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술마시면 배가 고픈 걸까요? 입이 심심한 걸까요?

군만두 조회수 : 792
작성일 : 2010-06-09 23:08:05
오늘 모처럼 엄마랑 저녁에 한잔 하고 저녁으로는 닭날개구이 한 네개 먹었어요.
6시 경에.. 그 때 딴 와인 엄마는 한잔 반 드시고 지금은 꿈나라
저는 계속 놀면서 먹고 있는데 왜 이렇게 군만두가 먹고 싶은지요.
한시간전부터 엄청 땡기는데 참으면서 맛난 파김치를 좀 먹고 넘어갈까 하는데
군만두에 꽂힌 것 같아요.
냉동군만두 심하게 짜기까지 하던데요.
파김치 먹다가 군만두까지 완전 살 찌겠지요?
이게 배고픈 거 맞나요? 그냥 입이 심심한 걸까요?
정말 배고픈 거면 두개만 살짝 구워 먹을까 고민중이랍니다.
IP : 121.174.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0.6.9 11:11 PM (124.55.xxx.163)

    아니.. 이런 고민은 그냥 혼자 하시지, 왜 왜 왜!!!!!! 올리십니까!!

    흙흙흙 만두 구워먹어야겟다....

  • 2. 윗님
    '10.6.9 11:24 PM (218.232.xxx.42)

    짱 귀여우시다~~

  • 3. 군만두
    '10.6.9 11:28 PM (121.174.xxx.79)

    굽지 마세요. 저 아직 참고 있어요.
    낼 아침에 엄청 후회할 것 같아요.
    흑흑흑

  • 4. ...
    '10.6.9 11:40 PM (180.66.xxx.30)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알콜 흡수 하느라 당수치가 순간 떨어지게 되는데(중간과정은 길었...) 이 때 배는 술로 가득차 있어도 뇌에서 배고프다고 인지해서 허기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5. 과연
    '10.6.10 12:06 AM (58.227.xxx.121)

    두 개 가지고 될까요???

  • 6. .
    '10.6.10 12:30 AM (124.49.xxx.214)

    청양고추 소세지와 양장 뽀드득한 소세지와 피쳐 한 병,,
    나발 불며 드라마 보고 .. 노는 중 입니다.
    가서 자야지 .. 하암..

  • 7.
    '10.6.10 1:02 AM (118.46.xxx.117)

    점 세개님 말씀대로 술먹으면 허기지는 느낌이 생긴다네요
    그럴때 먹으면 살이 뽀독뽀독 찌지요~~~

  • 8. 그러게요
    '10.6.10 1:18 AM (114.200.xxx.210)

    이상하게 술을 마시고나면 뭔가가 막 먹고 싶더라구요.
    전 아이스크림이랑 과자가 그렇게 먹고싶어요.
    평상시에는 즐겨 먹는것도 아닌데...
    이러니 술이 살을 부른다는게 딱 맞아요..
    금주해야합니다.^^

  • 9. 페퍼민트
    '10.6.10 4:24 AM (115.95.xxx.228)

    저는 한번에 이십개는 구워야 직성이 풀리던데 ..두개를 후라이팬에서 이리 굴렸다가 저리 굴렸다가 하는 님 생각하니 넘 귀엽네요^^

  • 10. 두 개요 ?
    '10.6.10 5:07 AM (86.69.xxx.66)

    후라이팬 덥히는 김에 ~~ 가스도 쓰시는 김에 ~~ 한 판 다구우셔야죠 ~~~~
    아이고 맛있겠다. 파김치랑 먹어도 맛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688 눈물 나네요... 2 서 ㅁ 2009/05/29 219
465687 이번 전국적인 추모열기의 '배후'도 궁금할까요? 8 궁금할까요?.. 2009/05/29 336
465686 한명숙님의 조사가.. 37 진심 2009/05/29 2,541
465685 쥐박이 마누라가 권양숙 여사한테 인사도 안하는거 보셨어요? 27 -_- 2009/05/29 2,605
465684 급질) 프레스센터앞에 사람이 많아서...82쿡 어디있나요. 3 목동토박이 2009/05/29 346
465683 혼자 경건하게 눈물 흘리며 보려고 생각했을까?? 3 왜?? 2009/05/29 415
465682 시청에서 지금 무대에 나가 얘기하시는 분.. 2009/05/29 273
465681 유족들 앉는 의자에.. 4 세상에 2009/05/29 1,511
465680 이종석 전 통일장관 “경찰이 노란손수건 출입구서 수거” 2 세우실 2009/05/29 536
465679 어디에 모여계신가 여쭤보려고 들어왔는데(급질~ 컴앞대기) 노선변경? 2009/05/29 126
465678 아..재수없어. ㅠㅠ 2009/05/29 196
465677 개가 짖고 있군요... 3 서 ㅁ 2009/05/29 278
465676 유시민 전장관 노란넥타이 메시겠다더니.. 11 노란넥타이 2009/05/29 1,817
465675 너무 슬퍼요..... 눈물 2009/05/29 70
465674 한승수 저 인간도 노통 탄핵안에 서명한 의원입니다. 4 영결식.. 2009/05/29 274
465673 유시민... 1 노란 나비 2009/05/29 492
465672 tv에서 하는거 말고 국민들이 치루는 영결식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 2009/05/29 349
465671 우리집 뒷 동 조기 단 집 많아졌네요. 여기는 하남.. 2009/05/29 164
465670 유시민을 추모해? 3 아시아경제미.. 2009/05/29 463
465669 집에서 혼자 울고 있으니 더 먹먹해요. 6 혼자 2009/05/29 267
465668 영구차 노선 갑자기 바꿔버리는 바람에 울 어무이 ㅠㅠ 6 이제세아이맘.. 2009/05/29 1,223
465667 그저 먹먹하네요 ㅠ.ㅠ 8 편히잠드소서.. 2009/05/29 297
465666 영결식장에 쥐새끼 입장하자 시청광장에서 '물러가라!'(생중계) 5 훗 -_- 2009/05/29 1,124
465665 사무실에 근조기 세워두었는데... 예의에 어긋나거나 하는건 아니죠? 근조기 2009/05/29 101
465664 시작도 마지막도 바보, 그 바보와 사랑했네▦▦ 2 박노해시인 2009/05/29 288
465663 제가 살께요. 2 누가 좀 만.. 2009/05/29 403
465662 <盧전대통령 국민장>전국에 울려퍼지는 상록수 2 세우실 2009/05/29 243
465661 @급@ 시청몇번 출구로 나가야해요 점심시간 이용해 가보려구요 1 물빛 2009/05/29 145
465660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통령이 역시 외국에서도 존중해준다는 느낌 받았어요. 드는 생각 2009/05/29 445
465659 오늘2시 대법, 삼성 관련 최종 선고한답니다 4 법앞에평등?.. 2009/05/29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