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강행했다간 더 큰 정치적 곤경에 빠질 것"
"이제 국민의 심판이 분명하게 내려진 이상 어디로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든지 아니면 ‘나 좋은 대로’ 식의 국정운영을 고집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며 "그런데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대통령과 정부가 가려는 길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려는 쪽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반성 않는 이 대통령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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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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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교수 "MB,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0-06-09 20:23:50
IP : 211.20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9 8:23 PM (211.207.xxx.110)2. 그니까
'10.6.9 8:36 PM (122.35.xxx.157)쥐 구멍에도 물이 가득차서 꼼짝할수 없다 그말이죠 교수님
시원합니다 멋지세요!!!3. 그런데
'10.6.9 8:57 PM (218.232.xxx.42)경기도지사? 김문수는 왜 4대강 사업해야한다고 뻣대는 걸까요?
4. 미친
'10.6.9 9:02 PM (125.187.xxx.16)마지막 발악 아니면 진짜 미친?
5. 존경합니다!
'10.6.9 11:37 PM (119.197.xxx.46)행동하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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