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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아파트 살기 어떤가요?(분당)
지역은 분당이예요..양지마을이구요..
부동산에서는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 냄새도 올라온다던데....
어떤글에서는 바퀴벌래가있다는 글도 있고....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 사랑으로..
'10.6.9 2:04 PM (116.122.xxx.198)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는...
2. 장점이라면
'10.6.9 2:24 PM (211.63.xxx.199)장점이라면 상가 아파트다 보니 뭐 사러 나가는건 편하다고 하더군요.
밥도 아래층에서 사먹고 오면 되고..맞벌이들에겐 편할거 같더군요.3. 환기구를
'10.6.9 2:33 PM (121.146.xxx.157)통해서 바퀴들이 다닌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지은상가가 그렇다는 건지,요즘도 그리 짓는지는 모르겠어요.4. 음..
'10.6.9 2:38 PM (202.20.xxx.3)양지 마을 전체가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버스 노선 좋고, 그리고 상가가 무쟈게 가까운데, 왜 굳이 상가 아파트를 구할려고 하세요? 바로 밑에 상가 있는 거나, 몇 백 미터 걸어 나가면 상가 있는 거, 그 차이인데, 굳이 상가 아파트를 얻을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5. molar
'10.6.9 2:51 PM (221.153.xxx.36)아 그 동네에 제가 원하는평수와 예산에 맞는 동이 전부 상가아파트예요....
6. 양지마을
'10.6.9 5:41 PM (122.32.xxx.63)상가있는 동이 양지마을 아파트 중에서 싼 편이죠..그만큼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얘기같은데요. 그럼 팔기도 않 좋을 거 같아요.
주상복합이면 몰라도 상가아파트는 좀..7. ^^
'10.6.10 11:25 PM (180.67.xxx.92)제가 금호상가 위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
양지마을에 26~28평대는 다 상가아파트라 뭐 선택의 여지가 없지요.
나머지는 30평형대 아님 한양아파트가 예전 임대였으니 14평형 같은것도 있구요.
암튼..4년 살아본 결과 바퀴벌레나 벌레 거의 없었구요...전 16층이라 냄새 올라오는 것도 몰랐는데요.
관리비는 난방비나 개별 가정에서 사용하는 비용은 별로 안나왔어요.
한겨울에도 난방이 잘되서(가운데집) 난방비는 3만원 정도 나왔네요.
그런데 단동이다 보니 거기에 경비아저씨며 상가관련 유지비며해서 공동관리비가 많았네요.
이래저래 해서 한달에 평균 19~20만원정도 됐어요.
제가 살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는데요...단점을 꼽자면 주차문제요.
거기 살기전에는 양지마을 한양에 살았는데 주차 걱정 없었고 엘리베이터 연결은 안되지만 지하주차장이랑 계단으로 연결되서 비와도 비안맞고 다닐 수 있는데
여긴 지하랑 연결이 안되있어서 불편....낮이나 저녁에는 잘되는 식당가 덕에 주차장이 항상 부족해서 짜증이었던 것 정도네요.
아...그리고 화장실이 UBR이었어요...리모델링한 집은 타일...
곰팡이도 잘끼고 딱 헌집 티 난다는것 ^^
참고하셔서 좋은 집 마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