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담아주신 고추장이 글쎄....
열어보니 카키색 솜같은 곰팡이로 덮여 있어요.
이를 어째요? 받은지는 몇달 되었는데, 그동안 먹던거 다 비우느라 오늘 열어봤거든요.
냉장고 안에 넣어놧던건데 저리 되었어요.
버리자니 울엄마 고생하시면서 담은거라 넘 속상하고
걷어내고 먹자니 곰팡이가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ㅠ.ㅠ
먹으면........
죽을지도 모를까요? --;;;
아님 최소한 폭풍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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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방법을 알려주세요~
집고추장 조회수 : 371
작성일 : 2010-06-09 16:04:14
IP : 175.112.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제백수
'10.6.9 4:08 PM (183.109.xxx.236)ㅋㅋㅋ.
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죽지는 않구요.
혹 폭풍설사는 가능하지않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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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부분 다 걷어내시고 청주나 소주를 윗부분에 살짝 스프레이로 분무 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2. ㅠㅠ
'10.6.9 4:10 PM (121.135.xxx.144)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일단은 윗부분 꺠끗이 다 걷어내구요.
그냥 한 번 약한 불로 오랫동안 끓여냈어요.
엄마가 그렇게 해보라고 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소금을 더 넣어라 소주를 부어라 하시던데요.
지난달에 일단 끓였으니 좀 지켜보려구요.
지금까진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생으로는 잘 안먹고(예-초고추장만들기)
그냥 넣어서 끓이는 용도로 먹고 있습니다.
국산고춧가루가 너무 아까워서 버릴 수가 없었어요.
다시 피면 걍 버릴래요.3. 원글이
'10.6.9 4:14 PM (175.112.xxx.121)국제백수님, ㅠㅠ님 답변 감사해요~
끓이는건 생각해보니......................넘 귀찮아서 ㅋㅋ 일단 걷어내고 냉장고에 늘 대기하고 있는 쐬주를 부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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