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가 마음 아플때,아버지,오라버니 생각할때 가끔씩 나오는 발라드 말이에요.
첨엔 몰랐는데 장나라씨가 불렀네요.
노래도 좋고 무엇보다 첨 시작반주때 우리 나라 악기인데..아쟁인가..?
뭐 그런걸로 연주하는게 나오는데 너무 좋아요.
mp3로 다운받고 열심히 듣고 또 듣고 있네요.
간만에 마음에 와닿는 발라드를 찾아서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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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이에 나오는 노래요,넘 좋은 것 같지 않아요?
^^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0-06-09 16:55:11
IP : 61.77.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9 4:58 PM (222.110.xxx.203)그러게요 애잔하면서 괜찮은거 같아요.
아마도 중화권수출을 염두에 둬서 장나라가 부른게 아닐까 싶네요.
장나라 예전에 '웨딩'이란 드라마 참 재미있겠 봤는데 한국활동을 안하니 아쉬워요.2. 저도요
'10.6.9 4:59 PM (125.177.xxx.193)동이 보지는 않지만 남편이 보니까 지나다니다 음악 들어요.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뭐 이런 음이죠?.. 죄송ㅎㅎ
어제도 잠깐 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장나라가 불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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