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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없이 못 살아...

백탁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0-06-10 09:23:52
얼굴에 잡티는 그렇다 쳐도...
이건 이제 팔에도 잡티가 마구마구 생깁니다..
팔을 이제 내놓기가 무서워진다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정말 크게 난건지..
옛날보다 확실히 자외선이 강해진건 맞나봐야..

그래서 학교가는 딸, 유치원가는 아들 자외선차단제를 열심히 발라줍니다..
우리 남편 애들은 좀 타도 된다고 못마땅해 하지만 저 얼굴에 팔에 올라오는 잡티들때문에라도 어쩔수 없어요

가끔 등교길에 따라나가다 우리 딸 얼굴보면 허걱~ 가부끼화장한것마냥 허옇습니다. -.-;;

눈썹에 뭉친 자차는 또 어쩔거야...꼼꼼히 발라줘도 한번씩 이러네요.

백탁현상이 없는 자차를 살려고 보니 그런건 효과가 없다 그러고..

애들용 어른용 자외선차단제 추천 좀 해주세요..
IP : 59.21.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아들
    '10.6.10 9:29 AM (61.82.xxx.54)

    눈 따갑다고 질색을 해서 평소엔 안발라주는데...발라야 할까요.....ㅡ.ㅡ;;;

  • 2. 울딸아이..
    '10.6.10 9:34 AM (122.128.xxx.129)

    자차가 무슨말인지 무지하게 궁금했습니다..
    자외선차단제 였군요. ㅎㅎㅎㅎ

    딸아이 고1인데.. 작년까지는 바르라고 잔소리해도 귀찮다고 안바르더니 이제는 얼굴은 물론.. 팔 다리까지 바르고 다닙니다...

    덩달아 저도 양많고 좀 저렴한?? 거 추천해주세요..^^

  • 3.
    '10.6.10 9:43 AM (221.140.xxx.65)

    안과 의사가 차단제는 눈 밑까지만 바르래요.
    이마의 땀과 함께 흘러서 눈에 들어가면 안 좋다네요.

    멘소레담 워터 UV spf 18, 멘소레담 아크네스 UV spf 37
    jk님이 추천해 주신 차단제를 메모해 두었거든요.

  • 4. .
    '10.6.10 9:58 AM (61.74.xxx.22)

    애들이나 어른이나 백탁 있는 것 발라야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백탁 없는 것은 해롭다고 하더군요...피부 속으로 침투한다나 어쩐다나...
    위에 분 맨소래담 말씀하셨는 데 저도 jk님이 추천하시길래 사서 발라 봤는 데 너무
    흡수 잘되고 백탁 없어 쓰기엔 좋으나 피부엔 해로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 놓고 안 바르고 있어요..
    백탁 좀 덜한 걸로 저도 찾고 있는 데....어떤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애들 건 유럽쪽 유기농 좋은 것 많던데요..어른 것도 많지만 백탁이 심한 것들이 많아서....

  • 5. ...
    '10.6.10 10:17 AM (119.69.xxx.14)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 있는게 확실히 효과 있는거 같더군요
    작년 여름에 시할머니 묘 이장하는데 따라가서 하루종일 햇빛 받으며 있었거든요
    모자도 안쓰고 반팔 입고
    백탁현상 심한 싸구려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부터 목 팔 다리 덕지덕지 바르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하나도 안탔더군요
    얼굴이나 몸에 뭐 절대 안바르려고 하는 남편은 깜둥이가 되었고..
    올해는 큰맘먹고 비싼편인 3만원대 자외선차단제를 샀는데 요즘것은 백탁현상이 거의 없네요

  • 6. 하루에 한 번
    '10.6.10 10:18 AM (222.239.xxx.100)

    은 100% 뻥;;입니다.

  • 7. 그리고..
    '10.6.10 10:28 AM (222.239.xxx.100)

    사실 노화의 주범인 uvA차단력은 실감하기가 어려워요. uvB는 spf5-10 정도로만 차단 해주어도 타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백탁 있는 자차가 순한 느낌은 확실히 있지만 적정량을 바르고 나면 완전 가부끼 분장모습이 되는게 문제.. 적정량 바르기+ 덧바르기를 하지 않으면 특히나 uvA에는 취약해지는거죠. 결국 자차로 노화를 방지한다는 것은 이루어지기 힘든 소망에 불과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자차는 보조용품으로 쓰고 양산과 선글라스와 챙넓은 모자를 열심히 챙기는 것이 더 현실성 있는 방법이 아닐지..

  • 8. 미샤거요
    '10.6.10 10:43 AM (180.71.xxx.23)

    얼마전 하나샀는데 워터 뭐더라....
    발라도 끈적이지도 않고 백탁도 전혀 없어요.
    그냥 로션 바른것 같아서 처음엔 저만 바르다가 이제 아침에 애들도 발라서 보냅니다.

  • 9. 노을
    '10.6.10 10:51 AM (221.162.xxx.74)

    자차가 자가용인줄 알고 들어와서 읽어 봤네요.

  • 10. .
    '10.6.10 4:29 PM (110.8.xxx.19)

    자동차보험들 때 자차.. 자기자동차인줄 알았다는.. 자외서차단제를 자차라 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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