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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블러그) 무섭다..정말
말로만 듣던 강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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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지켜보는 우리가 있는데...
1. ..
'10.6.9 3:38 PM (121.160.xxx.58)그여자(블러그)보다 님이 더 무서워요.
선문답 화두가 너무 거창해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2. ...
'10.6.9 3:41 PM (114.205.xxx.19)장사하는데 방해되서 그런가요..
3. 흠
'10.6.9 3:43 PM (211.184.xxx.98)전 원글보다 첫댓글러 님..점두개님..이 더 무섭네요..................원글님이 너무 글을 모르는 사람은 모르게 쓰긴 하셨으나..그냥..뭔 일이래요? 하시면 될 일을...더 무섭다고...
그여자(블로거)가 무서운 여자긴 하잖아요...잊을만하면 한건씩 터트리는 ㅂㅂㄹㅈ 얘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요....아닌가???4. ㅎㅎ
'10.6.9 3:45 PM (211.193.xxx.133)딱 읽는순간 누군지 알겠더라는..
5. 맞아요...
'10.6.9 3:45 PM (114.205.xxx.19)자유게시판 올리는 의견들에 너무 기분 나쁜 댓글들 간혹 있는거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최근 알게된 그 블러그 사건에도 놀랬구요..6. 아기장미네
'10.6.9 3:47 PM (175.112.xxx.121)가보니 오늘은 괴기 판다고 난리드만요. 역시나 팔아주면서 황송해하는 무수리들 드글드글하고요.
7. 후아..
'10.6.9 3:50 PM (211.40.xxx.228)맞아요..아기장미
정말 설마설마 하면서 이번일 지켜봤어요
공구 한번도 참여안했지만 가끔 도움되는 글이 있기에 가봤죠
이런사태에 어찌 대처하는지.. 그래야 계속 가볼건지 안가볼건지 판단하려구요
다른사람한테 소개해서 그사람은 이웃이래요
이제는 정말 안녕이군요.
점두개님 글은 못봤구요.8. 너무 장사꾼이다
'10.6.9 3:51 PM (67.168.xxx.131)알바 쓰는거 아닐까요? 바람잡이 해주는거 ,,,
그정도의 돈을 버는데 사돈의 팔촌까지 다 동원하지 않을까란 생각,,,9. 그 여자
'10.6.9 3:52 PM (121.133.xxx.250)너무 혼자 똑똑하고 앙칼지죠~~잉
뭐 한두번 겪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겪을 때 마다 황당하고 ㅡ.ㅡ;;10. 정말 블로그스타가
'10.6.9 3:53 PM (121.133.xxx.250)아니라 이쯤되면 사이비종교 교주로 승격시켜야 할 거 같아요.
어찌나 추앙하는 무리가 많은지11. ...
'10.6.9 3:59 PM (218.52.xxx.145)또 다른 파워블로거는 지금 광고 찍고 있드만요~
아주 돈을 벌어라 벌어라 하네요12. ,,,
'10.6.9 4:11 PM (219.255.xxx.50)무수리들...ㅎㅎㅎㅎㅎㅎ
13. 네이%
'10.6.9 4:15 PM (122.128.xxx.129)에 아주 돈독오른 유면한 분들 몇몇 있습니다..
**ㅈ장미. **천사. ㅁㅅㅅ . **드림.......14. ^^
'10.6.9 4:17 PM (117.111.xxx.2)저도 무수리들 드글드글하고요...에 빵 터짐.^^
15. 긴머리무수리
'10.6.9 4:20 PM (110.9.xxx.152)무수리,,여깄어욤,,ㅠㅠ
16. 후아..
'10.6.9 4:26 PM (211.40.xxx.228)어머~~~무수리님
지금 나타나시면 넘 웃겨욧...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내 지켜보다가 강퇴글 보니 저두 손이 떨리더라는...
저두 소심해서 한줄 못적고 있는데..
인생 그리살지마라고...적고 싶더라구요ㅜㅜ17. m
'10.6.9 5:05 PM (121.169.xxx.16)원글 보고 바로 블로그 다녀왔네요. 저도 초기에 좀 들어가다가 최근에 다시 들어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블로그가 아니라 공구만 하는 곳인줄 알았어요..
18. 궁금...
'10.6.9 5:41 PM (219.248.xxx.50)어디에요? 어케 들어가는거죠?
궁금해 죽겠넹.19. 접을건
'10.6.9 6:34 PM (121.138.xxx.231)잠시 접을거는........메모란이 아니고..공구를 접어야지..
참 안타깝네요
끝까지 손에든 떡은 안놓으려는 모습.
씁쓸합니다.20. ㄴ
'10.6.9 6:35 PM (175.118.xxx.118)아기장미 말만 들었지 얼굴은 몰랐는데
찾아보니 티비에 몇번 나오던 분이네요
냉장고 정리 살림정리 뭐 이런거 아이디어 얘기하던데
얼굴은 정말 소박하게 생겼던데...무서븐 분인가봐요21. ..
'10.6.9 7:22 PM (117.110.xxx.2)안그래도 메모게시판 접혔더군요.. 귀닫아버리고 싶었나봐요.
22. .
'10.6.9 7:39 PM (218.238.xxx.16)**달고님도 많이 하시던데요...
23. 예전글들
'10.6.9 7:52 PM (117.53.xxx.95)락스로 휘슬러 압력솥 끓이라는 포스팅 해서 피해본 분들이 댓글 다신 예전 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3&sn=off&...24. 어떤 사람
'10.6.9 8:00 PM (125.177.xxx.147)하도 입에 오르내려서 네이버이미지로 검색해봤네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에서 본것 같은데생김은 참 순수하게 생겼구만 속이 ㅉㅉㅉ
25. ...
'10.6.9 8:27 PM (221.164.xxx.151)얼굴이 소박하게 순수하게 생겼단 분들 계시는데요
좋게 보셨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저는 전부터 딱 생긴대로...라고 생각했는데요
말로 표현하자니 사투리도 아닌것이
울엄마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궁숭하다...라구요
속에 뭐가 들었는지 응큼하고 꿋꿋한 스탈이랄까
카테고리에 여기** 그제목?만 봐도 재수없던데요
무수리들은 나를 따르라...하는것 처럼요26. ㅂㅂㄹㅈ
'10.6.9 8:59 PM (125.178.xxx.176)사건을계속지켜보고있었는데..누가강퇴당했나요?
조그만여편네 보통아닌것을알았지만..
너희는떠들어라 공구는계속해서 돈을벌련다하는똥배짱..웃긴다27. ㅁㅁ
'10.6.9 9:09 PM (121.143.xxx.178)여기주목?그거 말씀하시는거지요?
저도 미튜~~~
여기주목은 무슨 그거 선생들이 그런 소리 잘 하잖아요
보통 개념 블로거들은
부탁의 말씀
공지사항
꼭 보세요 이렇게 적어놓던데
여기AA 보고 공감가서...ㅋㅋ
얼굴은 으흠 좀 음흉하게 생겼어요 어두워요
근데 성깔있어 뵈진 않은데 의외더라구요
체구가 작아 보이던데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이 딱 맞는건가;;;
가르치는 말투가 너무 재수없어서 안가본지 오래됐는데
지금가보니 메모도 없어졋네요
강퇴는 좀 심했던데28. ..
'10.6.9 9:39 PM (58.232.xxx.247)어찌보면자기들만의세상이져 팔꺼다팔고 돈벌면서 무슨일생기면 이웃이니 뭐니하면서 전에 미국소난리났을때 쌍둥맘이 호주고기 홍보를해서 좀문제가있었나봐여 근데 그사람이친한한블러그에서 그분은나이도많은데 자기가 불쾌하다고 글쓰고 자기말만하고 리플못달게하고그랬어여
그냥그사람들은 그게직업이예여 우리들은 좋으면사고아니면 안사면그만이져29. 바보들
'10.6.9 9:40 PM (110.9.xxx.146)베비**님 너무 힘드니 휴가다녀오라는 팬들...팬들이라면서 뭘 잘 모르는 소리..
베비**는 절대 휴가같은건 못갈껄... 하루하루 쏟아지는 공구에 달라붙어오는
이익이 얼만데 그걸포기해... 죽어도 안할껄... 했더니
결국
공구는 계속되고, 문의에대한 답글다는건 너무 힘들고 아프고
싫은소리 하는 사람한테는 나가달라고하고... 그만큼 자기가 아프고 힘들다나...
이런식으로 강퇴시키고도 나중에는 강퇴시킨적 절대 없다 할껄요...뻔해.30. ㅁ뭔소리
'10.6.9 9:49 PM (110.14.xxx.2)죄송한데...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파리쿡에 출석하는데..
도통 이거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겟네요...뭔일있었나요...
무엇을 검색하면 나오나요...같이 알아서 함께....-_-31. 오늘사태
'10.6.9 10:08 PM (121.138.xxx.231)ㅂㅂㄹㅈ 에 오늘 거의 있어서 다 지켜봣는데요.
가시고기란 아이디가 글올렸는데..강퇴를 당한거죠.바른말하다가..
그러다 댓글이 우르를...
그러자 또 쥔장이 나타나서는..그동안 글이 넘 힘들었다.그래서 그랫다...강퇴한거 인정
넘하다는 글이 우르르 봇물터지듯이..밀려드니 문닫음.32. 알려주세요
'10.6.9 10:54 PM (116.127.xxx.42)공구많이한다는 **천사. ㅁㅅㅅ . **드림 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공구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뭐좀 알아보려고하는데요.33. 제 3자
'10.6.9 10:57 PM (124.61.xxx.78)그 블러그... 몇년전에 울 언니가 소개해서 들어가본게 첨이었어요.
레시피 제일 정확하고, 다른 블러거들이 가지고 가서 쓸 정도 유명하다고.
유일하게 장사안해서 믿을만 하다고 했었다죠. ^^;;;
요즘은 공구 제일 많이 하나봐요. 하나의 기업이 되서 깜놀했네요.34. 알려주세요
'10.6.9 11:03 PM (116.127.xxx.42)..님 감사합니다~
35. 소비자보호
'10.6.9 11:28 PM (117.53.xxx.95)법률을 제정비 해야 할꺼 같아요.
피해 본 분들이 소보원에 제보하거나 민원을 넣어서
이런식의 새로운 세일즈 체널에 대한 제대로 된 규제방안이 있어야 할꺼 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제대로 된 대안이 아닐까요?36. 음흠
'10.6.9 11:37 PM (183.102.xxx.165)소비자보호님 좋은 생각이세요.
아예 공구 진행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따로 등록을 하거나 해서 어떤 피해가 없도록
해야될거 같습니다.37. 그녀의
'10.6.9 11:49 PM (114.205.xxx.19)자만심에 놀랬어요.
자기책이 서점 베스트 1위다~ 불티나게 팔린다~ 라고 써있데요?
글의 냄새가 너무 교만하게 느껴져서 싫어요-_-;38. ㅎㅎ
'10.6.10 12:15 AM (125.178.xxx.176)메모란문닫고난리더니...밤11시40분에 공구물건또 올렸네요
너희는지껄여라 나는돈을벌겠다39. 방금
'10.6.10 12:29 AM (124.54.xxx.122)예전에 티비에 나와서 주방 수납 하는거 보고 깜놀...! 그뒤로 책도 펴내고 여긴 지방인데요.여기 백화점에 특별강연회도 하고 바쁜것 같더라구요.이렇게 뜨면 당연히 그 담엔 공구를 하더라구요.예전부터 공구 하다 말썽 난 경우를 종종 봐왔는데 특히 이분은 주변에 열성팬들이 있네요.방금 블로그 가보고 왔는데 <여기 주목>이라는 제목도 웃기고...전체적인 분위기기 좀 이상해요....상업적인 냄새가 넘 많이 나고 댓글도 다 좋은 글만 있네요....솔직히 첨에 티비로 얼굴 봤을때부터 별루였어요...
40. 근데...
'10.6.10 2:28 AM (116.40.xxx.134)이렇게 또 홍보가 돼서 방문객 늘어나면 엄청벌겠군요..
그래서 이젠 이런일 나서 궁금해도 절대 찾아가보지 않는다는.....
아 정말.. 이런 노이즈마케팅 싫다싫어....41. ..
'10.6.10 8:41 AM (122.39.xxx.71)근데 ** 드림님은 전에 블로그 초창기에 보면 학교 보건교사 아닌가요? 직장다니면서 그렇게 포스트를 늘 쓰고 요리하는게 참 부지런해 보였는데 지금은 공구까지 하나봐요?
42. 이치로
'10.6.10 9:27 AM (219.251.xxx.148)드림님은 공구 이윤 없이 10원두 안받고 해주신다고 들었어요-
저 공구 진행한 업체 직원 한분이랑 잘 아는 사이라 그런 말 듣고
어떻게 그러냐구 완전 깜놀, (결국 저렴해서 저도 공구 몇개 참여한 적 있슴;;)
암튼, 최대한 싸야된다고 수수료 없이 진행하자고 그랬담서 입이마르도록 칭찬하더라고요43. ...
'10.6.10 9:30 AM (121.168.xxx.32)다른건 몰라도 외모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그녀도 그렇게 생기고 싶겠습니다.ㅡㅡ;;44. .......
'10.6.10 9:44 AM (125.146.xxx.2)오늘 들어가봤더니 여전 공구진행하시며 빠순이분들과 잘지내고 있으신던데요~~
45. 참나..
'10.6.10 9:44 AM (180.66.xxx.232)지나치게 공구에만 매달린다 하더니.. 사람이 너무 비양심적이네요.
자기가 한말에는 책임을 져야지...
전 가끔 가서 보면 "아시죠~? 제 취향...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런 식의 말투.. 너무 교만하고 느글거리더라구요.
저도 거기 공구 참여자들도 좀 이해 안가던데요.
분명 수수료, 물건 등등을 챙길텐데 사주면서 뭐가 그리 고맙고, 황송한지....... 참...46. 어제
'10.6.10 9:47 AM (118.38.xxx.67)그렇게 난리난리 였었는데....메모란 쏵 흔적을 없애버리니....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현란한 글로 또다시 공구 줄줄이~정말 무섭다는 표현이 맞는듯....ㅠㅠ
공구에 홀린듯한 사람들은 또 우루루 몰리고~47. 인터넷 사기
'10.6.10 10:18 AM (125.135.xxx.238)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전문 사기꾼들이 곳곳에 침투했어요..
순진한 먹잇감들이 널렸거든요..
빠순이들은 바람잡이로 보면 될거 같아요..48. 흥
'10.6.10 10:21 AM (147.6.xxx.2)바보같은 사람이예요.
평생 쓴소리 안 들으면서 살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닥 예의없는 글들도 없었는데, 몇몇 분이 자길 아프게 한다네요.ㅋㅋㅋ
그렇게 아프고 힘드신 분이 공구할 기력은 어찌 있으실까아~
전 그 깍뚝썰기 하는거랑 실리콘 툴 공구에 한번 참여했다가
그냥 돈 버린 셈 치고 다신 그 블로그 공구는 안해야겠단 생각하고 이웃도 끊었는데.
아~ 갑자기 그 쓰레기같은 **표 실리콘 툴 생각하니 열이 쫘악 받네요. ㅋㅋㅋ49. 푸하하
'10.6.10 10:23 AM (61.102.xxx.82)이치로님 그말을 믿으시나요? 뭐 모르죠. 이렇게 공구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 한두건은
그런식으로 진행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하루에도 몇건씩 공구가 올라오는 상황에서 그걸 위해 레시피 만들어야해~
또 포스팅 작성 해야해~ 이런 시간과 투자를 모두 공짜로 해줬다는걸 믿으시다니
정말 순진 하시네요.
생기는게 하나도 없는데 님 같으면 그 업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또는 내 이웃들에게 무슨 베품이 넘친다고 그런걸 진행 하겠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모든 공동구매는 댓가없이 행해지지 않는거죠. 그 누구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초반에 공구 연습 할때 몇건은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
그분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물건 싸게 팔겠다는 큰 마음을 가지신것도 아니고 그럴리는 절대 없다는거죠.50. 이광재
'10.6.10 10:28 AM (112.150.xxx.134)출마하면 안된는 인간이 (집행유예) 출마해 국비 낭비하게 만든 사람도 해당되죠???
무슨 배짱인지 정말 ......지역민을 볼모로 지사직 인수가 될런지... 이제 시간 끌기에 들어갔는데
산적한 지역의 현안은 어찌 처리할런지도 답답하고 화가납니다.(이광재) 지역민을 속였죠?
재판을 앞둔거 감쪽같이 속인 인간입니다51. 황대장
'10.6.10 10:33 AM (121.133.xxx.66)휴롬은 참 잘쓰고있는데...ㅎㅎㅎ
뭐 돈을 하두 잘버니까 이제는 알뜰보다는..
바꾸고 또 바꾸고 새로 잘사더라구요~~~
다 열성팬들덕이져...ㅎㅎ52. ebs
'10.6.10 10:36 AM (115.23.xxx.21)예전에 ebs서 파워블러그들 세분 나온적있었어요(문**.베**즈,레*테**)
첨부턴 안보고 거의 끝부분만 봤는데 수입에관해 사회자가 질문했거든요
그때 베***아줌마가 업체서 돈받는다고 말하다가 황급히 실수한듯 말을 "아니그게아니고"라며 말을 돌리드라구요(그때 말하길 수입이 회사원 중견급 정도 된다했거든요)
그때 잠깐스쳐지나본거지만..정 뚝 떨어지던데요
전 그프로 보다가 바로 블럭와서 다들 그말듣고 어떤반응인지 보려고 갔더니만
다들 로즈 말잘한다면서 셋중에 젤로 튀었다면서 칭찬 일색이길래..이 아짐들 진짜 이상하다했어요
블로그선 완전 천사인척 완전 희생하는것처럼 하시던데..전 그후로 확 깼어요53. 이치로
'10.6.10 10:36 AM (219.251.xxx.148)베스트글이라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ㅋ
푸하하님~ 삐딱하게 보시는 거 이해가요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믿으실 만큼 사실 저도 첨에 못믿었어요
자선사업가는 아니시지만 그렇기 땜에 정말 하나도 안 받고 진행하는 게 더 대단하다는 겁니다,, 아 답답-_- 그 직원분한테 부탁해서 증거 문서라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번에 35만원 차이 나는 렌지 사건만 봐도, 이윤 엄청 남기는 **로즈님이랑 다른 분이라는-54. 푸하하
'10.6.10 10:37 AM (61.102.xxx.82)이치로님 그분께 증거문서라도 올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렇다고 그거 믿을 사람도 없을거 같네요. 혹시 모르죠 그 업체하고만 그런지도.
하지만 다른건 다 수수료 받으시는거거든요. 정말 답답 하시네요.
그분이 공구 하시는 대다수의 제품들이 다른 블로거들 하고 겹쳐요.
그럼 다른 블로거는 수수료를 받고 그분만 수수료 안받고 공구 하실까요?
그런데도 가격은 똑같고?
그분이 뭐가 아쉬워서 겨우 물건 받고 그런걸 하겠어요?
저도 뭐 나름 아는거 있는데 여기다 이야기 하긴 그렇네요.
뻔한걸 보고 아니라고 믿고 계시다니 저도 나름 다 들은게 있어서 하는 소리 랍니다.55. 추석에
'10.6.10 11:02 AM (211.224.xxx.26)똥그랑땡 부치는거 김밥모양으로 만든담에 살짝 얼린다음 잘라서 부치라기에 그리했다가 언니랑 엄마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네요 후라이팬에 국물 질질 흐르고 다 부서지고 그 똥그랑땡 망쳤어요
56. 저는..
'10.6.10 11:12 AM (113.60.xxx.125)오래전에?(몇년전?) 아*베이비싸이트에서 그분 논란이된거 뒷북으로 댓글만읽었었는데요...
되게 논란이 많이된적이있었어요...언뜻기억나는게...알바를동원했는지..자기가 댓글달고
했는지...누가 그걸 링크걸어놓고 그런걸 봤거든요...그래서 이름도 안까먹네요...
여엉 마인드가 사기마인드....
그 뒤로 티비광고도 나오고 알뜰살림뭐 이런프로도 나오고...하는데...
여엉 신뢰가 안가지네요...57. 근데 그분이요..
'10.6.10 11:20 AM (110.9.xxx.146)사실 저는 그분 말투나 행동 그런거 다 맘에 안들지만
그분 수납정리방법도 좀 지저분하지 않던가요??
난 별로 따라하고싶지 않던데.58. 푸하하
'10.6.10 11:30 AM (61.102.xxx.82)네 그럼 믿으세요.
믿고 싶으심 믿으심 되는겁니다.
똑같은 푸드마트 제품 문모씨도 공구 하고 그분도 공구 하시는데 제품 가격이 똑같은 이유는 그러면 업체에서 그만큼 더 먹는다는 소리가 되는거군요.
아니면 문모씨가 그만큼 더 먹는다는 소리가 되던지요.
믿고 싶으시면 믿으셔야지 어쩌겠어요?
하지만 그쪽에 살짝 발 담그고 있는 제가 알기로는 아니라는거죠.
저는 저 메모로그 글 못봤었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뭐라고 해봐야 인신공격처럼 느껴질거 같아서 그냥 혼자 웃지요.
믿고 싶으신 분들은 믿으실거구요. 더 할말 없군요. 하하59. gg
'10.6.10 11:55 AM (211.253.xxx.34)어디 블로그인지좀 주소알려주세요.^^;;
60. 건너건너
'10.6.10 12:03 PM (211.59.xxx.98)들은 얘기로는 휴롬 한대당5만원 받았다고 한두만요,,,
얼마나 팔았는지,,61. 어이상실
'10.6.10 12:19 PM (222.121.xxx.90)그 ㅂ** 즈, 몇일전에는 바른 소리하는 이웃에게 오지 말라하고,
어제는 가시고기라는 분 강퇴시키고,
그 일이 알려지며 다른 문제와 겹쳐 더 문제가 커지니까
아예 메모 게시판을 닫아버리고 .....
죄송하다는 말 수 차례, 공지글 올릴 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공지글 대신
공구만 주르륵 올라오니,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
아무래도 개념상실하신 것 같아요.
또 그런 와중에 공구글에 와글와글 덧글 달고 참여하시는 분들 보니,
개탄스럽습니다 ....62. 다른건몰겠고
'10.6.10 12:27 PM (180.66.xxx.19)시작은 아주 쉬워요.
블로거..파워니 뭐니하면서 사람모이고 뭔 스타되냥 붕!~띄워주니 내 세상같을 껍니다.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고
그 끝을 어떻게 마무리짓냐가 엄청난 후유증을 만들어요.
저처럼 끝마무리 잘 못하는 사람은 시작안합니다.
나중에 걷잡을 수도 없게 된다는 거 다 아는 그 이치에 발을 들여놓고 정신 바싹 차려야해요.
돈이 사람잡고 업주가 사람잡고 결국 멍드는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주방용품은 도마,칼 딱 이 두개면 다 해결되어요.
더 편하게 더 모양낼려다가 기십만원하는 제품 덜컥사는거 자제했으면....63. 에고
'10.6.10 12:43 PM (117.111.xxx.2)그런 블로그가 아직도 운영된다고 하니...
참으로 요지경이네요.^^;64. 다른건몰겠고
'10.6.10 12:43 PM (180.66.xxx.19)아무리 내집 새집이지만
있는 그대로도 훌륭하더만 씽크대니 뭐니를 죄다 자르고 붙이고 했더라구요.
아파트소음때문에 지치지 직전인 저로서는 그거보고 따라하는 주부나올까봐 얼마나 가슴쫄이는지..
씽크대선반떼어내서리(차라리 처음부터 제작시 요구하시지..)
하루종일 뭘 갈고 썰고 자르고했다고 하니(물집잡히면 물일,,최소한 밥할때라두..)
어모낫~싶더라구요.
정리잘하는거 돈버는거 맞는데
정리할 꺼리를 만들지않으면 더 나은데 왜 천년만년쓸것같이 쟁여놓고 그걸 정리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것들이 그렇게도 구매하기가 힘든 품목이라서 집 구석구석에 정리용품사가며 정리해야하는지
누굴 탓하기전에 제 자신부터 먼저 뒤돌아봤으면 합니다.65. 허접
'10.6.10 12:51 PM (211.42.xxx.230)글만 읽어도 그 블러그 주인의 저렴한 인격이 묻어나는군요.
66. 동글이
'10.6.10 1:08 PM (218.236.xxx.26)공구해서 여러사람들 편하게 쓸수있는 물건 싼값에 소개시켜 주는거야 좋은거지만,
그과정이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눈쌀이 찌푸려진다는 느낌이 든다는건 먼가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좀더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원성을 들을정도까지 끌고와서는 안되겟죠..
본인을 옹호하는글만 좋아라할게 아니라 그반대의 의견도 수렴해야 하는걸 왜 모를까요...
답답..67. 얇팍한상술
'10.6.10 1:53 PM (118.220.xxx.57)잠깐 메모 닫고 그 글 없에고 공구하고 ..그렇게 하면 자기경력에 흠찝날텐데...왜 일처리를 그렇게 하는지...공지를 올리고 메모판을 지웠어야지 어떻게 메모판을 없에고 공지는 아직도 없더만유..
68. 웃긴당
'10.6.10 2:14 PM (203.251.xxx.251)에궁 사람들 진짜 진짜 순진하고 정말 모르는건가? 하하하
아마 이 글 베*** 마*** 문** 다 보고 자기들끼리 이미 다 얘기하고
리플중 몇개는 아마 그들의 리플일걸요?69. 한마디로
'10.6.10 2:22 PM (114.205.xxx.22)돈독이 올라 장사하느라 정신없는 아줌씨들,,,,,,,,,,,
70. 음
'10.6.10 2:22 PM (110.9.xxx.30)저두 정리정돈하는것 보고 놀랐어요.
몇몇 유용한 팁도 있지만 대부분은 따라하고 싶진 않더군요.
보기에 깔끔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기존의 틀에서 최소의 노력, 투자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왠 품을 그리 많이 들여 하루종일 뜯어내고 자르고 사포질하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의문이더군요.
그걸 사람들이 따라하라고 포스팅하는건지...71. ㅎㅎ
'10.6.10 2:25 PM (125.178.xxx.176)추석에님! 저도욕먹었어요ㅋㅋ똥그랑땡맛없다고 안먹어서 버렸어요..따라한내가 바보지..
72. 인터넷 사기
'10.6.10 3:31 PM (125.135.xxx.238)처음에는 좋은 물건을 싸게 팔아서 좋은 댓글을 단 후
고객이 덜러붙으면
중국산 싸구려를 마구 뿌려서 폭리를 취한 후
악평이 나면 사업자 변경하거나 아이디를 바꿔서
다시 시작해요..
이건 장사라기보다 사기라고 생각해요..73. 휴*
'10.6.11 5:33 PM (121.138.xxx.231)윗분 덧글님.
휴* 그런 1대당 5만원가량 남겼다는게 진짜인가요? 헐~~~~~~~
공구가 몇차있었는데..할때마다 매진 몇천대 나간거 아니에요. 그럼 계산이....@@@@@
세금조사들어오겠는데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