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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나 경남은 겨울에 실제체감온도 따뜻한가요?

인상대기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0-06-09 23:08:41
kbs수신료 부터 가스비 수도 전기 줄줄이 인상 한다고 난리네요.

저는 진짜 추위 많이 타서 다른 것보다 가스비 오르는 게 너무 겁나요.
더위는 안타거든요. 땀도 안나는 체질이고.우리나라 4계절이 봄, 여름, 가을, 봄 이렇게 구성됐으면 좋겠어요.

쪼그만 땅덩어리지만 그래도 남쪽지방이 따뜻 할 것 같은데.....바닷바람때문에 더 추울것 같기도 하고...
여긴 경기돈데요.우리나라 제일 따듯한 동네가 어딘가요? 여름은 대구가 짱이라던데, 겨울도 그런가요?

한여름인데 벌써 겨울 난방비 걱정-_-;
IP : 110.9.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하지요
    '10.6.9 11:14 PM (121.139.xxx.160)

    제가 경남쪽은 모르고 목포나 광주 또 전북을 살아봤는데 서울쪽 보다 겨울은 훨 따뜻합니다. 가끔 내려가면은 겨울에도 지금 추운편이라는데도 전 따뜻하거든요

  • 2. .
    '10.6.9 11:17 PM (121.167.xxx.141)

    친정은 부산이고 지금 사는곳은 서울인데, 부산은 바람만 안 불면 괜찮아요. 바람불면 서울보다 더 추운거 같아요.

  • 3. 달려라 하니
    '10.6.10 12:08 AM (125.136.xxx.222)

    목포는 바닷가쪽이라 바람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실체감온도는 추운날이 많은 편이고
    광양은 경상도전라도 경계인데요 눈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런대로 따뜻한 편이네요

  • 4. ..
    '10.6.10 12:44 AM (124.5.xxx.119)

    경남에서 살다 서울왔는데 춥던데요...

  • 5. 그럼요
    '10.6.10 12:18 PM (121.165.xxx.44)

    부산에서 살았었는데, 부산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어요.
    바람이 분다 해도 서울보다는 따뜻해요. 서울에선 산책하려면 오리털롱파카 꼭 입고 나가야 하는데, 부산에선 아예 팔지도 않는다는... 밍크 입은 사람도 보기 힘들어요. 더워서.
    여름도 30도 넘어가는 일 거의 없구요.

  • 6. 김해
    '10.6.10 4:03 PM (219.240.xxx.220)

    김해인데 참 따뜻해요.
    내복없이 살아요. 서울도 그러러니 하고 작년에 내복도 안 입고 청바지 입고 서울 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김해 따뜻해서 살기 좋아요. ^~^. 여름은 시원하고요. 단지 눈 구경을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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