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소환 - 동영상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8...
1. 참맛
'10.6.9 7:06 PM (121.151.xxx.53)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8...
2. ..
'10.6.9 7:09 PM (115.86.xxx.93)눈물나요...짜증나~ 저 섹검 넘들...
3. 아...
'10.6.9 7:12 PM (125.129.xxx.119)미안해......................................
4. ㅜ
'10.6.9 7:17 PM (175.118.xxx.118)보다 꺼버렷네요.못보겟네요
저때 얼마나 힘드셧을지...5. ㅜ
'10.6.9 7:18 PM (175.118.xxx.118)절대 용서못합니다.
우리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한놈들..........6. 에휴
'10.6.9 7:19 PM (58.140.xxx.194)도저히 못보겠어요. 검찰 앞에서 욕이나 실컷 해주고 싶네요.
7. ,,,
'10.6.9 7:24 PM (114.206.xxx.153)맘 아프게 이런걸 왜..........
8. 탱맘
'10.6.9 7:25 PM (119.64.xxx.132)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픔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이시여....9. ㅠㅠㅠ
'10.6.9 7:25 PM (183.100.xxx.68)꼭 복수할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ㅜㅠ
'10.6.9 7:27 PM (125.187.xxx.175)그냥....죄송스럽고 가슴아픕니다. 저 분을 다시 살려낼 수만 있다면,...ㅜㅠ
나쁜 새끼들, 비열한 새끼들, 잊지 않을 겁니다.
피의 숙청이란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11. ..
'10.6.9 7:28 PM (180.64.xxx.233)보는동안 정말 눈물흘리면서,,그러면서도 다 봤습니다.
국민들 위하셨던분이 정치보복으로 돌아가셔서,,,
더군다나 어제 본 그런놈들에 의해....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사랑하시죠?12. ㅠㅠ
'10.6.9 7:34 PM (121.166.xxx.11)참 속상하네요
13. 화면에서
'10.6.9 7:36 PM (121.161.xxx.248)뚜벅뚜벅 걸어서 다시 돌아오실순 없나요 ㅜ.ㅜ
14. 똥개떡검
'10.6.9 7:58 PM (218.155.xxx.231)구역질나는 떡치는 똥개들이
없는 죄를 털려고
노통을 죽여....
이런 똥개들....15. 아니
'10.6.9 8:26 PM (113.199.xxx.111)이 영상을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죄책감 평생 안고 살거 같아요.
정말 순간 나도 따라 의심했던 거 죄송하고
지켜주지 못해 가슴치고 사는데...ㅠㅠ16. 똥밭에 구른 개들
'10.6.9 8:31 PM (121.190.xxx.96)바로 근래 향응받고 퇴폐적으로 놀아나던 것들이...
저 수모를 줬다 생각하니..속이 뒤집힙니다.17. ㅜㅜ
'10.6.9 8:33 PM (175.112.xxx.30)보질 못하겠어요ㅜㅜ;;
나쁜 시키들 정말 복수할거야...........정말 한스럽습니다.18. 구절초
'10.6.9 8:46 PM (59.4.xxx.26)저 날 ..참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났었는데..
그리고 5월23일의 충격은 제 평생에 남을것 같습니다..
지켜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19. 시니컬
'10.6.9 8:54 PM (58.127.xxx.250)전 국가원수 모욕죄, 명예훼손죄, 직무유기죄, 공소권 남용죄 및 포괄적 살인죄로
떡검과 색검들을 기소해야죠...배심원은 우리 국민들이고 형량은 법정최고형으로
사형입니다...20. 참신한~
'10.6.9 8:57 PM (121.170.xxx.143)가슴 아파서 못보겠네요 .... 반드시 밝혀내는 그날까지
21. ...
'10.6.9 9:04 PM (175.116.xxx.2)맘이 아파서..............
용서못합니다...............22. 약간
'10.6.9 9:29 PM (121.151.xxx.213)떠는 듯한 모습 잊을수가 없었어요...면목이 없지요...라는 말도 영상은 다시 보기 싫어서 안봤어요...그 떡검들 진짜 잊지 않을 겁니다...가끔 너무 아까와서 사람이 너무 아까와서 아까와서...많이 맘이 아파요...퇴임후에 계획도 많고 꿈도 많았는데.........독하다 못해 잔악한 정권입니다
23. 눈물만 납니다
'10.6.9 9:30 PM (211.109.xxx.121)시간을 그 때 이전으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24. 어어
'10.6.9 10:37 PM (113.30.xxx.219)어..어..하다가 골 먹었을때 처럼..
정말 어...어... 하다 갑자기 그분을 우리들이 놓쳤네요.
어느분 말씀대로...
그냥... 할수 있는일이 없었으면 그냥..그냥이더라도
소환차량 앞에 그냥 누웠어야했던겁니다.
그거라도 했어야했던겁니다.25. 악독한놈들
'10.6.9 10:47 PM (175.114.xxx.239),,,,,,,어떤 말로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말로 해선 안되는 종류들로 봅니다..
아고라 천정배의원님 글........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26. **
'10.6.10 9:26 AM (211.172.xxx.137)잊지 않을께요.
님이 꿈꾸시던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쏟을게요.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