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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배가 고픈 걸까요? 입이 심심한 걸까요?

군만두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0-06-09 23:08:05
오늘 모처럼 엄마랑 저녁에 한잔 하고 저녁으로는 닭날개구이 한 네개 먹었어요.
6시 경에.. 그 때 딴 와인 엄마는 한잔 반 드시고 지금은 꿈나라
저는 계속 놀면서 먹고 있는데 왜 이렇게 군만두가 먹고 싶은지요.
한시간전부터 엄청 땡기는데 참으면서 맛난 파김치를 좀 먹고 넘어갈까 하는데
군만두에 꽂힌 것 같아요.
냉동군만두 심하게 짜기까지 하던데요.
파김치 먹다가 군만두까지 완전 살 찌겠지요?
이게 배고픈 거 맞나요? 그냥 입이 심심한 걸까요?
정말 배고픈 거면 두개만 살짝 구워 먹을까 고민중이랍니다.
IP : 121.174.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0.6.9 11:11 PM (124.55.xxx.163)

    아니.. 이런 고민은 그냥 혼자 하시지, 왜 왜 왜!!!!!! 올리십니까!!

    흙흙흙 만두 구워먹어야겟다....

  • 2. 윗님
    '10.6.9 11:24 PM (218.232.xxx.42)

    짱 귀여우시다~~

  • 3. 군만두
    '10.6.9 11:28 PM (121.174.xxx.79)

    굽지 마세요. 저 아직 참고 있어요.
    낼 아침에 엄청 후회할 것 같아요.
    흑흑흑

  • 4. ...
    '10.6.9 11:40 PM (180.66.xxx.30)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알콜 흡수 하느라 당수치가 순간 떨어지게 되는데(중간과정은 길었...) 이 때 배는 술로 가득차 있어도 뇌에서 배고프다고 인지해서 허기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5. 과연
    '10.6.10 12:06 AM (58.227.xxx.121)

    두 개 가지고 될까요???

  • 6. .
    '10.6.10 12:30 AM (124.49.xxx.214)

    청양고추 소세지와 양장 뽀드득한 소세지와 피쳐 한 병,,
    나발 불며 드라마 보고 .. 노는 중 입니다.
    가서 자야지 .. 하암..

  • 7.
    '10.6.10 1:02 AM (118.46.xxx.117)

    점 세개님 말씀대로 술먹으면 허기지는 느낌이 생긴다네요
    그럴때 먹으면 살이 뽀독뽀독 찌지요~~~

  • 8. 그러게요
    '10.6.10 1:18 AM (114.200.xxx.210)

    이상하게 술을 마시고나면 뭔가가 막 먹고 싶더라구요.
    전 아이스크림이랑 과자가 그렇게 먹고싶어요.
    평상시에는 즐겨 먹는것도 아닌데...
    이러니 술이 살을 부른다는게 딱 맞아요..
    금주해야합니다.^^

  • 9. 페퍼민트
    '10.6.10 4:24 AM (115.95.xxx.228)

    저는 한번에 이십개는 구워야 직성이 풀리던데 ..두개를 후라이팬에서 이리 굴렸다가 저리 굴렸다가 하는 님 생각하니 넘 귀엽네요^^

  • 10. 두 개요 ?
    '10.6.10 5:07 AM (86.69.xxx.66)

    후라이팬 덥히는 김에 ~~ 가스도 쓰시는 김에 ~~ 한 판 다구우셔야죠 ~~~~
    아이고 맛있겠다. 파김치랑 먹어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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