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활복을 구입하라고 가정통신문이 왔는데요...

교복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0-06-10 10:41:05
중학생 2학년이에요.
학교에서 생활하기 편한 티셔츠 타입의 생활복을 공동구매한다고 의사를 묻는 가정통신문을 보냈어요.
물론 생활하기 편한 교복이라면 좋지만
시기가 참 이상하군요.
지금 사면 여름방학까지 한달도 안남은 상태고
1학년들은 이미 하복 구매가 진즉 끝난 시기인데,
왜 지금 하는지...지금 사면 내년 여름에나 잘 입을 거 같고, 아이는 성장할텐데,
사이즈도 애매하고
옷모양을 보여준적도 없고,
하지만 크게 비싼 값은 아니라(18000)
군시렁거림 없이 아이 맘도 좋게 희망원에 동그라미 쳐줘야할것도 같고 - -;
살짝 고민합니다....
혹시 다른 지역,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지요....(이곳은 고양시)
IP : 218.39.xxx.1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0 10:43 AM (220.123.xxx.97)

    3학년도 구입하라 해서 구입한곳도 있어요 반바지에 티쪼가리를 메이커라 5만원도 넘는걸 그래도 거긴 가격이라도 저렴하네요

  • 2. 요즘은..
    '10.6.10 10:45 AM (122.128.xxx.129)

    티셔츠에 교복카라가 붙어있는 생활복을 많이 입더라구요..
    엄마인 제가봐도 참 편할것 같아요..
    여자아이들.. 블라우스 신축성도 없고 답답해뵈거든요..
    (울딸아이 말에 의하면 멋내는 여자 아이들은 또 생활복 안입는대요..ㅎㅎ 모양빠진다나요?? ㅎㅎ)

  • 3. 교복
    '10.6.10 10:47 AM (218.39.xxx.121)

    앙!!점두개님, 이곳은 양반이군요...근데 요즘은 님, 그 학교는 이렇게 1학기 다지나서 구입하라고는 안했지요? ㅠㅠ

  • 4. 교복
    '10.6.10 10:48 AM (218.39.xxx.121)

    점세개님, 글세, 편하긴 할테데...너무 늦게 갑자기 사라니 제가 좀 억울했나봐요...ㅠ

  • 5. 요즘은2
    '10.6.10 10:50 AM (122.128.xxx.129)

    다행히도 고등학생이된 지금은 아예 교복 블라우스가 등산복소재로되어있어서...
    따로 생활복이 필요없네요..
    두벌사서.. 하루에 하나씪 손빨래해서 툭툭털어 옷걸이에 말립니다..

  • 6. 교복
    '10.6.10 10:51 AM (218.39.xxx.121)

    제말이요....그렇지 않아도 거품 많이 들어간,그리고 불편한 교복 따로사고 편한 생활복 따로 살거면 교복을 편하게 만들어야하는 거 아닌지.....

  • 7. 교복
    '10.6.10 10:52 AM (218.39.xxx.121)

    암튼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냥 티 하나 산다, 생각하고 구입 희망하겠습니다...^^

  • 8. .
    '10.6.10 10:52 AM (125.138.xxx.220)

    우리도 그런 것들을 좀 입혔으면 좋겠네요.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 9. .
    '10.6.10 10:59 AM (114.199.xxx.241)

    저희 둘째네 학교는 신청자가 적어서 없던일로 되었어요.

  • 10. ^^
    '10.6.10 11:13 AM (119.192.xxx.87)

    저와 같은 학부모시네요 ㅋ 같은 학교 다니나봐요.
    저도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흐헉 했지만
    (시중에 싼 맞춤티같은걸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교표와 이름표까지 새겨진 옷이라는 말에
    그냥 하나 신청했어요.
    아들은 별로라네요. 교복이 시원하다고.
    근데 여자애들이라면 편할 것 같기도 하고.
    반면 옷태가 안난다고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그냥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라 반가워서 덧글답니다.

  • 11. 교복
    '10.6.10 11:20 AM (218.39.xxx.121)

    하핫! ^^님 ㅂ ㅅ중학교? 전 명찰, 이름표 달러 또 명찰집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해석했나봐요^^
    저희 아이도 남자아이랍니다.

  • 12. 별사탕
    '10.6.10 11:58 AM (110.10.xxx.216)

    생활복이란걸 차라리 교복으로 그냥 입혔으면 좋겠어요...
    티셔츠와 큐롯 스커트 교복으로 4년을 보내고 보니 한국 교복 너무 불편해요
    벌 설 때 손이 안올라간다는데 웃음 터졌거든요

  • 13.
    '10.6.10 1:21 PM (119.206.xxx.115)

    많이 편할거 같은데요
    교복보다 훨씬 싸고..
    우리 아이들 학교도 그런걸로 입혔으면 좋겠다.

  • 14. 아마
    '10.6.10 1:41 PM (121.165.xxx.44)

    아마 이제서야 하기로 결정이 났나봅니다.
    요즘 많이들 입히니, 뒤늦게 입히자는 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가 본격적으로 더울때이니 한달이라도 입히는게 남는것 같아요.
    교복을 아예 티셔츠로 하면 좋으련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838 집무실서 tv로 애도?? 검찰총장 2009/05/29 303
465837 안도현 시인 걱정스럽습니다. 14 걱정 2009/05/29 2,612
465836 명박인 노제 참석 안하나요? 4 조사 들어야.. 2009/05/29 660
465835 영결식 끝나고나면요. 2 광팔아 2009/05/29 440
465834 여러분 쥐박이가 도청했고 이건 탄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 이게 더 중요한 거예요(펌).. 1 퍼왔습니다~.. 2009/05/29 990
465833 노제.. 너무 안타까워요. 12 ㅠㅠ 2009/05/29 2,010
465832 마이너들의 대통령, 안녕히 가십시오 2 ... 2009/05/29 258
465831 49제까지 조기 달아두면 안될까요? 3 조기 2009/05/29 495
465830 평촌 열린교회와 현대홈쇼핑 5 이것들이 2009/05/29 1,294
465829 그래 너희 두려워해라,, 바보.. 2009/05/29 284
465828 가슴이 찢어져요ㅠㅠㅠ 1 울부짓는 소.. 2009/05/29 480
465827 커밍 아웃 하고 싶지만..... 5 겁쟁이 2009/05/29 1,150
465826 백원우 의원 입을 틀어막는 경호원들 3 비를머금은바.. 2009/05/29 1,497
465825 티비를 꺼버렸습니다. 쥐박이 2009/05/29 363
465824 지금 김제동씨 멘트.. 4 ㅠ.ㅠ 2009/05/29 2,320
465823 누가 김제동을 방송인이라고 했나요... 30 ... 2009/05/29 10,722
465822 여의도순복음교회 인터넷tv 특별행사 이명박 대통령 욕나온다 2009/05/29 583
465821 김제동 평소 맘에 안들었는데 1 개념아파트 2009/05/29 920
465820 화장하는거 어떻게보나요ㅜㅜㅜ 3 아... 2009/05/29 539
465819 yb와 김제동씨 우리가 지켜줘야해요 ... 2009/05/29 613
465818 보라,저 장엄한 물결을 서효정 2009/05/29 314
465817 김제동씨 앞날이 걱정되는 촌철살인 멘트내용.. 53 ▦ Pian.. 2009/05/29 14,569
465816 서울광장에 모인 인파 2 짧은 깨달음.. 2009/05/29 556
465815 후회합니다. 가슴을치며 2009/05/29 192
465814 아무것도 할 수 없는제가 밉습니다~~~~~~ 2 못보냅니다 2009/05/29 200
465813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눈물만.. 2009/05/29 149
465812 엄마, 울어? 1 2009/05/29 351
465811 뉴스 자막에 '국민장 기간은 오늘 자정까지' 나오는 거요.. 10 2009/05/29 1,057
465810 이명박 대통령 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4 잘받아라 2009/05/29 707
465809 백원우의원요. 9 근조명박 2009/05/2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