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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운동장서 초등생 납치 성폭행(기사)

이런ㄱㅅㄲ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10-06-09 08:24:12
심하게 열 받는 기사이니 맘 약한 분들은 클릭하지 마시길..
제 2의 조두순 사건이네요.
이런 ㅅㄲ들 어떻게 처단해야 되는겁니까???
정말 이런 기사 올라올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습니다.
IP : 183.102.xxx.16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ㄱㅅㄲ
    '10.6.9 8:24 AM (183.102.xxx.165)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609070...

  • 2. ....
    '10.6.9 8:26 AM (180.227.xxx.5)

    아침에 뉴스보다 저도 모르게 쌍욕을 했네요
    그 끔찍했던 조두순사건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라이 븅신이 또 나타났으니...
    그 아이도 많이 다쳤다죠? 참.미치겠네
    그런놈들은 거세하고 손발을 다 잘라버려도 시원찮네요
    으이구~ 정말 욕 나온다....

  • 3. ..
    '10.6.9 8:28 AM (211.49.xxx.105)

    본보기로...한놈이라도 공개처형을 해야되요.
    그냥 가둬 놔서는 절대 해결안되요.
    진짜 맘 같아선 다 죽어버렸음 좋겠네요.

  • 4. 저도
    '10.6.9 8:31 AM (61.77.xxx.32)

    저도 방금 보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공개처형을 시켜야됩니다.
    부모마음이 어떨까요.

  • 5. 뭐야..
    '10.6.9 8:32 AM (110.13.xxx.247)

    맨날 술처먹었다고...
    맨정신이 아니었다고 하고...
    이런 썅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 것들...
    죽이지 말고 저런 놈들은 거세를 해야 해요!! ㅡ.ㅡ

  • 6. 술...
    '10.6.9 8:33 AM (211.201.xxx.121)

    이제는짜증이 납니다...술 먹고??
    정말 쌍욕이 나옵니다....성폭행범은 공개처형에 한표!!
    무기 징역으로 못 나오게 한다던가....

  • 7. 또 술이냐?
    '10.6.9 8:34 AM (211.213.xxx.139)

    난 왜 저 범인이랑 피디수첩의 검사들이랑 이미지가 겹쳐지는 건지...-_-
    그냥 그렇네요...둘다 똑같이 더러운 놈들이라서 그런가.

  • 8. 성추행
    '10.6.9 8:34 AM (220.75.xxx.180)

    성폭행은 재범확률이 90%가 넘는다고 하던데
    왜이리 방치되어 있는지
    90%....................

  • 9. *
    '10.6.9 8:35 AM (125.140.xxx.146)

    세상이 그렇게 되어가는겁니다.
    국개우원 선배도 있잖아요.
    술취해 쓰러진 여성 추행하고도 '순진해서 ...'그랬다는 넘, 또 뽑아줬잖아요...

  • 10. 이런ㄱㅅㄲ
    '10.6.9 8:35 AM (183.102.xxx.165)

    전 얼마전 조두순 사건 후 MBC W 에서 프랑스에서 이런 사건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나라는 이야기를 봤는데요.
    프랑스에서도 이와 비슷한 어린 남자아이가 납치되서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근데 프랑스는 시스템이 아이가 납치되거나 실종되면 재빠르게 도로에 전광판에
    아이의 신상이 뜨고 방송 중에도 자막으로 다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의 위치를 빨리 파악하고 범인을 검거했어요.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하루 빨리 도입해야 될거 같구요.
    아이들 성범죄가 주로 등하교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두순때도 그랬고 이번도 그랬고 아이들 아침에 학교 가는 시간에 납치해서
    당하는 일이 좀 있네요.
    시간되는 엄마들은 아이들 등하교 같이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게 힘들다면 같은 동네 사는 아이들 3~4명이 짝을 이루어서 엄마 한명이 돌아가면서
    등하교 시켜주는건 어떨까 싶구요.
    사실 유럽이나 미주는 아이들 등하교를 부모들이 다 시켜주는데...우리는 보통 그러지
    않잖아요.
    하지만 미성년 성범죄율이나 범죄의 잔혹성등으로 보면 절대 안심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 11. ...
    '10.6.9 8:36 AM (115.138.xxx.72)

    화학적 거세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 사형제 부활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참에 공론화 되었으면 좋겟네요. 무참히 짓밟힌 그 아이의 인생은 어쩌나요.. 죽일놈.

  • 12. 이런ㄱㅅㄲ
    '10.6.9 8:36 AM (183.102.xxx.165)

    아 참 그리고 프랑스에서 술 먹고 이런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심신미약"의
    이유로 감형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중처벌 되더라구요.
    프랑스 변호사에게 조두순 판결을 보여주니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 13. 이런
    '10.6.9 8:36 AM (210.180.xxx.1)

    xxx
    아침부터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욕이 끓어 오르네
    저런 ***

  • 14. ....
    '10.6.9 8:37 AM (115.138.xxx.72)

    윗님 말씀처럼 3~4명씩 짝을 이루는것도 좋겠네요. 일본의 어떤 초등학교 보니 등교때 그렇게 하더군요.

  • 15. *
    '10.6.9 8:37 AM (125.140.xxx.146)

    쥐새끼들이 시국사범잡고 다룰땐
    윗글님, 이상으로 아주 신속하잖아요.
    그러니 가족의 안위를 지켜야하는
    우리 주부들 어찌 편히 살겠습니까?

  • 16. 아침부터
    '10.6.9 8:40 AM (123.109.xxx.230)

    진짜 열 받습니다...도대체 잡아서 족쳐야 될 짐승들은 그대로 두고 바른말하는 억울한 시민들만 죽어라 못살게 굴고..대통령이 제정신이 아니니 정말 사회 구석구석 썩어가고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 17. 세우실
    '10.6.9 8:43 AM (202.76.xxx.5)

    아이들 몸에 손대는 새끼들은 산채로 찢어 죽여버려요.

  • 18. 윽..
    '10.6.9 8:51 AM (211.196.xxx.64)

    화학적 거세 말고 물리적 거세 해야해요
    온 국민이 슬먹고 달려가 저놈 패면 되겠네요

  • 19. 방과후 수업이
    '10.6.9 8:56 AM (211.207.xxx.110)

    학교별로 아주 활성화대고 다양해지는 실정인데..
    이런 기사나오면 정말 걱정됩니다..

  • 20. 아이 키우는 맘
    '10.6.9 8:56 AM (61.82.xxx.54)

    으로 참 세상이 너무나 무섭네요.....
    정말 낼부턴 코앞의 학교까지 데려다 줘야 하는건지.....

  • 21. 이런
    '10.6.9 9:01 AM (125.177.xxx.70)

    악마같은 것들이 세상을 활보하며 지멋대로 하구 돌아댕기게 하는 현실
    나중에 잡히면 인권타령해대구 아침부터 열이 하늘까지 뻗치네요.

  • 22. 써글~~
    '10.6.9 9:03 AM (175.114.xxx.239)

    씨~~~~~~~~~~콱 발바지기삐리야됨..

  • 23. 가슴이찢기네
    '10.6.9 9:07 AM (116.41.xxx.186)

    나라는 이런 끔찍한 공황을 국민에게 주는 사건에 왜 이런식으로 대처하는지..
    이제는 나라에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내가 당한일을 어떻게좀 해달라고 엄마..아빠...하고 울며 힘없이 불러도 무심히,건성으로 쳐다보고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부모같은 상황이랄까요..
    제발..적극적으로 그리고 단호하게 처벌대응을 보여주십시오
    제아무리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도 범행전 오금이 저려
    망설이게되는 그런처벌을......
    가슴이 견딜수없게 아픕니다

  • 24. 긴머리무수리
    '10.6.9 9:11 AM (110.9.xxx.152)

    전요..
    이럴 땐 중국이 부러워요..
    공개처형,,,,ㅠㅠ
    제발 쫌 ......
    이번에도 검찰인지...떡찰인지,,,
    정상참작...어쩌고 케싸면서리....
    솜방망이로 일괄하면....
    니들 눈에 피눈물 흐른다..
    아니면 니 새끼들도 똑같이 당하던가....

  • 25. .
    '10.6.9 9:12 AM (211.208.xxx.73)

    여태 슬렁슬렁 넘기니 이런일이 재발하는거 아닙니까.
    인권이고 뭐고 (그런 놈들은 짐승이니까 인권 없습니다.)
    그냥 죽여야 합니다.. 공개처형!!!

  • 26. 이런ㄱㅅㄲ
    '10.6.9 9:17 AM (183.102.xxx.165)

    그리고 우리 나라 초등학교는 아무나 다 들어갈 수 있잖아요.
    중,고등학교만 되도 안 그러던데...운동장에 아무나 다 들어갈 수 있고 하물며
    복도에도 들어가는거 같던데...교문에 수위 아저씨들 확실하게 배치를 해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찾아오는 사람들 신분증 확인을 해야 될거 같네요..

  • 27. 이런 끔찍한 일이
    '10.6.9 9:18 AM (58.140.xxx.194)

    왜 뉴스에 안나왔나요?
    정말 기막혀...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네요.

  • 28. 봄비
    '10.6.9 9:19 AM (112.187.xxx.33)

    너무 충격이에요.
    대낮에 학교운동장에서 납치해서 그랬다니...
    기사를 차마 끝까지 읽지를 못하겠네요. 아... 세상에...

  • 29. 아나키
    '10.6.9 9:19 AM (116.39.xxx.3)

    그냥 공개처형 반대입니다.
    거세하고 공개처형 해야지요.

    이번에도 술 "쳐" 먹었으니 심신미약으로 어쩌구 하면.....아.....진짜....

    저 어린게 무섭고 아팠을텐데...집에 갔다가 다시 학교로 가서 울고 있었을걸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ㅠㅠ

  • 30. 물러가라
    '10.6.9 9:21 AM (125.187.xxx.175)

    학교 개방한다고 담은 다 허물고 경비 서는 사람도 없고...
    자기 방어 능력이 없는 초등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너무 허술히 관리해서 불안합니다.

  • 31. 이런ㄱㅅㄲ
    '10.6.9 9:22 AM (183.102.xxx.165)

    우리가 이렇게 울부짖는데..그 사람들한텐 들릴까 모르겠어요.
    우선 성범죄자들에 대한 제도도 중요하지만...짐승새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 32. 이런ㄱㅅㄲ
    '10.6.9 9:24 AM (183.102.xxx.165)

    가정 다음으로 안전해야할 학교라는 단체가 요즘 아이들을 상대로 더러운 짓거리를
    할려는 짐승새끼들이 노리는 가장 쉬운 타겟인거 같습니다.
    그냥 있어서 될 일은 아닌거 같구요. 전반적으로 바꿔야 될거 같아요.....

  • 33. 기사
    '10.6.9 9:31 AM (211.51.xxx.62)

    예전에 읽은 기사가 생각나네요.
    어떤 나라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성폭행 당한 아이의 부모가 그 죄지은 놈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기다렸다가 달려가 휘발유 뿌린 후 불질렀다는....그 기사 보면서 다들 댓글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어요.

    국가가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면 제가 부모라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ㅠ.ㅠ

  • 34. 참맛
    '10.6.9 9:32 AM (121.151.xxx.53)

    이거 영구히 격리시켜야 함!

    아이는 어쩌노!

  • 35. 우리딸이8살인데..
    '10.6.9 9:42 AM (121.132.xxx.114)

    그 어린것이 아파서 집에갔다 학교갔다.. 저도 이리 미어지는데 부모는...

  • 36. 코스모스
    '10.6.9 9:54 AM (218.54.xxx.171)

    종신형도 지나치지않아요

  • 37. 피해자가
    '10.6.9 10:10 AM (221.140.xxx.217)

    원하는 만큼의 처벌을 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사형.그럼 사형 시킬꺼고.
    화형, 그럼 태워 죽이고.
    침형. 이러면 바늘로 찔러죽이고.
    무기징역.그럼 평생 감방서 햇볕 한번 못보게하다 늙어죽게하고.

  • 38. 그냥
    '10.6.9 10:12 AM (211.246.xxx.65)

    죽여버리면 안될까요.

  • 39. 눈물
    '10.6.9 10:14 AM (118.39.xxx.19)

    울면서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라는 말에 정말 눈물나네요
    저도 맞벌이라 평일낮에는 집이 비는데 애 생각도 나고....

  • 40. ㅠㅠ
    '10.6.9 10:16 AM (59.187.xxx.181)

    딸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되는지...

  • 41. ..
    '10.6.9 10:24 AM (58.141.xxx.72)

    아..미치겠네..
    초등학교 담 허물고 난리칠때부터 불안불안했었어요
    낮에 집 근처 초등학교 한번 가보세요. 열린학교라는 이름하에 벤치 들어놓고 담장 없앤학교
    보기엔 좋죠..헌데 그 벤치 앞에 술병, 담배꽁초..웃기지도 않아요
    학교와 술쳐먹는 놈들도 우습고..학교와 담배피는 놈들도 웃기고..그런 자리 펴준 놈들도 다 우습고..
    맘이 아파 횡설수설하네요.
    조두순도 웃기지도 않게 그냥 넘어갔는데 이건 시정될까요? 제가 저 아이 부모라면 가만 안 둡니다. 솔직히 이나라 안 믿어요..내가 가서 죽여버리고 말지..
    내 아이 하나 보호해주지 못하는 나라가 있어 뭐하나 싶은게 눈물이 다 나네요

  • 42. 가슴아파요...
    '10.6.9 11:20 AM (180.224.xxx.39)

    여기에 와서야 기사를 읽었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저도 딸 둘 키우는 입장이지만 어디까지 아이들을 보호해야할지...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아이들을 더 과잉보호 하게 되네요.
    그건그렇고
    저도 저런 인간들은 다 사형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여기다 쓸수도 없고...증말 욕만 바가지로 나오네요.

  • 43. 공개처형
    '10.6.9 1:26 PM (180.71.xxx.23)

    일반 국민이 청원해서 법을 만들순 없는건가요?

    저런 놈들은 광화문 네거리에 끌어다 놓고 길가던 사람들이 돌 한번씩 던져서 죽여야 합니다. 머리 맞춰서 한번에 죽여주는 자비를 베풀지는 맙시다.

  • 44. 이런
    '10.6.9 2:02 PM (211.219.xxx.62)

    사람은 사형시켜야죠 진짜..

  • 45. 죽이지 말아야
    '10.6.9 2:11 PM (124.195.xxx.153)

    해요

    살아서 죄값을 받아야합니다.

    정말이지..살인이 이래서 일어나나 봅니다.
    저같이 둔감한 사람이 살의를 다 느끼게 되니가요

  • 46. 미친놈
    '10.6.9 3:06 PM (121.131.xxx.51)

    정말 세상이 왜이런지 너무 무섭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학교에서 있던 애를...
    미친xx같으니라고...
    정말, 한명이라도 공개처형 했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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