

아무래도 광주 시댁에 가서 3박4일 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어디 멀리 다니기는 그렇고,

대략 오전이나 오후에 두어 시간 정도 가 볼만 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스케쥴 좀 짜주세요 ...
IP : 163.152.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처지
    '10.6.10 11:06 AM (116.124.xxx.143)

    같은처지라 급 반가워 로그인했어요
    저는 애 둘인데 ㅠㅠ
    일단 송정리에 떡갈비는 먹으러 갈꺼에요 .
    그러고는 저도 광주에서 어디 다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항상 명절때라 시댁에만 있다와서요

  • 2. 담양추천
    '10.6.10 12:39 PM (116.67.xxx.6)

    광주 어디쯤이신지는 모르겠는데, 북구쪽이라면 담양과 20~30분 거리예요.
    담양 죽녹원쪽에 가시면, 죽녹원이 목표는 아니고^^
    죽녹원 앞에 방풍림 천변이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살랑살랑 걸으셔도 좋고, 아이있으니 마차를 타도 좋을 것 같네요~그렇게 걸으시다 국수거리가 바로 있으니 3000원에 비빔또는 물국수랑 약계란(4개=1000원)도 곁들여보세요. 저렴하게 든든하답니다.
    추천 둘.
    무등산 의재미술관까지라도 살랑살랑 올라가 보심 어떨까요.
    아님 차로 드라이브하셔도 되는데, 원효사 언저리쯤에 세워두고 돗자리 펴고 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3. 원글
    '10.6.10 1:02 PM (163.152.xxx.7)

    어머 같은 처지님 저도 반가워요.. 와락..
    아기들 데리고 식당 가면 힘들어서 흑흑..
    떡 갈비 맛있겠네요..ㅠㅠ
    담양추천 님 , 어머 생각해 보니 예전에 아기 낳기 전 시댁 가서 죽녹원 놀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기 데리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4. 여기가 광주 ^^
    '10.6.10 2:19 PM (121.147.xxx.217)

    죽녹원은 유모차 밀기가 어려워서 안거나 업고 다니셔야 하니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죽녹원 맞은편 천변 관방제림 걷고 그 옆 즐비한 국수집들 평상에 앉아 국수 한사발 좋지요 ^^
    (그런데 시댁이 남구나 서구라면 두어시간 보단 더 오래 걸리실 듯..)
    담양가시려면 죽녹원보다 소쇄원 한바퀴가 아기랑은 더 편할거에요.

    아예 하루를 시간 보내시려면 화순에 있는 금호아쿠아나도 물놀이하며 밥먹으며 좋구요.
    아님 점심한끼쯤은 빕스같은 샐러드바 가셔서 아기에게 이것저것 물려주며 ;; 같이 밥을 먹거나..
    참. 광주 무등산 증심사 들어가는 입구가 재정비되서 아주 깔끔하고 좋다그러네요.
    다녀오신 분이 거기정도면 애기 데리고 가서 산책 좀 하고 보리밥 먹고 오면 좋겠다 하셨어요.
    해질녘이면 전대나 조대 등등 대학 캠퍼스 한바퀴 둘러보고 근처에서 식사하기도 좋고..

    저희집에도 16개월 아기가 있는데 광주시내에서 이녀석 데리고 어디를 갈까..생각해 봐도
    딱히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고 그저 담양이나 나주 등등 가까운 교외가 좋겠단 생각만 드네요.
    우리 한여름에 정 할 일 없으면 광주오셨을 때 번개라도 한번 때릴까요. ㅎㅎㅎ

  • 5. 원글
    '10.6.10 6:14 PM (163.152.xxx.7)

    여기가 광주님 감사해요^^.
    죽녹원 가본 기억은 있는데 유모차 밀만 했는지 어쨌는지는 도통 기억이 안 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계단이었던가..?
    금호 아쿠아나 좋네요^^.
    중심사 입구랑..
    괜찮은 어린이 도서관도 있나요?
    아직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이런 어린 아기 데리고 가면 민폐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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