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잠자리가 예민한 아이.. 어떻게 하나요?

딸맘 조회수 : 416
작성일 : 2010-06-09 10:01:02
초3인 딸아이가 있는데요..

항상 함께 자다가 혼자 방을 내준지 2달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자다가 옆에 제가 없으면 발딱 일어나서..

거실에서 TV보고 있는 저를 침대로 끌어가 함께 자곤 했었어요.

애기때부터 항상 재워주고 하다보니 지금도 잘때 재워달라 하구요.

어젠 아빠가 재워주는데.. 11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잠이 못들어서 난리가 났었죠.

혼자 잘 자는 애들도 많은데.. 잠도 혼자 못자고

자다가도 옆에 사람 없으면 일어나서 나오고...

요새는 자다가 다시 안방으로 넘어오기도 하고..

7살때는 유치원 캠프갔다가 애가 잠을 못자서 밤을 꼴딱 새고 온적도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지 밤에 푹~ 잘 자게 될까요?

이제 좀 더 크면 캠프다 뭐다 엄마 없이 떨어져 지낼일도 많을텐데..

잠자리때문에 걱정이네요.
IP : 203.244.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9 10:37 AM (124.61.xxx.29)

    울 아들도 그래요
    잘 재워 주시고, 그래도 힘들어 하면 데리고 주무세요
    키 클 시기에 예민하면 잠 잘 못 자서 키 안 커요
    울 아들이 그래요ㅜㅜ

  • 2. 우리 딸래미도
    '10.6.9 10:53 AM (59.1.xxx.6)

    그래요,,,,나이도 같네요,,,^^

    지금도 데리고 자요,,,유치원부터 혼자 재우려고 방을 따로 줬었는데,,,이불도 다 차버리고 해서 감기도 잘걸리고 해서,,,다시 데리고 자기 시작해서 계속 같이 자고요,,

    음,,,,이번에도 극기훈련가서도 잠을 못자고 와서,,어제 엄청 일찍 자더군요,,ㅎㅎ

    지금은 재워주지 않아도 자기는 하는데,,,,자는방 불 켜두고 문 열어두고 엄마 할일이 있어서 거실에 있으니 안심하고 편안하게 자라고,,,,일 끝나면 자러 들어갈테니,,,자라고 해요,,
    첨엔 뒤척거리며 못자다가 지금은 자긴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냥 본인이 혼자 자고 싶다고 할때까지 그냥 두려구요,,,

    원래 예민한 편인 아이여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라고 그냥 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294 보험에많이궁굼하신분,, 5 구염둥이 2009/05/28 309
465293 지금까지 별루 나지도 않던 눈물이 괜히 납니다..ㅠㅠ 2 ㅠㅠ 2009/05/28 241
465292 [오늘한겨레에서그나마건진글] 그가 주고 간 선물 2 천애고아 2009/05/28 449
465291 대한문 갔다왔습니다.한겨레신문 무료로 1 나눠주네요... 2009/05/28 254
465290 MB, 盧 영결식도 언론 통제? 8 너무해 2009/05/28 793
465289 우리학교는 내일 조기게양하라고 했답니다.^^ 10 우리학교 2009/05/28 768
465288 노란 옷 입고 조문해도 괜찮을까요.. 4 ... 2009/05/28 609
465287 @@29일 프레스센터앞에서 11시에 기다리겠습니다@@ 20 phua님대.. 2009/05/28 747
465286 영결식 참석 3 ... 2009/05/28 288
465285 내 마음대로 차기 지명하라면 한명숙, 승부사 노무현 부드러움을 부러워 하다. (펌) 8 기린 2009/05/28 676
465284 부산-관리사무실에서 조기계양방송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6 이런... 2009/05/28 640
465283 노무현 서거? "4문장 밖에 쓸 말 없어" 1 자보 2009/05/28 512
465282 컴퓨터가 이상해지신 분 컴퓨터문제 2009/05/28 340
465281 [주먹밥] 연화장에 자원봉사자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3 연화장 2009/05/28 332
465280 오늘 밤 12시에 인천예술회관 분향소가려고 하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2 인천지역분향.. 2009/05/28 143
465279 노무현 아찌 데꼬와 (사진) 3 펌쟁이 2009/05/28 1,013
465278 같은편이라고 생각했던사람들한테도 당했던 노통 3 네. 2009/05/28 852
465277 제발 쓰레기(생수병)는 봉하천에 버리지 맙시다 3 봉하가시는 .. 2009/05/28 387
465276 방금 태극기 사러 문구점갔는데 아줌마 왈.. 8 ,,,,,,.. 2009/05/28 2,037
465275 ▶◀ 컴퓨터 화면에 근조 촛불 켜는 프로그램 7 루비 2009/05/28 319
465274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오겠죠 2009/05/28 151
465273 딸아이 수학과외가 노통얘기중 공산주의 어쩌고... 11 조언바랍니다.. 2009/05/28 1,035
465272 부산해운대아쿠아리움 근처에 패스트푸드점(햄버거)있나요? 3 급질 2009/05/28 190
465271 "논의했구나...." 3 -_- 2009/05/28 784
465270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르신 상록수 2 루비 2009/05/28 246
465269 대한문상황 보고있었는데요. 13 무언가..... 2009/05/28 871
465268 유시민 전 장관 뒷조사 시작되었군요.(펌) 31 펌쟁이 2009/05/28 9,045
465267 내일 참석을 할 수 없다는 게 더 우울하네요. 4 둥둥낭자 2009/05/28 232
465266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ㅠ.ㅠ 4 ㅠ.ㅠ 2009/05/28 388
465265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요란하네요.. 갑자기.. 2009/05/28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