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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도신랑 나오는 인간극장 보고..인도인들 어떤가요?

인간극장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0-06-09 11:47:11
이번주 인간극장 보니까..인도남자가 좀 너무한것 같던대요...

가부장적인 느낌..카메라 앞에서도 더군다나 한국이고..저정도인대 ..고향인 인도로 가면 훨씬 더 심해질거 같던

대요..

대부분 인도 남자들 다 저럴까요?

인도서 살다오신분 혹시 계시면 인도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IP : 113.199.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에 따라
    '10.6.9 12:05 PM (211.210.xxx.30)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동생이 산호세에 살고 있는데 거기 기업들에 인도 사람들이 근무를 꽤 하나봐요. 동생이 아이땜에 학교에 방문하게 되면 인도 학부모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거만하고 무례한가봐요. 고개를 절레 절레 하던데요.

  • 2.
    '10.6.9 12:05 PM (98.110.xxx.153)

    사람 나름임.
    인도사람들도 교육 많이 받고 환경이 좋은 사람들은 안 그래요.
    얼마나 젠틀한지 모름.

    전 한국여자=인도여자, 얼추 비슷하다 생각해요.
    한국여자나 인도여자나 자기 가족밖에 모르고 목소리 크고 억세죠.
    특히, 자식들 교육,성적에 대해선 미친듯이 매달린다는.
    학군이 좋다면 찾아 다니며 이사 다니는것까지 똑같죠.
    거기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다가, 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왕무시하는것까지도 비슷하고요.
    다른점은 머리숱, 속눈썹 무지 진하고,많고, 길다는것.

    뭐든 사람 나름이고,
    하이 클래스는 아주 나이스함.

  • 3. ,,
    '10.6.9 12:05 PM (61.81.xxx.88)

    다른건 몰라도 전 손으로 밥먹는 옆에서는 진짜 밥 못 먹을거 같은데....
    비위가 확 상해요 비록 그것이 그들만의 문화라고 해도 진짜 비위상하던데..
    그리고 지네끼리 영어쓰는건 진짜 안습이네요
    그렇다고 엘리트가 되나......

  • 4.
    '10.6.9 12:17 PM (121.138.xxx.233)

    남자는 모르겠구요... 여행갔던 사람들은 도둑질 때문에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잘 훔쳐간다고...

  • 5. ..
    '10.6.9 12:19 PM (211.176.xxx.86)

    류*화씨 책들로 많이 미화됐다고 그러더라구요.
    카스트제도때문에 사고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우리네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답니다.

  • 6. 저희가
    '10.6.9 12:20 PM (116.122.xxx.198)

    싱가폴에 여행 갔을때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인도 사람들 재산 있으면 엄청 없는 사람들 무시한다고..
    대부분 있는 사람들이 아이들 유학보내고 하는데
    그 아이들 까지도 싱가폴에 와서 무시하는 성향이 있다고..

  • 7. 인도인
    '10.6.9 12:36 PM (59.7.xxx.70)

    제가 외국생활 오래하면서 느낀건..계급중심의 사람들이고 더군다나 극빈곤층과 아주부자들이 어울려 사는데가 특히나 외국까지 나올정도의 레벨들은 거희 상류층이죠..그러다 보니 일반인들 엄청 무시하고 아무리 엘리트라 하더라도 암튼...좀 거만하고 못됐다고 해야하나...거짓말 하는 신도 있다잖아요..신이 시켰으니 거짓말한건 다 걸리고도 신이 시켰다나?
    암튼 인도사람들 다 매도한는건 그렇지만 전 아주아주 싫어해요....대다수 제대로 인도인들 상대해봤던 사람들은 다 학을 뗍니다.

  • 8. 저도
    '10.6.9 12:43 PM (70.71.xxx.245)

    외국생활하면서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얘기듣기로는 인도인들 싫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물론 사람나름이겠지만, 정말 얄밉다고 많이 얘기하세요.

  • 9. 심한말
    '10.6.9 12:48 PM (128.205.xxx.67)

    심한 말은 구업 지을까봐 못 하겠습니다만
    일단 국민 수준은 기가 막히게 그 국가의 경제수준과 일치합니다.
    '사람 나름' 은 '경제(돈만 말하는 게 아니겠죠 결국) 수준' 다음이에요.
    인도라는 나라가, 그 많은 인구에 자원에 역사까지, 그렇게 엄연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 사는 게 어떤 지 생각해 보신다면, 그 사람들 그릇이 어떤지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카스트 제도를 비롯하여, 사고방식이 아주 이질적이에요.
    힌두교의 독실한 신자가 아니더라도
    불교나 기독교 문화권과는 융합되기 아주 어려운 전혀 다른 사고체계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무슬림들이랑은 잘 어울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두 부류가
    '남존여비'와 '불결', 이 두가지 관해서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이상 지난 주에 인도 출신 생명체한테 타이어 찢기고, 차 100군데 긁힌 사람이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지엄한 이 훤한 세상에, 차마 그들에게 人이라는 말은 쓸 수가 없네요.

  • 10.
    '10.6.9 1:04 PM (219.77.xxx.219)

    사람 나름이죠.
    한국에 가부장적인 남자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아무래도 나이든 사람들은 한국이나 인도나...그렇고요
    젊은 사람들은 안그렇던데요. 저도 다 해외 나와있는 인도인들만 아는 거지만
    생각이 트이고 발랄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대학원에서 만난 친구는 남자인데 요리하는 거 아주 좋아했어요.
    근데 부모님댁에 가면 절대 못한다고 하더군요. ^^

  • 11. 인도살아요
    '10.6.9 1:12 PM (58.148.xxx.85)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 배우고 잘 사는거 다 떠나서 대체로 예의 없고 여자 무시하는게 일반적인 나라죠. 남의것 슬쩍 가져가는거 정보는 그냥 애교라고 보면되고 가져가다 들키면 돌려줘요.
    아직 내가 가지고 도망간것은 아니니 난 도둑놈이 아니다 줬으니 됐지? 또는 너는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데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가져간들 니 재산에 큰 타격이라도 있냐?요런 심보...
    우리 가족 인도에서 살아가며 정들고 잘 지내는 좋은 인도사람들도 많지만 가끔 정 떨어지는 일들이 많아요. 걸어다니면 슬데없이 찝쩍거리는거 십팔번이요 여자는 아주 우습게 압니다.
    식구들이 먹던 음식 며느리 혼자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먹는 옛날 우리네 할머니들 습관이 아직도 있구요 집에 손님이라도 오면 며느리는 앉을수 없어요.정 다리가 아파서 앉아야한다면
    맨 흙바닥에 쪼그리고 앚습니다.(인도의 중산층은 다르지만 서민층은 이렇더라구요)
    인도인들과의 비지니스는 더욱더 가관이라고 신랑이 말하던데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중국인들고 인도와는 비지니스 안하고 한번 하고 당한 사람은 인도쪽 보고 소변도 안본다고...
    그런 애들 데리고 이제 겨우 일년 일한 우리 신랑 요즘 완전 홍어됐어요.

  • 12. ^^
    '10.6.9 1:27 PM (94.202.xxx.40)

    저 위의 98.110. 님 댓글을 보며 같은 곳에 살고 계시는 분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감하네요.
    인도 아줌마들을 보면 한국 아줌마들과 비슷하다고 많이 얘기해요.
    똑같은 패션, 똑같은 헤어스타일도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크고 무질서하고.....
    자식 교육에 열심이지만 매너 교육은 뒷전이라서 여러인종이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가장 시끄럽고 무례한 아이들은 인도아이들 아니면 한국 아이들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구요.
    남자들에 대한 의견은 거짓말과 변명이 몸에 배어있다고 하는데 수다이다 싶을 정도로 말은 심하게 많습니다.ㅎㅎ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당연히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느낌이 그러하니 이런 것들이 국민성으로 결론 지어지고......
    그래서한국인인 저도 항상 어디 가서 조심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요.

  • 13. 인간극장
    '10.6.9 7:42 PM (168.154.xxx.35)

    보다가 속터졌어요.

    어디가다 벌렁 드러 눕고, 가르치려 들고... 집안엥서 여자가 일 다해야 하고

    너무 짜증나는 스타일... 부인께서 시집살이 제대로 하실 것 같드라고여.

  • 14. 걱정
    '10.6.9 8:49 PM (118.223.xxx.215)

    윗 분들이 정말 맞는 말씀 많이 해 주셨구요...
    저는...개인적으로 그 새댁이 불쌍해보입니다.
    4?5년?인가 있다가 인도로 살러 간다는데...
    고생이 훤~해 보여서요.
    아마...인도가면...지금의 현실은 천국으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안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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