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 대출을 받고 중간에 집주인이 바뀌었어여. 이번에 대출연장 하는데
새집주인이 미국갔다고 했더니 은행에서 집주인엄마한테 위임장과 인감증명을 받아오던지,
집주인이 미국영사관에 가서 위임장을 써서 팩스로 보내야 한대여.
그래서 집주인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잘 알아보지도 않았다고 화를 내면서
아들없을때 도장 어떻게 찍어주냐고 안해주겠대여.
집주인은 한달뒤에 온다는데 그때까지 연체이자 물고 신용도 떨어져서 담엔 대출받기 힘들거라네여.
첨에 연장한다고 전화했을때 집주인이 '어디 간다'고 해서 전 지방에 가는줄만 알고 지레짐작하고
빨리빨리 확실하게 알아보지 못한 게 죄네요.
이게 세사는 설움인가 넘 서럽기도 하고, 제자신의 안일함에 자학하기도 하고, 암튼 이래저래
너무 우울해서 1분이 1시간 같아여..
82님들...저 좀 위로해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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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여..
멍충이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0-06-09 14:19:20
IP : 110.15.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으로..
'10.6.9 2:28 PM (116.122.xxx.198)그럼 아들 전화번호라도 알려 달라고 해서
미국에 전화하세요
글로벌시대에 ..어느 나라든 지금은 다 가깝잖아요
전화해서 내용을 얘기하시고 위임장 부탁해보세요
저희 오빠도 미국에 있는데 세입자가 원해서 그렇게 해준 경우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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